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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지원[청해진농수산신문] 화순군이 오는 3월 6일까지 가정과 사업장을 대상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지원 사업 신청서를 접수하고 있다.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지원 사업은 화순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과 식품접객업, 급식소 등 사업장으로 대상으로 한다. 폐기물 감량기기 구매비의 70% 범위에서 가정용 40만원, 사업장용은 5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총사업비는 2000만원으로 예산을 소진할 때까지 지원한다. 지원 가능한 감량기기는 음식물류 폐기물을 가열·건조 또는 미생물 발효 등에 의한 방법으로 퇴비·사료, 건조, 소멸하는 기기다. 음식물 분쇄 등으로 하수도로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 분쇄기는 품질 인증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 신청서와 구비서류 등은 화순군청 누리집의 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신청서는 구비서류와 함께 화순군청 환경과 자원순환팀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감량기기 설치 지원 사업은 갈수록 늘어나는 음식물류 폐기물 적정 처리를 위한 대책”이라며 “지원 사업은 전남도가 최초로 시행하는 시책으로 폐기물 감량과 처리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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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0년 전기자동차 구입 보조사업 시행[청해진농수산신문]광양시가 친환경자동차 보급 정책과 저탄소 녹색도시 실현,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2020년 전기자동차 보조사업을 추진한다. 지원규모는 승용전기자동차 100대를 대상으로 1대당 최대 1,660만원이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대상자 선정은 전기차량의 출고등록순에 의해 선정한다. 신청은 공고일 기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가능하다. 구입을 희망하는 전기차의 자동차제작사 영업점과 계약을 체결한 후 영업점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가능한 차종은 현대, 기아, 르노삼성, BMW, GM, 테슬라 등이 있으며 추후 등록되는 차종은 환경부 전기차충전소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광양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의 시민 또는 관내 법인·단체·기업이며 1대만 지원된다. 보조금을 받은 경우에는 2년 동안 의무적으로 운행해야 하고 차량을 폐차할 때는 배터리를 광양시에 반납해야 한다. 올해부터는 목표대수의 20%를 우선지원대상자로 구분해 지원하며 장애인과 상이유공자, 독립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3자녀이상, 생애최초구매자, 택시, 노후경유차를 폐차하면서 전기차 구매를 하는 시민이 대상자이다. 또한, 올해 시범사업으로 전기화물차 구입 보조사업을 시행하면서 4대를 목표로 대당 2,640만원을 지원하고 신청자 수요와 호응도를 감안해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상생활과 수송부문 미세먼지의 30% 이상이 경유차 등 자동차에서 배출되고 있어 자동차에 의한 대기오염 비중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전기차가 늘어나는 만큼 내연기관차에서 배출하는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으며 전기차 1대 보급으로 연간 이산화탄소 2톤이 감축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김재희 환경과장은 “친환경 전기차가 많아질수록 대기오염물질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저렴한 유지비와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전기자동차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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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발달장애인 가족휴식지원’ 기관 모집[청해진농수산신문] 전라남도는 발달장애인 가족의 양육부담을 줄이고 보호자의 정상적인 사회활동을 돕기 위해 오는 3월 4일까지 ‘발달장애인 가족휴식지원사업’ 수행 기관을 모집한다. ‘발달장애인 가족휴식지원사업’은 발달장애인과 가족에게 휴식, 여가,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 이용 시 일시적으로 발달장애 자녀 돌봄서비스도 맡게된다. 사업은 주로 ‘힐링캠프’의 경우 강사초빙, 상담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가족캠프, 인식개선캠프, 동료상담캠프, ‘테마여행’의 경우 역사, 문화, 기관방문 등을 지원한다. 수행기관 자격은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 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의한 연구기관, 고등교육법에 의한 대학, 전문대학, 민법, 기타 법률에 따라 설립된 법인으로서 발달장애인 가족지원과 관련된 사업 수행이 가능한 기관으로 공고일 현재 휴·폐업 업무정지 등 결격사유가 없는 기관이다. 공모 참여는 전라남도 누리집 또는 전라남도 장애인복지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전라남도는 도내 발달장애인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동·서부 권역별 각각 1개소씩 총 2개소의 제공기관을 두기로 하고 사업수행능력, 사업계획 등을 평가해 합산평균 70점 이상 기관 중 최고득점 기관 순으로 선정한다. 선정된 기관은 6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손선미 전라남도 장애인복지과장은 “발달장애는 어린시기부터 평생 동안 지속된 중증장애로 발달장애인 본인과 그 가족의 부담을 덜기 위한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전남도가 앞장서 발달장애인을 포용하기 위한 정책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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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청년 근속장려금 참여기업 신청하세요[청해진농수산신문]고흥군은 오는 3월 5까지 ‘2020년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은 청년의 정규직 일자리 취업 촉진과 장기근속 유도,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 격차 완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기업과 청년에게 최대 4년간 1인당 2천만이 지원된다. 참여대상은 고흥군에 소재한 고용보험 피보험자가 5인 이상 300명 미만인 중소기업으로 만 18~39세 이하의 1~4년차 청년 근로자가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1년차에는 500만원이 3개월간 지급되고 2년차에는 450만원, 3년차에는 550만원, 4년차에는 500만원이 분기별로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기재된 신청서와 관련 구비서류를 지참해 군청 인구정책과 일자리창출 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은 지원사업 중복지원, 4대보험 가입·체납여부 등을 고용노동부, 근로복지공단에 적격 조회하고 기업체 평가 배점기준 등에 따라 3월 20일까지 지원기업과 청년을 선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임금 보장과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는 이번 사업에 많은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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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만드는’대한민국 마한문화제, 포스터 공모전[청해진농수산신문] 전라남도 나주시는 제6회 대한민국 마한문화제 포스터 디자인 전국단위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제6회 대한민국 마한문화제는 오는 10월 9일부터 3일간 국립나주박물관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포스터 공모전은 마한문화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사전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축제 개최 이래 처음 마련됐다. 공모전은 마한문화제가 갖는 역사·문화적 특색을 반영한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개인, 광고·디자인 업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이달 24일부터 3월 25일까지 한 달 간 진행되며 시청 누리집 공고란에 게시된 서식을 작성, 시청 역사관광과를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입상 결과는 4월 중 시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시는 최우수작에 150만원, 우수작 50만원, 장려상은 20만원의 시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제6회 대한민국 마한문화제는 축제 프로그램 공모에 이은 이번 포스터 디자인 공모를 통해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와 화합의 축제로 기획하고 있다”며 “마한문화제의 매력을 선보일 수 있는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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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민생규제 혁신 톡톡 튀는 아이디어 발굴 공모[청해진농수산신문] 광양시가 행정안전부와 함께 오는 3월 19일까지 ‘2020년 민생규제 혁신과제’ 공모전을 실시한다. 민생규제 혁신과제 공모는 2016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는 대국민 공모사업으로 규제개혁의 범위를 일상생활 분야로 확대함으로써 국민의 규제혁신 체감도 제고에 기여해 왔다. 올해는 민생규제의 취지에 맞게 제안자 범위에서 지자체를 제외하고 대국민·전문가 위주의 규제발굴을 추진하며 공모 분야는 국민복지, 일상생활,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신산업 등 5개 분야로 국민생활과 지역경제 활동 전반을 아우르는 규제가 포함된다. 응모된 제안에 대해서는 생활공감모니터단, 주민참여단 등 일반 국민과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민생규제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10월에 행정안전부장관표창과 시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임채기 전략정책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이 평소에 느껴왔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기업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광양시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제출서식을 다운받아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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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지역주택조합 가입 주의하세요” 당부[청해진농수산신문] 화순군은 최근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모집 신고가 수리된 화순읍 일원의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의 불법광고물 게시와 관련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태료 2000만원을 부과했다. 지역주택조합은 조합원 모집 후 조합원 총회를 거쳐 조합설립 인가를 받아야 조합이 설립된다. 조합 설립 후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 후 동·호수 배정 시기와 방법을 조합 총회 의결로 결정하도록 하고 있다. 조합설립인가 신청 단계에서는 80% 이상 토지사용권원을 확보해야 조합을 설립할 수 있고 대지면적의 95% 이상 토지소유권을 확보해야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신청을 할 수 있다. 또한,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을 받지 않아 건축물 배치, 세대수와 층수 등 건축계획도 미확정돼 추후 진행 과정에서 건축계획이 변경될 가능성도 높다. 이에 따라 화순군은 지역주택조합의 조합원 모집과 관련해 사업 추진현황과 실태, 사업 방식의 위험성 등을 고려한 후 조합원 가입 여부 등을 판단하도록 유의사항을 알리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방식의 사업은 주택법을 근거로 광주·전남지역 무주택자 등을 모집해 주택조합을 구성, 조합원 개개인이 사업 주체가 되어 주택을 건설하는 방식으로 실수요자들로 구성된 조합이 토지를 매입하고 건축비를 부담하는 방식이다. 청약통장 없이 내 집 마련의 기회가 있고 금융비용이나 시행업체 이윤 등을 절감해 상대적으로 주택가격이 저렴할 수 있지만, 조합원 모집 부진·토지 매입 지연·사업계획의 변경 등으로 사업이 지연돼 추가 분담금이 발생하거나 사업이 무산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특히 조합원 가입은 상호 계약에 의한 것인 만큼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조합과 추진 사업비에 대한 반환조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는 게 화순군의 설명이다. 군 관계자는 “무엇보다 군민들이 화순군청 누리집의 ‘열린군정’ 공지사항에 게재된 조합원 공고문을 확인하고 해당 지역주택조합에 대한 문제점과 실태를 잘 파악해 피해를 보지 않도록 꼼꼼히 따져본 후 현명하게 선택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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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최대 50만원 지원[청해진농수산신문] 전남 곡성군이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카드 수수료 지원 카드를 꺼냈다. 코로나19가 지역사회 감염 단계로 접어들면서 지역경제에 드리운 먹구름도 점차 짙어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도 국무회의에서 비상경제 시국을 선언하고 전례를 따지지 않는 특단의 대책을 요구했다. 이런 가운데 전남 곡성군이 연일 다양한 소상공인 살리기 정책을 쏟아내며 민생 챙기기에 나서고 있다. 이번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은 2018년 매출 기준 3억원 이하 곡성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1인이 여러 개의 사업장을 소유하고 있을 경우 사업장별로 신청이 가능하며 최대 50만원 이내에서 2018년 카드 매출액의 0.8%까지 지원된다. 신청기간은 6월까지이며 읍면사무소에 방문하거나 FAX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신청에 필요한 서류는 곡성군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민생과 직결된 골목경제가 침체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겠다”며 소상공인들의 신청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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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0년 전기 자동차 및 이륜차 보급 추진[청해진농수산신문]목포시가 2020년 전기 자동차 및 이륜차 민간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올 해 전기차 보급대수는 총 84대로 승용차 60대, 화물차 4대, 이륜차 20대이며 보조금은 최대 전기승용차 1,540만원, 전기화물차 2,520만원, 전기이륜차 33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자격은 개인의 경우 접수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를 목포시에 6개월 이상 연속으로 둔 만 18세 이상이어야 하며 개인사업자 및 법인은 접수일 이전에 사업장 소재지와 대표자의 주민등록상 주소가 목포시에 등록되어 있으면 된다. 구매보조금 지원 희망자는 먼저 전기자동차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차량 판매점의 안내에 따라‘저공해차 구매보조금지원시스템’으로 보조금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보조금 신청기간은 오는 24일 부터 예산 소진시까지이며 접수 후 결격사유가 없어 지원 자격을 부여받은 신청자는 차량 출고가 10일 이내인 조건으로 보조금 지원가능 확인절차를 거쳐 최종 지원대상자로 선정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로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전기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어, 신청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착오에 의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고문에 명시된 신청절차와 유의사항 등을 꼭 숙지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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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제59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모집[청해진농수산신문] 영광군은 오는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영광군 스포티움 등에서 열리는 제59회 전라남도체육대회를 앞두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20일부터 3월 5일까지 14일간이며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학교, 기관, 단체, 동호회 등 단체로도 참여 가능하며 관내 학생의 경우 18세 미만이더라도 참여 가능하다. 자원봉사자들은 음료봉사 및 환경관리, 교통안내, 종합안내소 운영 등의 업무에서 활동하게 되며 자원봉사자의 선택 또는 재능별로 선정된다. 최종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4월 초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갖고 기본소양교육과 현장 적응교육, 현장배치 및 리허설을 통해 개인별, 분야별 임무가 배정된다. 영광군은 체육대회기간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자원봉사자 상해보험에 가입하고 유니폼 또는 모자 등을 지원한다. 또한 적극적인 봉사를 펼친 자원봉사자에게는 대회종료 후 표창 등의 포상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11년 만에 영광군에서 개최되는 제59회 전라남도체육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자원봉사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봉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영광군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원봉사 참여 신청은 군청 사회복지과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며 신청서는 접수처와 영광군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