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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활동 전개[청해진농수산신문] 고흥군은 지난 16일 전라남도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과 함께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활동을 펼쳤다. 이번 점검 활동은 연말연시에 발생할 수 있는 청소년들의 일탈행위와 편의점, 음식점, 유흥업소 등 업주들의 청소년보호법 위반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군은 감시단과 함께 고흥읍 학교주변과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순회하며 청소년 출입과 고용, 담배와 주류 판매, 청소년 주류판매 금지 스티커 미부착 등 청소년 유해환경을 집중 점검했다. 한편 군은 연말연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활동을 내년 1월까지 펼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유해환경 지도·점검 실시와 청소년을 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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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관계기관과 소년유해환경개선 합동 캠페인[청해진농수산신문] 화순군이 지난 19일 가을 개학을 맞아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화순읍 광덕지구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민·관·경 합동 청소년유해환경개선 캠페인과 점검단속을 펼쳤다. 캠페인과 점검단속에는 화순경찰서, 화순교육지원청, 화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학교밖지원센터 등 기관·사회단체 회원 20여명이 함께했다. 캠페인을 통해 단속 사례가 많은 청소년보호법 위반 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에 필요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유도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과 식당을 방문해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금지’ 문구 부착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리플릿과 홍보물을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의 흡연, 음주, 거리 배회 등 청소년 일탈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청소년들이 건전한 생활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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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면 청소년지도위원회, 여름휴가철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보호 캠페인 및 합동점검 실시[청해진농수산신문] 창녕군 대지면 청소년지도위원회와 공무원 등 15명은 지난 14일 여름휴가철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보호 캠페인 및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주류 판매업소가 밀집된 상가 위주로 청소년 출입 및 고용제한 업소 등에 대한 계도활동을 실시하여 청소년들의 안전한 성장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을 유도했다. 또한, 청소년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편의점을 대상으로 청소년보호법 안내 전단을 배부하고 술·담배 판매 시 신분증 확인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김종귀 위원장은 “여름휴가철을 맞이하여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캠페인을 실시해 청소년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깨끗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며 “아동과 청소년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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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청소년유해환경개선 민·관·경 합동캠페인 실시[청해진농수산신문] 안산시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 등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개선 민·관·경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날 전철 4호선 선부역 인근 번화가를 중심으로 진행된 캠페인에는 안산시 청소년지도위원, 상록청소년수련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안산시, 상록·단원경찰서 등 유관기관 및 기관에서 100여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캠페인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청소년보호 전단지 배포 등을 통해 청소년유해환경 계도활동과 함께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행위,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의 청소년 출입·고용 행위 점검 등을 진행했다. 캠페인을 지켜본 시민은 “대규모 합동캠페인을 통해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경계하는 분위기가 생기고 주변 업주들에게도 청소년을 보호하자는 경각심을 심어주는 것 같아서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캠페인이 꾸준히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쉽게 노출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적극적이고 꾸준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과 선도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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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집중 단속 실시▲ 강진군,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집중 단속 실시 [청해진농수산신문] 강진군은 오는 30일까지 공무원,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경찰 등 합동 단속반과 함께 금연구역에서 신종 액상 전자담배 사용 행위를 포함한 흡연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강진군 조성 및 공중 이용시설 전면 금연 제도 정착을 위해 공공청사 및 의료시설과 PC방, 음식점, 버스정류장 등 민원 다발 지역 992개소를 중심으로 공중 이용 시설 전체가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표지판 또는 스티커 부착 여부, 시설 내 흡연실을 설치할 경우 설치 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에 대한 위반 사항 등을 점검한다. 또 최근 휴대가 간편하고 다양한 맛이 추가된 신종 액상형 전자담배가 출시됨에 따라 편의점 등 담배 소매점에서의 청소년 판매 행위를 집중 단속 한다. 전자담배 기기장치류는 청소년 대상 판매 금지 제품이며 위반시에는 청소년보호법 제58조 제3호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서현미 보건소장은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장소에서 흡연을 삼가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 “쾌적하고 건강한 강진군을 만들기 위해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금연을 원하는 군민이면 누구나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방문해 니코틴 패치, 니코틴 껌 등 다양한 금연 보조제 및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금연클리닉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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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 2017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실시▲ 지난달 30일 일반음식점 영업자 위생교육 [청해진농수산신문] 영암군은 지난달 30일 관내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5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수련관 대강당에서 2017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본 위생교육은 관내 일반음식점의 영업자들에게 식품위생관리 전반에 대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외식문화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외식산업이 한걸음 더 도약하는 기틀을 마련 하고자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남도지회 영암군지부 주관으로 실시 됐다 본 행사는 주방문화개선을 위한 결의문 및 음식점 3대 청결을 위한 기존영업자 선서를 시작으로 내·외 부 초빙강사들의 식품위생법, 식중독예방 및 친절교육, 농산물원산지표시제, 청소년보호법, 근로기준 등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구성 진행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영암군에서 개최되는 왕인문화축제 및 대한민국 한옥건축박람회, 2018년 개최 예정인 전라남도 도민체전 등 많은 지역행사들에 앞서 먼저 영암군 고유의 참 맛을 더욱 더 발전 시켜 특색 있는 영암군만의 대표적 향토 음식 문화가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 될 수 있도록 노력 해달라” 당부했다. 한편 영암군 관계자는 일정상 본 교육에 참석하시지 못한 영업자들께서는 인터넷 홈폐이지(www,ifoodeu.or.kr)을 방문하여 위생교육을 이수하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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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청소년정책 대통령기관표창 수상강진군 청소년정책 대통령기관표창 수상 전국 232개 기초지자체 중 최우수기관 선정, 오는 30일 수상 전남 강진군이 청소년 정책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22일 보건복지부가 전국 232개의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9년 청소년정책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가족부의 청소년보호중앙점검단에서 3차의 엄정한 심의를 거친 2009년도 청소년정책 평가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30일 정부 중앙청사에서 열린다. 강진군은 경찰서, 교육청 등 유관기관 합동점검반 12개조를 구성하여 관내 324개 청소년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직접면담 지도․단속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또 강진교육청과 연계 관내 13개 중․고등학교를 수시 방문하여 연 500명 면담과 위기학생 12명을 인근 청소년 통합지원 체계와 연결하여 청소년비행을 근절하는 등 청소년 통합 지원체계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 기초수급자 및 저소득층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방과후 아카데미와 연간 1만여 명이 다녀간 청소년공부방, 청소년 예절교실, 농어촌지역 청소년 지식함양을 위한 학습문고 등을 연중 운영하여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지도했다. 그 외에도 지역청소년참여위원회 설치 운영, 아동청소년 복지서비스 활용도 제고, 아동보호시설과 지역아동센터 및 1318해피죤 운영, 드림스타트 운영, 청소년 어울마당 등 다양하며 실질적인 청소년정책을 개발․운영한 공적을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강진군 최경희 여성복지팀장은 “청소년들은 나라의 보배다”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하여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복지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진 신재희 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완도청해진www.wando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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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연습장에서 술·도우미 찾지 마세요운영자들 불법·퇴폐영업추방 결의대회 전국의 노래연습장업 운영자 대표들이 앞으로 노래연습장에서 술과 도우미를 제공하지 않기로 결의하고 이용자들도 이에 동참할 것을 호소할 예정이다. 한국노래문화업중앙회(회장 이상승)는 지난달 24일 서울 대방동 공군회관에서관계자 120여 명과 함께 '노래연습장 불법·퇴폐영업에 대한 추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노래연습장 운영자들은 앞으로 술과 도우미에 대한 이용자들의 요구를 거부하고자체 감시단 요원을 활용해 상호 감시하기로 했다. 자체감시단은 시군 지부별 노래연습장 업주로 3명씩 구성해 지역내 노래연습장을 순회점검하며, 불법영업 발견시자율계도와 관계당국 신고 등을 하게 된다. 중앙회는 결의대회에서 '노래문화 활성화를 위한 불법·퇴폐영업 추방'을 주제로 한국직능단체총연합회, 녹색어머니회, 진달래어머니회, 한국영상문화시설업중앙회, 한국청소년보호육성회, 한국컴퓨터게임산업중앙회,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등 관계자들과 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 결의문에는 ▲주류제공 금지 ▲음란 영상물 추방 ▲접대부 고용과 알선 등 퇴폐영업 금지 ▲소방안전시설물 점검 관리 ▲밀폐된 공간의 탁한 공기 정화 등 실천항목이 포함됐다.한편, 경찰청은 한국노래문화업중앙회의 노래연습장 불법·퇴폐영업에 대한 추방에 적극 대처키로 하고 노래연습장에서 술과 도우미를 제공하는 업체를 철저히 단속키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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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첫 여성 대법관 "하고싶은 말은 하겠다"우리나라 헌정 사상 첫 여성 대법관인 김영란(48)씨가 25일 임명장을 수여받고 6년 임기의 첫 발을 내디뎠다. 김 대법관은 "즐겁고 영광스럽다는 말보다는 책임이 무겁고 두렵다는 말이 앞선다"며 부담감을 떨치지 못하면서도 "까마득한 선배 대법관들과 함께 판결하더라도 하고 싶은 말은 하겠다"며 소신에 찬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제가 대법관이 된 것은 다양한 세계관과 가치관을 반영해 달라는 시대적소명에서 비롯됐다고 생각한다"며 "남성적 감수성이 지배하는 우리 사회에서 여성의 감수성이 소수의 감수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법관은 사시 20회에 합격, 서울민사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대법원 연구관, 수원지법 부장판사, 서울지법 부장판사, 대전고법 부장판사를 역임했으며 청소년보호위원장을 지낸 강지원(54.사시18회) 변호사가 남편이다. --소감은. ▲책임이 무겁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이다. 즐겁고 영광스럽다는 말보다 두렵다는 말이 먼저 나온다. 열심히 하겠다. --최근 사법부가 시민단체 등 외부 입김에 흔들린다는 지적도 있는데 사법부 현실을 어떻게 보나. ▲그렇지 않다. 외부 입김을 의식해서 판결한다면 판사로서의 자질이 없다는 뜻 아닌가. 법원이 흔들린다고 생각지 않는다. --사법부 개혁방향에 대해 말해달라. ▲법원이 생각하는 개혁과 법률소비자가 요구하는 개혁이 동떨어지면 개혁의 효과도 피부에 와닿지 못한다. 법률소비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들의 접근과 참여 확대할 방안이 무엇인지를 생각해야 한다. --신임 대법관에게 주어진 소명은 무엇이라고 보는가. ▲ 대법원은 사건 처리도 중요하지만 사회의 다양성을 반영하는 것도 필요하다. 다양한 세계관과 가치관을 반영하고 여성과 소수를 생각해 달라는 것이 제게 거는 기대일 것이다. 우리나라는 아직 남성적 감수성이 지배하는 사회다. 그런 의미에서 여성은 소수이고 약자 등 사회적 소수의 감성과 닿아있다. --여성이기 때문에 차별을 받은 경험이 있나. ▲택시나 지하철을 탈 때도 여성에게는 반말을 사용하는 등 사소한 일에서부터 허다하다. 결혼한 여성은 출산.육아문제에서 먼저 부딪힌다. 방과 후 아이들의 보육문제도 제도적으로 여성에게 어려운 상황이다. 가정 내에서 남녀간 힘의 균형문제 등 여러 측면에서 여성들이 피부로 느끼는 부분이 많다. --남편인 강 변호사가 가정에서 힘의 균형을 느끼게 했나. ▲그 질문이 나올까봐 조심스러웠다. 남편은 선입견에서 자유로운 사람이긴 하지만 시부모 봉양 등 어려웠던 부분도 있었다. 저만 그랬다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의미로 여성의 어려움을 말한 것이다. --호주제와 국가보안법 폐지에 대한 생각은. ▲호주제는 폐지가 옳고 다수의견이 그런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아닌가. 국보법 폐지문제는 정치권에서 선택해 주면 된다. 정치적으로 예민한 주제여서 법관의 개인적 생각을 답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저에 대한 선입견을 가질 수 있고 재판에 대한 신뢰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 --10년 이상 선배 대법관들과 함께 일해야 하는데 부담스럽지 않나. ▲그 점을 모르고 제게 대법관을 시킨 것은 아닌 것 같으니까 당당하게 해야죠. 선배 대법관들은 그런 것 전혀 신경쓰지 말고 하고 싶은 말 있으면 하라고 그러더라. --대법관 되고 나서 달라진 점은. ▲피부로 느껴지는 것은 아직 없다. 겪어봐야겠죠. 예전에 대법원 연구관 생활을 하면서 대법관을 지켜볼 기회가 있었는데 개인적 시간이 부족하고 사건도 혼자서 결정을 내려야 하는 만큼 외로운 분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이 고교 동창인데 덕담은 들었나. ▲최근에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축하해 주더라. 자기가 장관에서 물러나고 제가 대법관으로 들어오니 참 좋다고 말했다. --동생(김문석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도 판사로 재직중인데 동생 판결이 대법원에 상고돼 배당되면 어떻게 처리하겠는가. ▲글쎄, 원리원칙대로 해야죠. 동생이 들으면 서운해 할지 모르겠지만. <굿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