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8 (수)
'임시회'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4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지난달 제130회 완도군의회 임시회 질문 답변과정에 대해 일부 언론사의 보도내용과 군청홈페이지 및 공노조지부(법외)홈페이지 네티즌들의 의견과 모단체에서 발표한 성명서 내용을 토대로 본지는 심층 취재를 하였다.편집자 주 우리나라의 지방자치는 1952년에 처음 시도되었으나 9년만에 중단된 후 4,19. 5,16등의 대전환기를 거쳐 1991년3월 기초 지방자치단체 단위의 의원선거를 시작으로 실로 30년만인 1995년6월27일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를 계기로 지방화 시대가 열리게 되었다. 전국 245개 지방자치단체가 출범한 모든 기능은 ...
이젠 지방의원 전문성부터 길러야무보수 명예직인 지방의회 의원들의 유급제 규모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국회는 지방의원 유급제 규모를 도의원의 경우 매월 500만원, 시·군의원은 350만원을 각각 지급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 재원조달 방법은 정부가 50%이상 보조하고 나머지는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를 정해 부담하는 형식이 유력시 되고 있다는 것. 지방의원 유급제는 재력가나 자영업자가 주로 지방의회를 장악한 문제점을 시정하고 능력 있는 인재를 확보하는 등 정치신인 양성과 전문화 측면에서는 긍정적으로 검토할 만하다. 지방분...
완도- 제주도 사이에 둔 무인도 싸고섬이름도 달리 등록...소유권 다툼 ▲ 완도섬 소안면 장수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한 무인도를 놓고 전남 완도군은 "장수도"로 등록, 제주도 북제주군은 "사수도"로 등록해 치열한 소유권 다툼을 하고 있다. 1990년대 중반부터 완도군의회 최상문 전,의원(완도읍)...
지역경제 불황 건설업체 "빨간불" 전남 완도군과 신안군, 담양군이 건설공사 수의계약에 따른 투명성을 확보키 위해 시행하고있는 전자입찰제도가 당초 섬지역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추진돼 지역 건설업계는 물론 지역경제를 침체시키고 있어 입찰제도가 재검토 돼야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완도군과 신안군, 담양군은 과거 7천만원(특수공사 1억원 미만)까지 수의계약이 가능한 입찰제도를 특혜시비를 없애기 위해 지난해부터 2천만원 미만으로 하향조정 실시하고 있으나 시행 1년이 채 지나기도 전에 지역 건설업체가 휴·폐업, 도산 또는 면허반납 ...
완도군 각과별 업무현황을 살펴본다. 第130回 郡議會 臨時會『郡政 質問答辯』準備 회 기 : 2004. 9. 15 ∼ 9. 22(9일간) 군정 질문건수 : 73건 (군수 7, 부군수 4, 실과장 62) 실과협조사항 ·군정 질문답변서 제출 : 2004. 9. 6(월) 12:00한 - 제출부수 : 24부 (오·탈자 확인 철저) 財政 投融資事業 審査推進 심사구분 : 군 자체심사 심사대상 : 10억원 이상 30억원 미만 사업 대상사업 : 3건 64.8억원 ·완도읍 하수관거 정비사업 29.2억원 (양여금 20.4 군비 8.8) ·관광민박마을...
새의자김 용 환 전국지역신문협회 광주·전남협의회 부회장 지역 현안문제 심층보도 문제해결 기여하는 지역언론인 전국의 250여 지역신문사가 회원사로 가입돼 있는 전국지역신문협회의 광주·전남협의회(회장 김철환)는 지난9일(금)오전11시30분 해남읍 해리 청운정 회관에서 임시회의를 개최하여 회원사 대표가 모인 가운데 본지 대표이사 겸 발행인을 부회장에 추대하여 만장일치로 선임했다.김 발행인은 수락사를 통해 전국지역신문협회 김용숙 회장의 지방정부, 지방의회와 함께 지방자치제 정립을 떠받드는 주요 3축 가운데 하나"라는 지역언론관을 받들어...
완도군 의회 후반기 의장에 천익민 의원부의장에 박연하 의원 선출 완도군 의회는 7. 3 10:00 제 128차 임시회를 개청하여 제 4대 완도군 후반기 의장에 천익민(47세 재선 금일읍) 의원과 부의장에 박연하 의원(55세 초선 노화읍)을 선출하였다.이날 투표에는 1,2차 과반수 표를 획득하지 못하여 3차까지 가는 접전끝에 천익민 의원이 8표, 김시욱 의원이 4표를 얻어 천익민 의원이 의장에 선출되었다.기동취재입력:2004년7월3일 11시20분
군비 2억7천만원 확보 "모범 복지행정" 호평 완도군(김종식 군수)은 열악한 군 재정에도 군의회 제127회 추경예산 임시회에서 2억7천만원의 군비를 확보하여 차상위 계층의 만성 질환자 및 중증질환으로 의료비 지출이 많아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층 세대에 대한 수혜혜택을 주기로했다. 전국 기초단체 중 완도군이 최초로 시행한 차상위 계층에 대한 의료비 지원사업은 순수한 저소득층 자립기반을 위한 모범 복지행정이다.전남 완도군은 지난해 보건복지부에서 전체 수급자 가구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여 복지행정 전산망 시스템 자료를 적용하면서 사실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