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3 (월)
'내겠습니다.'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김영록 후보 56.04% 지지로 당선44,085표 획득, 19대 재선에 성공 [청해진신문]4월12일 오전 중앙선관위 발표 제19대 국회의원 해남완도진도군 선거구 당선자로 청해진 완도출신 김영록 후보가 44,085표를 해남,완도,진도에서 골고루 획득하여 56.04%의 압도적 지지로 당선되었다. 선거구 해남군완도군진도군 소속정당 민주...
신 년 사 모두가 골고루 잘사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입니다. ▲ 박준영 전라남도지사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우리는 전남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쉬지 않고 달려 왔습니다. 그동안 뿌린 씨앗을 소중히 키우고,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해야 겠습니다. 올...
성 명 서- 완도를 사랑하고 명예를 지키는 사람들의 모임 지역발전 가로막고 분열을 획책하는 세력을 철저히 응징합시다 = 군정 흠집내기의 악의적인 행태를 규탄하면서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새해를 맞아 더욱 건강하시고 뜻하신 일들을 잘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저희들은 평소에 “지역이 잘 되는 것이 나와 가정이 잘 되는 길이다” 라는 소신을 가지고 부족하지만 지역을 위하여 여러 분야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일해 오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사는 저희들은 근래에 완도인 이라는 사...
인터뷰 김 주 군의원 제6대 완도군의회 운영위원장 - 김 주 군의원 소외받는 이들의 대변인이 되겠습니다. 청해진완도 설군 이래 최초 여성 군의원 1호 사랑의 김,미역 북녘보내기 운동본부 공동대표인 김주의원이 유치원생들과 함께 제6대 완도군의회 전반기 운영위원장을 맡은 김 주 군의원(58세)을 본지에서 만나보았다.편집자 주 청해진완도...
등헌의 편지 『 이영호의 황금바다 이야기(1)』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모두가 힘든 시절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힘내십시오! 이영호입니다. ▲ 등헌 이영호, 전의원 17대 국회의원으로서 임기가 지난 5월 29일자로 끝난 후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르게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벌써 가을의 중턱에 와있으면서 황금...
제63주년 광복절 및 대한민국 건국60년 경축사 "위대한 국민, 새로운 꿈" 2008-08-15 ▲ 대한민국 건국60주년 중앙경축식- 중앙 이명박 대통령 위대한 국민, 기적의 역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재외동포와 국가유공자,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 60년 전 오늘, 바로 이 자리에서 대...
이명박 대통령 특별기자회견 “어떤 정책도 민심 함께해야 성공할 수 있어” 2008.06.19 기자회견 전문 - 청와대 ▲ 이명박대통령 기자회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지난 6월 10일, 광화문 일대가 촛불로 밝혀졌던 그 밤에, 저는 청와대 뒷산에 올라가 끝없이 이어진 촛불을 바라보았습니다. 시위대의 함...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인터뷰해남군,완도군,진도군 선거구가나다순 제18대 국회의원선거를 한달여 앞두고 통합민주당의 공천 전쟁이 치열한 가운데 도전장을 내민 얼굴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통합민주당 공천신청의 경우 선거구 조정에 따라 2명의 현역의원이 경쟁을 해야하고 이외에 중량급의 공천 신청자가 겹치고 있어 공천신청자들의 피를 말리고 있으며 무소속으로 출사표를 내고 일찌감치 표다지기에 들어간 예비후보도 있다. 본지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예비후보 인터뷰를 마련했다. 서면으로 진행된 이번 인터뷰는 원고 마감일까지 접수된 ...
황주홍 강진군수 진심어린 사과문 발표김용호 군의원과 잘지내겠다 구정을 앞두고 황주홍 강진군수는 14일 강진 모지역신문에 사과의 글을 올리고 김용호 군의원과 잘 지내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대다수 강진군민들은 황군수와 김의원이 화합하는 좋은 결실로 유종의 미를 거두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다음은 황군수의 사과문 원문을 싣는다. 기동취재반입력070214 12:30 이제 새로운 일에 전념하겠습니다 작성자 : 황주홍 2007-02-14 강진J신문 자유게시판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지난 월요일(12...
완도군공무원노동조합 허동조 위원장외 조합원 일동은 지역발전 저해하는 무책임한 비방, 음해 이제 그만합시다 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최근들어 군정 발목 잡기식의 음해 비방이 극에 달해 완도군공무원노조는 지역발전을 위해 부득이 성명서를 발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성명서 원문을공개한다 성 명 서 지역발전 저해하는 무책임한 비방, 음해 이제 그만합시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병술년 한해도 서서히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아쉬움이 많은 한 해이지만 남은 시간 알차게 보내시고 소중한 결실 거두시기 바랍니다.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