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4 (화)
'모노레일'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산업통상자원부 [청해진농수산신문]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태경중공업·마이텍(조선기자재), 유시스(엔지니어링), 현대티엠씨(기계) 등 4개 기업의 사업재편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이로써 기업활력법 누적 승인기업은 총 28개 업체로 늘어났다.지난해 8월 시행 후 7개월이 지난 기업활력법은 매월 4∼5건의 승인실적을 보이면서, 선제적 구조조정의 틀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금번 기활법 승인은 다음과 같은...
[인터뷰] 신우철 완도군수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개최 이끈다 [ ▲ 신우철 완도군수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신우철 전남 완도군수는 4일 정유년(丁酉年) 새해를 맞아 "지금까지 민선6기 완도군정의 발전방안을 구상하고 큰 밑그림을 그려 왔다“면서 ”희망찬 완도의 미래를 위해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전남 진도의 세방낙조와 수려한 다도해 풍광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탑과 모노레일이 설치된다. 17일 진도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군청 상황실에서 ㈜비엠지와 급치산 모노레일 및 전망탑 설치사업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은 ㈜비엠지가 5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내년 하반기까지 지산면 심동리에서 급치산 정상까지 372m의 모노레일(25인승/2량)과 정상부에 전망탑을 설치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모노레일 등이 설치되면 대한민국 최고의 낙조로 유명한 '세방낙조'와 해상국립공원인 조도면 등 다도해의 ...
제10회 땅끝 해넘이 해맞이 축제 새해의 소망을 담은 제10회 땅끝 해넘이 해맞이 축제가 오는 12월30일부터 병술년 새해첫날까지 땅끝 갈두마을에서 열린다. “끝은 시작으로 이어지고”라는 주제로 열리는 땅끝축제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새해의 희망을 선사하고 관광해남의 이미지를 한층 높일 수 있는 행사로 다양한 해넘이와 해맞이 프로그램이 기획되었다. 더욱이 땅끝은 일몰과 일출을 동시에 한 장소에서 볼 수 있는 곳으로, 올해는 새로 완공된 땅끝모노레일카를 타고 다도해의 풍경을 배경삼아 일몰을 감상할 수 있을 ...
해남·영암에 1천만평 1차 개발 2012년까지 7만 인구, 10조원 투입 4개 컨소시엄 15개 기업 연말 착공F1 Zone, 카지노, 영상테마, 비행학교 등 들어서...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개발사업에 따른 기업도시 시범사업 선정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전남도는 기존의 사업계획서를 수정해 우선적으로 해남과 영암 간척지 일원 1천만평을 1차로 개발한다는 계획안을 제출했다. 오는 2012년까지 7만명의 인구를 계획하며 약 10조원의 소요예산을 예상하고 있는 개발개요에 의하면 교육타운을 비...
[기획특집] 지방의 경쟁력을 높이자 지금 우리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재정자립도 또한 낮고 매년 인구 감소폭도 높아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꺼져가는 전남을 어떻게 살려낼 것인가? 그것은 우리 스스로 냉철하게 우리의 도정과 군정을 인식하고 지역의 발전 잠재력에 도민의 역량을 집중시켜 나가는 일일 것이다. 대담: 박광헌 편집 부국장, 김완규 해남진도취재본부장, 신재희 강진취재본부장 [기획특집] 해남군편 - 해남이 변하고 있다 인터뷰 박희현 해남군수 ...
32억원투자 년5억8천여만원 수익예상 한반도 최남단 땅끝마을(갈두) 관광지에 32억원 예산으로 땅끝마을에서 전망대까지 약 400M 구간(소요시간:약 15분)에 두대의 모노레일카가 설치 될 예정이다.해남군과 한국 모노레일이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되고 모든 운영은 해남군이 담당하며 시설관리 및 기계설치는 한국 모노레일이 담당한다. 다도해의 아름다운 경관과 땅끝의 의미를 찾는 관광객 및 노약자와 장애인들에게 탐방기회를 확대해 땅끝관광 활성화 촉진에 큰 기대가 된다. 우리군은 모노레일카 운영으로 연간 5억8천여만원의 수익이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