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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청년 사회적경제 기업가 육성[청해진농수산신문] 광양시가 지역 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2020년 청년 사회적경제 기업가 육성’을 위해 예비 청년 사업가 5개 팀을 선정해 창업자금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청년창업 팀을 선발하고 실제 사회적기업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창업 활동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2월 3일부터 28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광양시에 거주하는 미취업자, 이에 준하는 자로 만18세이상 만39세 이하의 청년 2~5명으로 구성된 예비창업팀 또는 초기창업팀이다. 선정된 청년창업팀은 사회적경제 진입을 돕기 위한 기본교육과 심화교육 및 컨설팅을 받게 되며 교육을 수료하면 최대 1,200만원까지 창업지원금을 받게 된다. 참여 신청은 광양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돼 있는 관련 구비서류를 작성해 광양시청 3층 투자일자리담당관실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장형곤 투자일자리담당관은 “청년 사회적경제 기업가 육성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각종 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에 청년층의 역할 증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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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청년 사회적경제 기업가 육성[청해진농수산신문] 광양시가 지역 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2020년 청년 사회적경제 기업가 육성’을 위해 예비 청년 사업가 5개 팀을 선정해 창업자금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청년창업 팀을 선발하고 실제 사회적기업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창업 활동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2월 3일부터 28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광양시에 거주하는 미취업자, 이에 준하는 자로 만18세이상 만39세 이하의 청년 2~5명으로 구성된 예비창업팀 또는 초기창업팀이다. 선정된 청년창업팀은 사회적경제 진입을 돕기 위한 기본교육과 심화교육 및 컨설팅을 받게 되며 교육을 수료하면 최대 1,200만원까지 창업지원금을 받게 된다. 참여 신청은 광양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돼 있는 관련 구비서류를 작성해 광양시청 3층 투자일자리담당관실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장형곤 투자일자리담당관은 “청년 사회적경제 기업가 육성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각종 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에 청년층의 역할 증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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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반 메이커교육으로 방학이 즐거운 전남 교사들[청해진농수산신문] 전라남도교육청이 31일 나주교육센터에서 40여명의 유·초등 교사들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와 메이커 교육을 위한 실기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메이커 교육 어떻게 시작하고 지속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다년 간 메이커 운동에 참여하고 연구해 온 메이커교육 전문가를 초빙해 실제로 경험하고 개발했던 자료를 중심으로 사례 발표와 그 내용을 공유했다. 또, 학교 현장에 널리 보급돼 있는 3D프린터 사용 방법과 3D펜을 활용한 메이커 교육 실습, 마이크로비트에 센서와 액츄에이터를 연결해 메이커 작품을 제작해보는 등 실기를 중심으로 연수가 이뤄졌다. 메이커 교육은 학습자가 생각해 낸 아이디어를 다양한 방법으로 결과물을 만들어 내고 그 과정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다른 학습자와 소통해 공유하는 교육이다. 4차 산업혁명시대 유연한 사고를 가진 창의적 미래인재 양성에 꼭 필요한 교육으로 인식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메이커 활동 중심 과학기술 기반 융합교육을 강조해 ‘상상한 것을 실제 조작 활동으로 표현하고 공유’하는 의사소통 중심 학교문화 정착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현희 미래인재과장은 “융·복합적 사고력과 실생활 문제해결력 등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기르기 위해 학생 참여 중심 교과 융합형 수업을 지향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지역별, 권역별 기자재 활용 실기 연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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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관문 경관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 수렴 추진[청해진농수산신문]광양시는 오는 2월 25일에 있을 시민이 공감하는 관문 경관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원탁토론회 참가자 150여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광양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토론회 참가 등록은 오는 2월 14일까지 광양시청 도시재생과로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시 관문 9개소 중 1개소를 선정해 내실있는 관문 경관개선사업을 위해 현황 조사와 시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번 원탁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날 토론회는 시 관문 경관개선사업 개요와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전문가 의견 발표와 시민 원탁토론을 통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예정이다. 원탁토론은 토론 주제에 대해 원탁별 토의로 이루어지며 총 10개 원탁에 진행자가 배치되어 토론을 이끄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권회상 도시재생과장은 “차별화된 도시 이미지와 경관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시 진입관문을 정비할 필요가 있다”며 “시민들과 함께 시를 대표할 수 있는 관문 경관을 조성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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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시민과 함께하는 3E 프로젝트’ 정책개발 나서[청해진농수산신문] 순천시는 2020년도 생태경제도시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3E 프로젝트’의 신규 사업 발굴과 정책 개발 전 과정을 시민과 함께 공유한다고 밝혔다. ‘3E 프로젝트’는 순천시 고유의 교육여건과 생태환경의 강점을 살려 지역 경제를 이끌어 특화하는 미래 전략산업으로 새로운 순천형 생태경제 모델이다. 시는 오는 2월부터 3E 프로젝트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 형성을 위해 ‘찾아가는 정책 사랑방’을 운영할 계획으로 각계각층의 시민들을 직접 만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수받을 방침이다. 모아진 아이디어는 우선 유형별·성격별 분류작업과 정형화를 거쳐, ‘시민 공감 페스티벌’개최를 통해 선호도 조사와 의견 수렴을 거쳐 실행 가능한 제안을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제안은 시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 검증단의 검증과 보완작업을 다시 한번 거쳐 최종 확정하고 오는 9월에 시민의 손으로 직접 만든 미래 순천 3E 정책을 대내외 공표할 예정이다. 순천시에서는 제안에서부터 검증, 확정까지 전 과정을 시민과 함께 만든 제안 시민 실명제를 실시해 정책의 투명성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2021년 민선 7기 하반기 시책부터 적극 반영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순천시가 보유한 생태자원, 교육자원의 강점들을 결합·강화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경제 활력이 다시 생태·교육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며“순천시만의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신 성장 산업 발굴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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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0년 기초생활보장제도 선정기준 완화 기여[청해진농수산신문] 곡성군이 올 1월부터 전국적으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선정기준이 대폭 완화된 데에 주민복지과 주무관의 공로가 있었다을 밝혔다. 정부에 따르면 올해 생계급여 지급 대상자 선정 기준금액이 상향됐다. 4인 가족 기준으로 지난해에는 138만 4천원이었던 생계급여 선정기준이 142만 4천으로 2.94% 인상됐다. 생계, 주거, 교육급여 대상자 선정 시 수급자의 재산가액에서 공제되는 기본재산액은 2,900만원에서 3,500만원으로 높였다. 주거용 재산으로 인정되는 한도액도 기존 3,800만원에서 5,200만원으로 대폭 올랐다. 근로연령층 수급자는 근로소득 또는 사업소득의 30%를 공제받을 수 있다. 또 생계급여 수급자 가구에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이 있는 경우에는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다만 사회적 정서를 고려해 고소득, 고재산을 소유한 부양의무자는 기존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주목할 점은 생계급여의 경우 부양능력 미약자에 대한 부양비 부과율을 성별 및 혼인 여부와 상관없이 10%로 낮췄다는 것이다. 기존에는 아들의 경우 결혼 여부와 관계없이 30%, 딸의 경우 미혼 30%, 기혼 15%의 부양비를 부과했다. 차등 없이 부양비를 통일하고 부양비율을 낮춤으로써 생계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수급자가 더욱 확대된 것이다. 이같은 수급자 부양비 비율 개정은 곡성군 주민복지과 통합조사팀 김대성 주무관의 제안에 의해 이루어졌다. 김대성 주무관은 해당 업무를 담당하면서 남녀의 성비에 따라 부양비 부과율에 차등을 주는 것이 불합리한 규정이라고 생각했다. 이에 법제처에서 주관한 ‘2019년 국민아이디어 공모전’에 부양비 차등 부과의 불합리성을 개선하는 제안을 제출했다. 그 결과 법제처장 표창을 받았으며 보건복지부에서 제안을 수용함으로써 2020년 지침에 반영됐다. 군 관계자는 “2020년도 기초생활보장 부양의무자 기준과 선정기준 완화에 따라 대상자 발굴 및 맞춤형 지원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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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토란파이는 진화 중, 신제품 개발 착수[청해진농수산신문] 전남 곡성군이 2020년 지역 명물 토란파이 신제품 출시를 위해 고삐를 바짝 조이고 있다. 지난 29일 곡성군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이 떠들썩했다. 공무원들과 지역 토란파이 가공업체 3곳이 참석한 협의회에서 토란파이 품질 개선과 신제품 개발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쉴 새 없이 쏟아냈다. 협의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농업기술센터는 먼저 기존 토란파이의 유통기한을 재설정하기 위한 실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농산물을 더욱 다양하게 활용해 새로운 토핑을 얹은 신제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토란파이는 정부로부터 지리적표시를 인정받은 곡성토란을 활용해 곡성군에서 자체개발한 토란 가공상품이다. 밀가루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대신 찹쌀가루와 토란으로 반죽해 건강한 디저트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간식으로 먹기 좋고 보관이 편해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토란파이가 곡성의 명물이 된 것은 토란이라는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수요, 토란을 파이로 만들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게 한 노력, 지역 명물을 만들어보고자 의기투합한 지자체와 소규모 가공업체들의 단합이 있었다. 지난해에도 농업기술센터와 토란파이 가공업체 3곳은 장미축제 홍보 및 판매 부스운영, 토란 디저트 팜파티, 강소농대전 참가 등을 통해 토란파이를 알리는데 땀을 쏟았다. 또한 토란파이 가공 희망자를 모집해 6농가에 기술을 전수하는 등 토란파이 육성과 확산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해왔다. 군 관계자는 “토란파이 개선과 신제품 개발을 추진해 10회를 맞이한 곡성세계장미축제 때 소비자들에 선보일 예정이다”며 “향후 시식회와 신규 토란파이 가공농가 육성 등을 통해 토란파이가 지역명물로 확실하게 자리잡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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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 ‘제2기 공감 서포터즈단’ 발대식[청해진농수산신문] 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은 지난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2기 공감 서포터즈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강용재 상임이사와 관계자, 서포터즈단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2기 공감 서포터즈단은 20대에서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에 주부, 직장인 등 다양한 시민 24명으로 구성됐고 보육재단의 소식과 사업정보를 SNS 등을 통해 공유하고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허애경 단장과 최은주 부단장이 선출됐으며 서포터즈의 운영방향을 심도있게 논의하면서 다자녀 가정의 훈훈한 양육이야기 홍보 등 저출산시대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강용재 어린이보육재단 상임이사는 “서포터즈단에 지원해 주신 단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보육재단이 시민의 재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과 소통을 통해 좋은 아이디어를 발굴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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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농업의 미래를 열어갈 여성농업인 육성한다”[청해진농수산신문] 여수시는 농업·농촌의 미래를 열어갈 여성농업인 역량강화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오는 2월 3일부터 21일까지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금년 전문 교육과정은 스마트폰 활용반, 농촌융복합산업 창업반, 향토음식반 3개 과정이며 모집인원은 각 반별 20명씩 총60명이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농업기술센터 교육장과 현장에서 진행한다. 응시자격은 여성농업인이나 농업인단체 여성회원을 우선해 선착순 모집하며 응시인원 부족 시 농식품 산업 종사희망자 중에서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여성농업인은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또는 농지원부를 구비해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스마트폰 활용반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농산물 홍보·마케팅 이론과 실습교육으로 구성되며 농촌융복합산업 창업반은 창업관련 법률 · 세무 등 이론과 제품 포장 등 실습교육으로 진행된다. 향토음식반은 김영숙 전통식품 명인과 여수시우리음식연구회 정선심 회장을 강사로 초빙해 남도의 전통음식 만들기 이론과 실습교육으로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금년 교육과정은 스마트폰 활용과 창업관련 법률지식 및 농업현장의 아이디어를 상품화하는 과정을 실습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지역농업의 미래를 열어갈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여성농업인들이 많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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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읍 도시재생사업 골목활성화 전시회 개최[청해진농수산신문] 광양시는 오는 2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시청 1층 로비에서 광양읍 도시재생사업 골목활성화 공모전 결과물에 대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0월 31일부터 11월 2일 광양읍 인서리와 읍내리 일원에서 광양읍 골목에 대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워크숍은 ‘초일상’이라는 이름으로 전문가와 대학생이 총 13개의 팀을 이뤄 진행됐으며 각자의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상안을 실물로 구현하고 제작하는 등 결과물을 도출하면서 그 차별성이 돋보였다. 또한 프로그램 내 주민과 함께하는 경관협정, 작은 행사, 공연 등을 함께 진행해 지역 주민들 간의 자연스러운 소통을 유도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이러한 과정을 잘 설명하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는 물론 활동의 기록들을 사진과 영상, 주민들의 참여기록, 실물의 샘플 등과 함께 배치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회상 도시재생과장은 “주민과 다양한 연령층, 외부전문가가 참여해 가는 이러한 과정 또한 재생사업의 일부이다”며 “지역활성화를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며 더 나아가 이러한 과정들이 잘 기록되어 우리 시 재생사업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읍 도시재생사업은 지난 2018년 11월에 사업계획 승인 등의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19년 동안 다양한 교육 및 프로그램사업과 함께 한옥, 창고 골목 등에 대한 설계를 진행했으며 읍내리 일대 한옥게스트하우스, 한옥 북카페 조성 등을 위한 한옥가꾸기 사업을 착공해 본격적으로 사업추진이 활기를 띨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