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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궁희 군의장, 6·1 지방선거 출마선언사진>완도군의회 허궁희 의장 [청해진농수산신문] 전남 완도군의회 허궁희 의장이 6·1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25일 신지면 대평리 선거사무소에서 출마선언문을 배포하고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허의장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별도의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치루지 않고 신지면에 설치한 사무소를 바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편, 허궁희 의장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공직선거법상 막걸리 한잔도 대접할 수 없음에도 생업에 바쁜 주민들을 동원하여 세를 과시하는 것은 민폐라 생각하여 심사숙고한 결정이니만큼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고 따뜻한 정은 6월 1일 투표장에서 지지와 성원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서부 정완봉본부장> 이에 본지는 군민의 알권리를 위해 허궁희 의장의 출마선언문 전문을 보도한다.<편집부> [출 마 선 언 문] 존경하는 완도군민 여러분! 오는 6월 1일 지방선거 완도군의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다선거구 더불어 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허 궁 희 후보입니다. 저는 오늘 완도발전과 군민행복을 위해 다시한번 분골쇄신하겠다는 굳은 각오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난날 군민 여러분께서는 저에게 분에 넘치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저는 지난 4년간 군민들께서 보내주신 사랑을 한순간도 잊지 않았고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고 자부합니다. 의회에 첫 등원할 때 다짐했던 초심을 한순간도 잃지 않았고, 지금도 변함이 없으며, 충정은 더욱 확고해졌습니다. 물론, 다소간의 미흡함도 있었으나 소중하고 무거운 책임감을 갖게 하는 큰 자양분으로 만들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저 허궁희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주십시오. 4년간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열정을 다해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더욱 낮은 자세로 군민의 뜻을 받들고 항상 군민의 입장에서 뛰겠습니다. 군민과 군 행정의 가교역할자로서 군민의 이익을 우선하고 삶을 윤택하게 하는 주민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전개하겠습니다. 이권과 청탁 등에 개입하지 않고 깨끗하게 일하며, 정책개발에 치중하고, 주민에게 헌신하는 제대로 된 지방의원 상을 정립하겠습니다. 군민들이 위임해 주신 견제와 감시 권한을 책임 있게 수행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면서 의정 활동을 소신껏 펼치겠습니다. 지역주민의 대표라는 긍지와 책임감으로 지역구인 군외면, 신지면, 약산면, 청산면 발전을 위해 실현 가능한 사업을 선정하고 꼭 이행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도서 주민의 삶의 질 개선과 농수산물 유통 원활화를 위해 여객선 야간운항을 확대 추진하겠습니다. 농수산물을 생산하는데 노동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안정적 고용대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신지면 국도 17호선 위험도로(물하태 입구) 선형 개선사업을 추진하여 군민들의 안전을 지키겠습니다. 신지면의 원교 이광사 문화거리 활성화 및 서맥전을 군단위 전시회로 격상하여 개최하겠습니다.명사십리 해변 주차장 부지를 환경부로부터 매입하고 푸드존을 설치하여 먹거리가 풍부한 해수욕장을 만들겠습니다. 군외면은 완도대교 야외 공연장 싱싱콘서트 개최, 해변포도거리 상징 조형물을 설치하여 명물거리로 만들겠습니다. 약산면은 해안 치유의 숲 활성화 및 체육공원 조성을 추진하겠습니다. 청산도는 해양치유공원 활성화 및 경관작물 재배지원 등 관광콘텐츠를 구축하는데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출마 선언문에 많은 것을 담을 수 없습니다만, 이외도 실현 가능한 공약을 개발하여‘군민의 행복을 위한 민의의 대변자’라는 평소 신념을 갖고 패기와 열정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겠습니다. 지역을 잘 알기에 군민들의 불편이 보이고, 지역민을 사랑하기에 더 좋은 해결방안을 찾았습니다. 절대로 기대에 어긋나지 않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허 궁 희를 선택하신다면, 역동적인 완도발전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군민여러분께서 저와 함께 새로운 지역발전을 추진하는데 흔쾌히 동참해 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 드리면서 저의 군의원 출마에 큰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출마 선언에 덧붙여 한가지 양해의 말씀 올리고자 합니다. 저는 별도의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치루지 않고 신지면에 설치한 사무소를 바로 운영하겠습니다. 공직선거법상 막걸리 한잔도 대접할 수 없음에도 인원을 동원하여 세를 과시하는 것은 민폐라 생각하여 심사숙고한 결정이니만큼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고 따뜻한 정은 6월 1일 투표장에서 지지와 성원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2년 4월 26일 완도군의회의원선거 다선거구 1-나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허 궁 희 올림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신문www.chj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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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군, 산업화 청신호사진> 완도군 해변 필라테스 [청해진농수산신문] 최근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로 건강과 휴식을 중요시하면서 질병 예방·치유 활동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심리적 방역, 즉 마음 챙김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다. 코로나19로 제약이 많다 보니 탁 트인 자연에서 다양한 해양자원을 이용해 몸과 마음 건강을 증진하는 '해양치유'가 주목받고 있다. 해양치유는 활용 자원에 따라 다양하다. 해풍, 태양광, 해양 에어로졸 등을 활용해 해변 노르딕워킹과 요가, 필라테스 등을 하는 '해양기후치유'를 비롯해 표층수와 염지하수 등의 수중 운동, 해수 흡입 등을 하는 '해수치유'가 있다. 사진> 완도 다시마 해수찜 해조류와 전복 등을 입욕, 도포, 섭취하는 '해양생물치유', 갯벌과 소금, 모래 등을 바르는 '해양광물치유'가 있다. 각각의 치유 활동은 호흡기·피부 질환 개선, 항염증 효과, 관절염 완화, 면역력 향상, 재활 치료 등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완도군에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스트레스 해소와 근육통, 관절통 완화에 도움이 돼 참가자의 90% 이상이 재참여하고 싶다고 했다.해양치유를 하려면 무엇보다 깨끗한 자연환경을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어야 한다. 완도는 산소 음이온이 대도시보다 50배나 많고 전 해역이 생리 활성 촉매 역할을 하는 맥반석으로 형성돼 있어 해수 수질이 1등급이다.해양생태 1등급, 국내 최대 해양생물 생산지로 해양치유산업의 최적지이다. 전남 완도군은 2017년 해양치유산업 선도 지자체로 선정됐다. 독일과 프랑스 등 유럽에서는 100년 전부터 해양치유를 의료와 관광이 연계된 체류형 의료 관광산업으로 발전시켜 그 시장 규모가 무려 310조원에 이른다. 해양치유산업은 고부가가치 산업이자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임이 분명하다. 이에 군은 해양치유산업을 역점 사업으로 삼아 해양치유산업 기반 조성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해양치유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해양치유센터는 내년에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군은 해양치유산업을 의료와 관광, 바이오산업과 연계함으로써 3만명의 고용 창출, 4조원의 소득 창출과 함께 100만명의 해양치유 관련 방문객이 완도를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전남 완도군 관계자는 24일 "해양치유산업은 국민의 건강 증진·삶의 질 향상을 위한 꼭 필요한 신산업이며, 많은 일자리와 소득 창출로 미래 발전을 견인하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서부 정완봉본부장, 농수산 윤성호부장>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신문www.chj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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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수 예비후보 단일화 합의문 선거과열 빨간불[청해진농수산신문] 6·1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완도군수 선거를 두고 근거 없는 상대 후보 비방이 도를 넘어 선거가 과열되어 빨간불이 켜졌다. 4월 20일 더블어 민주당 완도군수 경선 후보인 김신, 신영균, 지영배 예비후보들은 완도군 선거 단일화를 위한 합의문을 발표했다.합의문에는 상대 유력 후보를 겨냥해 비방성·음해성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완도군수 예비후보 3인이 발표한 합의문은 “지난 8년동안 완도군정을 망치고 군민들의 자존심에 회복하기 힘든 상처를 입힌 신우철군수가 더불어 민주당 경선후보자에 포함된 것에 대한 군민들의 분노와 우려에 깊이 공감한다"고 되어있다.일부 일간지 보도에 따르면, 이날 발표한 합의문의 내용과 관련하여 기자의 질문이 있었지만 묵묵부답 구체적인 답변이 없었다는 것. 신우철 군수는 8년간 재임시 ▶광주-완도간 고속도로국가계획반영 ▶완도∽고흥간 해안 관광도로 국도승격 ▶노화-소안간 연도교 건설을 위한 지방도 지정 ▶국립난대수목원 조성대상지확정 ▶2023년 전남도민체전유치 ▶2024년 생활체육대축전 ▶완도백년대계를 위한 해양치유산업 국내최초추진 해양바이오 산업추진 등 다양한 성과와 소통행정을 추진하였다. 또한, 2003년 전남도민체육대회와 2024 전남장애인체육대회’ 및 ‘생활체육대축제’ 등 대규모 행사를 유치했다. 그럼에도 신우철군수가 8년동안 군정을 망쳤다고 주장하고, 합의문 내용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나 SNS를 통해 무차별적으로 유포하면서 정책 선거 분위기를 흐리는 요인이 되고 있다. 한편, 문자를 받아본 일부 군민은 "무엇하나 사실관계에 부합한 내용 없이 흑색선전 일색이었다"며 단일화 예비후보들이 수준이하라며,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기만 하면 당선이라는 인식을 가진 후보자들이 선거에서 이기기만 하면 된다는 잘못된 생각으로 민주당의 이미지를 추락시키고 있다"며 네거티브로 아니면 말고식의 상대후보를 비방하는 후보자는 군민이 표로 심판한다고 말했다. 이에 더블어민주당 후보자 3명이 야합하여 경쟁 후보가 3선 출마라는 이유만으로, 허위사실로 여론을 조작하는 등 상대후보에 대한 비방 네거티브는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처벌받아 마땅하다고 말했다. 신우철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장은 "지방선거에 나선 후보들이 누구보다도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분위기 조성을 해야 하고 상대방을 흠집 내는 선거운동보다 정책 대결을 희망한다"고 말하면서 "지금부터라도 후보자들은 오로지 지역발전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유권자들의 눈길을 끌 수 있는 공약을 내세우는 정책 선거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단순 의견 표명이나 사실에 근거한 비판 등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허위사실이거나 선거의 공정성을 해할 정도의 수위에 이를 경우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제재한다는 원칙에 따라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한다는 설명이다.<기동취재>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신문www.chj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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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신의준 전남도의원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사진>더불어민주당 신의준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완도2)예비후보는 15일(금)오후3시 신지면 완도로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청해진농수산신문] 전남도의회 신의준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완도2)는 15일(금)오후3시 신지면 완도로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완도군의회 김부웅 전,의장을 비롯 이철도의원과 동료 도의원들이 대거 참석하고, 윤재갑 국회의원의 축하메세지와 함께, 군수예비후보 등 관계인사와 완도군외국인계절근로자 고용주협회 김광윤회장과 나드리고속관광(주)김용환대표 등 당원동지들과 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하는 대성황을 이뤘다. 신의준 예비후보는 이날 가족이 지어준 삼행시 낭독으로 개소식을 시작했다.신>속 정확하고 빠르게 실천해서 군민들게 보답하겠습니다.의>정 활동하면서 내지역에 큰 살림꾼이 되겠습니다.준>비가 되어있는 바로 신의준을 선택해 주십시요! 제5대,6대 완도군의원으로 8년여간 의정업무를 시작해 지역예산에서 민원까지 다양한 실무를 배우면서 차곡차곡 실력을 쌓아 왔다며, 진정성 있게 전남도민과 당원에게 다가갈 수 있는 도의정활동을 통해 알게됐고, 전남도의회 수산정책발전연구회 대표의원으로 많은 어업인 도민들을 상대하면서 그분들의 마음을 알아야 하고, 그래서 슬로건을 '초심을 잃지않은 도민을 위한 도의원'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전남도의회 신의준 의원(더불어민주당·완도2)은 지난 2021년 열린 제358회 정례회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제도 개선을 대선공약으로 반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어 제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닥터헬기를 24시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달라”며 도서민의 생명구하기를 촉구하고 나섰다.신 의원은 "수많은 기본권 중에서도 가장우선시 되는 것이 생명권”이라며, "특히 도서지역이 많은 전남의 경우에는 도민의 생명권 보장을 위해 닥터헬기의 역할은 그 어느 곳 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에게 희망의 촛불”이라며, “신용도가 악화되어 금융애로를 겪는 소상공인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금융지원에 나서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의준 의원은 “전남도의 친환경분야 예산을 비교해보면, 수산업이 농업 분야보다 훨씬 적다” 며,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해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전남도는 친환경수산 분야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예산 확대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2020년 제34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의준 의원(더불어민주당·완도2)이 대표 발의한 ‘서남해안 관광휴양벨트 조성을 위한 지방도 830호선 국도 승격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건의안은 섬 접근성 개선으로 인한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균형발전 촉진을 위해 완도 고금에서 고흥 거금까지 지방도 830호선을 국도 27호선으로 승격 시켜 국가간선도로망을 도서지역까지 확대해 줄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신의준의원(더불어민주당․완도2)은 2020년2월27일 완도금일수협 대회의실에서 수협중앙회(회장 임준택)로부터 ‘해양생태계 보존과 어업인의 복지증진’ 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전라남도의회는 신의준 전남도의원이 대표발의 한 ‘전라남도 주요 수산물 가격안정 지원 조례안’이 지난 2020년 9월10일 제35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전국 최초로 가격 변동이 큰 해조류 미역과 다시마, 매생이, 톳, 파래, 청각에 대한 가격안정제가 시행되는 기폭제가 되어 어업인 속증대에 기여했다. 지난 2020년 11월11일 전남도일자리정책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농어촌지역 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지적하고 전남에 맞는 일자리 매칭 사업을 추진하도록 촉구하였다. 계절근로 체류자격(E-8):계절근로 체류자격이란 농·어번기에 최대 5개월동안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 프로그램이다. 신의준의원은 농어촌 인력 수급 해결을 위한 일자리 매칭 추진을 촉구했다. 이에 전남 완도군 신우철군수가 지난해 필리핀과 MOU체결이 성사되도록 본지 석천김용환 발행인(국외여행업 경력32년)이 주선했으며, 2022 어업인 외국인계절근로자 시범사업으로 법무부에서 전국최초로 선정되어 오는 4월말부터 외국인근로자가 합법적으로 들어와 인력난 해소가 시작되는 계기를 윤재갑의원과 함께 신 의원이 만들어 어업인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신의준 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의정활동 내용을 연도별로 본지에서 정리했다. ▶전라남도 지역연안관리심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안번호164 발의연월일 : 2018.11.16.▶전라남도 완도자연휴양림 관리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의안번호473 발의연월일 : 2019.9.9.▶양식어업재해보험 제도개편 변경 촉구 건의안 의안번호435 발의연월일 : 2019.7.9.▶어업인 운영 저온보관시설 농사용 전력요금 적용 촉구 건의안의안번호385 발의연월일 : 2019.5.31.▶광어 가격 폭락에 따른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 의안번호295 발의연월일 : 2019.3.18.▶서남해안 관광휴양벨트 조성을 위한 지방도 830호선 국도 승격 재촉구 건의안 의안번호1066 발의연월일 : 2020.12.14.▶전라남도 체육시설의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의안번호967 발의연월일 : 2020.10.8.▶서남해안 관광휴양벨트 조성을 위한 지방도 830호선 국도 승격 촉구 건의안 의안번호778 발의연월일 : 2020.5.7.▶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 확대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 의안번호693 발의연월일 : 2020.3.13.▶전라남도 소규모어항 관리 지원 조례안 의안번호664 발의연월일 : 2020.2.28.▶전라남도 주요 수산물 가격안정 지원 조례안의안번호1390 발의연월일 : 2021.8.27.▶'한국 섬 진흥원' 전남 설립 촉구 건의안의안번호11-1118 제안일자 : 2021.02.01 ▶민물장어 가격안정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 의안번호11-1257 제안일자 : 2021.05.20 ▶전라남도 공정관광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의안번호1277 발의연월일 : 2021.5.28.▶전라남도 친환경어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의안번호1083 발의연월일 : 2021.1.15. 상기와 같은 전라남도의회 의정활동을 활발하게 추진한 신의준 도의원 예비후보에게 지역주민들의 칭송이 자자한 이유역시 밥값하는 도의원이기 때문일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신의준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완도2)예비후보는 "도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할수 있고, 지역 현안들에 대한 문제 의식과 함께 대안을 찾고 반드시 제시 하겠다"며 "행동으로 실천하는 정책을 통해 행복한 변화를 완성하는 반드시 '밥값하는 의정' 활동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365일 일하며 1%가 아닌 99%를 위해 상시적 감사를 통해 일하는 도의회 만들기, 중산층과 서민을 행복하게 할 정책으로 골고루 잘 사는 전남 만들기에 앞장 서겠다"며 "누구보다 축적된 경험이 많아 일할 준비가 돼 있는 도의원으로, 준비된 젊은 일꾼! 당선되면 곧바로 도의회 일을 할 수 있는 사람! 바로 저 신의준이 적임자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신의준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완도2)예비후보는 "항상 소신을 굽히지 않고 도민과 함께하며, 주민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작은 소리에도 귀 귀울이겠다"며 "도민의 손과 발이 되어 오로지 일로 꼭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기동취재: 광주 조영인본부장, 서부 정완봉본부장, 동부 신동호본부장, 농수산 윤성호부장>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신문www.chj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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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완도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열고 '3선 도전'[청해진농수산신문] 더불어민주당 신우철 완도군수 예비후보가 1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체제로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의 김진표 전 원내대표, 우원식 전 원내대표 등이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축전을 통해 “완도군의 중단없는 발전을 위해 신우철 군수님의 경륜이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신우철 예비후보는 “완도군수에 처음 도전했던 초심으로 돌아가 민선 8기 완도 발전을 위한 대장정을 오늘부터 시작한다”고 말했다. 신 예비후보는 “민선 6기와 7기 동안 완도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될 완도-고흥 간 해안관광 도로를 20년 만에 국도로 승격시키는 등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이어 “군수에 당선되어 군민과 소통하며 화합의 군정을 이끌어 ‘희망이 넘치는 군민 행복시대’를 반드시 완성해 ‘완도 대도약’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신 예비후보는 지난 7일 완도군청에서 6·1지방선거 완도군수 3선 도전을 선언했으며 지난 11일 완도군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와함께 농수특산물 소비촉진을 위해서는 국내외 시장 개척을 위해 열과 성의를 다해왔으며, 어촌뉴딜300사업과 도시재생사업 등을 통한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신우철 군수는 “민선 8기는 이렇게 잘 다져진 기반을 토대로 중단없는 발전을 이뤄나가야 하는 매우 중요한 기로이기에, 일해본 사람, 일 잘하는 사람이 다음 완도군정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제2의 청해진 장보고시대를 열기 위해 “▶‘더 가까운’ 교통망을 구축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더나은 미래’를 위해 많은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할 해양치유산업과 해양바이오산업을 반드시 성공시키고 ▶‘더 매력있는’ 해양관광 거점도시를 건설해 관광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더 빨리’ 지역경제를 회복시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짐을 덜고 ▶‘더 돈이 되는’ 농수축산업을 육성해 군민 살림이 풍족하도록 하며 ▶‘더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해 군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완도를 실현하고 ▶‘더 활기찬’ 지역개발을 촉진해 누구나 살고 싶은 완도를 건설하고 ▶‘더 알차게’ 2023 전남도민체전과 2024 생활체육대회 등 대규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하는 등 8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한편, 신우철 군수는 “군수에 당선되어 군민과 소통하며 화합의 군정을 이끌어 ‘희망이 넘치는 군민 행복시대’를 반드시 완성해 ‘완도 대도약’을 이뤄내겠다”며 “여러분이 저와 같은 마음으로 여정에 동참해주시고 힘껏 지지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반드시 지방선거 승리로 보답하겠다”며 이번 6·1 지방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서부 정완봉본부장, 동부 신동호본부장. 농수산 윤성호부장> 새감각 바른언론- 청해진농수산신문www.chj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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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완도군수 3선 출마선언, 지역발전 사업 매진사진>신우철 완도군수 3선출마 기자회견 [청해진농수산신문] 신우철 완도군수가 3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신우철 군수는 4월7일 오전 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3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지난 8년. 오직 군민의 더 나은 내일과 완도 발전만을 생각하고, 군민과 함께 호흡하며 고민하면서 소통과 화합의 군정을 이끌어 왔다”면서 “이제는 잘 다져진 기반을 토대로 중단 없는 대도약의 완도 발전을 이루어나갈 때다. 민선 8기, 변화의 시대에는 경험 많고 능력 있는 검증된 선장이 있어야만 흔들림 없이 항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신 군수는 “지난 8년 동안 저는 ‘모두가 잘사는 희망찬 미래 완도’를 건설하기 위해 온 힘을 기울였으며, 군정을 역동적으로 추진해 완도의 청사진이 선명해졌다”고 말했다.이어 “그동안 완도~고흥 간 해안관광도로를 20년 만에 국도로 승격시키고, 광주~완도 간 고속도로 2차 구간을 국가계획에 반영시켰다. 백년대계를 위해 추진 중인 해양치유산업과 해양바이오산업은 약 1000억원을 확보해 기반시설을 순조롭게 건립 중이다”고 자평했다. 신우철 군수는 민선 8기 제2의 청해진 시대로 도약하기 위해 8대 핵심 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완도 간 고속도로 2단계 조기 착공, 완도~고흥 간 해안관광도로 건설, 국도77호선 고금 구간 선형개선사업, 노화~소안 간 연도교 건설 조속 추진을 통한 접근성 개선을 약속했다. 해양치유산업을 비롯한 해양바이오산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일자리·소득 창출, 의료·관광, 농수산업 등이 동반 성장하는 선순환 경제 구축,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 다도해 케이블카 건설, 최경주 골프장 및 국가 섬 정원을 조성, 체도권·남부권·동부권·청산권 등 네 개 권역별로 치유, 정원, 탄생, 항일, 비경 등 테마를 살린 개발을 강조했다. 소상공인·자영업자 카드 수수료를 지원, 완도 버스터미널 현대화, 연근해 조업 선단 유치, 인력중개센터 개설·운영, 신품종 소득 작목 개발로 농업 경쟁력 강화, 기후변화 대응 고품질 해조류 종묘 공급 확대, 스마트 축산·으뜸한우 브랜드화 등 축산업 육성을 약속했다. ‘더 촘촘한’ 복지 그물망 구축, 농어업 생산 기반 대폭 확충, 정주환경 개선, 섬 주민 교통 불편 해소, 2023 전남체전 2024 전남장애인체전·생활대축전, 2025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등 성공적 개최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완도의 위상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신우철 군수는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 행복과 지역발전에 매진해 완도 대도약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말하며 “5만여 군민과 함께 제2의 청해진시대를 열기 위해 군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 드린다”고 호소했다.<서부 정완봉본부장, 동부 신동호 본부장, 농수산 윤성호부장> 새감각 바른언론- 청해진농수산신문www.chj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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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균 민주당전남도당부위원장, 완도군수 출마선언사진>신영균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부위원장이 22일 완도군수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청해진농수산신문] 신영균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부위원장(59·전 완도군 미래해양사업단장)은 22일 완도 문화예술의전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완도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신 부위원장은 ‘대변화의 시대 완도가 새롭게 바뀝니다’ 라는 비전 구호와 함께 5대 주요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KTX·SRT 나주~완도간 구간 신설 ▲노화~완도읍 연륙교 건설 ▲읍면별 중소 농공단지 및 화흥포간척지 일대 첨단산업단지 조성 ▲마을단위 광역화 스마트요양원 신설 ▲코로나19 피해보상 대책 강구 등이다. 신영균 부위원장은 “공직생활 35년의 경험과 중앙부처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해 양질의 일자리와 인구가 늘어나는 완도를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완도 고금 출신인 신영균 부위원장은 국무총리실과 전남도청, 김영록부지사 시절 수행비서, 완도군청 주요실과장, 국장(서기관,완도군 미래해양사업단장),을 거처 부이사관으로 명퇴 등 중앙·지방·광역행정을 두루 섭렵한 행정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민주당 중앙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자문위원, 전남도당 부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동부 정완봉본부장, 서부 신동호본부장>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신문www.chj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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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갑 의원, 해양수산인 2,050명 이재명 지지사진>윤재갑 국회의원[청해진농수산신문]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산하 해양수산정책위원회 윤재갑 상임위원장이 해양수산인들로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를 다시 한번 이끌어 냈다.민주당 선대위 해양수산정책위원회는 지난 4일 서남해안 해양수산종사자 2,050인이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지지 선언했다고 6일 밝혔다.서남해안 해양수산종사자 2,050인은 지지선언문에서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지금까지 보여준 추진력과 그 성과를 신뢰한다”며 “대한민국을 명실상부한 해양수산 강국으로 발전시킬 적임자이다”고 밝혔다.또한, 해양·산림 치유 관광 중심지 완도, 크루즈 산업 중심지 여수·진도, 해양수산 문화 중심지 해남 등 서남해안 지역을 해양수산의 중심지로 대전환시키기 위한 방안들도 함께 건의했다.한편, 윤재갑 상임위원장은 “현재 해양수산 업계가 당면한 여러 가지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재명 후보의 실용적인 사고와 추진력이 필요하다”며 “대선에서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압도적인 승리와 서남해안 해양수산업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광주 조영인본부장>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신문www.chj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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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완도,진도군민 16,743명 민주당 이재명후보 지지선언사진>해남,완도,진도군민 16,743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청해진농수산신문] 전남 해남·완도·진도 군민 16,743인은 제20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이재명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15일 제20대 대통령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지지자들은 이재명 후보가 지방차별과 지역균형발전, 균형성장에 공감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시절의 경험과 정치 철학이 뚜렷하다며 지지를 선언했다. 박일수, 허은경씨 등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지지선언 참가자들은 ‘지역소멸의 위기감이 심해지는 해남·완도·진도 지역에 지방균형발전과 지방의 주민들이 차별받지 않고 지역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공정성장의 여건마련에 이재명 후보가 확실한 지도자로서 역할을 해야한다고 호소했다. 또한 ‘누구나 호남이 민주당 텃밭이라 말하지만 확실한 지지를 보여 후보에게 힘을 실어줄 때’라며, ‘지금 우리들에게는 일할 줄 아는 유능한 일꾼이 필요하다’고 지지이유를 밝혔다. 이재명 후보는 공약으로 ▲해남~목포~부산을 잇는 고속철도 추진 ▲RE100 선도도시 해남 조성 ▲전남 남부권역 종합의료서비스 기관 신설방안 마련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차질없이 추진 ▲구도~소안 연도교 건설방안 마련 적극지원 ▲호국관광특구 지정 지원 ▲한국화 미술관 건립지원 ▲국민해양안전관 정부 지원 확대 ▲문화예술 및 해양수산 분야 공공기관 이전방안 모색▲1인당 연간 120만원 이내 농촌기본소득 지급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해남·완도·진도 등을 내세웠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해남·완도·진도 지역위원회는 현직 도의원, 기초의원과, 지방선거 출마자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선거운동을 통해 해남·완도·진도 지역 90% 이상 투표율 90% 이상의 압도적인 지지로 승리를 견인하겠다는 각오와 함께 지지선언 참가자들을 늘려갈 계획이다.<기동취재>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신문www.chj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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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쌀 ‘자연그대로미’ 올해도 러시아 수출 순항사진>완도쌀 ‘자연그대로미’ 올해도 러시아 수출(중앙 신우철완도군수, 김미남 완도농협조합장) [청해진농수산신문] 전남 완도군은 지난 2월 7일 완도군농협연합 미곡처리장(RPC)에서 완도군 브랜드 쌀인 ‘자연그대로미’를 러시아 6차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신우철 완도군수, 김미남 완도농협조합장과 농협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완도군에서는 그동안 미국, 러시아, 말레이시아 등 3개국에 9회에 걸쳐 총 118톤(약3억원)의 쌀을 수출했다. 이번에 수출되는 완도자연그대로미 18톤은 완도군농협연합RPC에서 출하하여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 사할린주 지역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군에서는 그동안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육성 품종인 ‘새청무’ 도입 및 확대, 최고 품질 쌀 단지 340ha 육성 및 전 면적 GAP(우수 농산물)인증 획득, RPC 현대화 시설과 DSC(건조·저장 시설)에 쌀을 별도 저장하는 등 완도쌀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미역 부산물을 비롯한 바닷물, 해초 액비, 어분 퇴비 등 해양 자원을 활용하고, 깨끗한 공기와 오염되지 않은 토양, 미네랄이 풍부한 해풍 등 청정한 환경을 바탕으로 완도만의 차별화된 쌀을 육성해왔다. 한편, 전남 완도군 관계자는 “앞으로 GAP 인증 확대, 병해충 공동 방제사업 등을 추진하여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품질 좋은 쌀을 공급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서부 정완봉본부장, 농수산 윤성호부장>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신문www.chj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