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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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년 사 ▲ 김종식 완도군수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서기 가득한 己丑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뜻하는 대로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저는 무엇보다 지난 한 해 우리군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
패스브레이킹 목회연구소 설립, 9년째 작은 교회들 도와 ▲ 홍성은 단국대 교수의 첼로 연주 1년에 개척교회가 3,000개씩 문을 닫는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개척교회 사역이 쉽지 않다는 말이다. 그래서인지 작은 교회를 돕는 단체나 사역이 많이 있다. 기독교사회책임 서경석 목사가 이끄는 나눔과 기쁨은 작은 교회 목회자들에게 매월 ...
늘어나는 노인자살을 서울시광역정신보건센터 위기관리팀에 따르면 #사례 1 10월 29일.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단독주택 베란다에서 임모(74) 노인이 목을 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임 노인은 10년 전 지인의 부탁으로 사업자 명의를 빌려줬으나 사업이 실패하자 과다한 채무를 떠안았지만 이를 갚지 못해 금융기관 으로부터 독촉에 시달려 온 것으로 전해졌다. #사례 2 같은 달 25일 부산 서구 엄광산 등산로 인근. 김모씨(66)가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전선으로 올가미를 만든 뒤 유서를 쓰고 있던 것을 경찰이 발견해 가족에 인계했다. 경찰...
▲ 권성옥 박사-초당대 과거에 ‘노망났다’, ‘망령났다’는 의미로 통용되던 치매가 이제는 노인이면 대부분 당연히 겪게되는 운명적 과정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다. 세계적으로 치매 발병률이 높아지면서 우리나라도 지금까지 전례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의 급속도로 진행되는 고령화 현상을 보...
청해진신문창간8주년기념 인터뷰-완도군수 "세계가 인정한 완도군" 김종식 완도군수 민선4기 전반기 군정성과와 구상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인 경영행정 추구 ▲ 김종식 완도군수 민선4기 출범이후 2년 동안 완도군(군수 김종식)은 신해양시대 희망찬 완도건설이라는 기치아래「잘사는 완도, 행복한 완도」의 ...
특별기고 무소속 김영록(해남·진도·완도) 국회의원 소외된 계층 권익보호에 최선 다할 터 ▲ 김영록 국회의원(무소속-해남,완도,진도) 제18대 국회가 시작된 첫날부터 파행으로 진행되고 있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초선의원으로서 먼저 투명한 의정활동, 헌신하는 의정활동을 하고자 합니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농업인,...
사설 올라가는 물가에 소득은 감소, 농어민들은 어디로 물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데 소득은 줄어들고 있다. 농어민들의 살림살이가 그만큼 어려워졌다는 말이다.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동기 대비 4.9%였다. 특히 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52개 품목의 생활물가는 6.6%까지 급등했다. 올해 물가상승률이 정부의 목표치 3.5%를 훌쩍 뛰어넘어 4.1%였던 2001년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할까 걱정스럽다. 반면 한국은행이 발표한 1분기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전분기에 비해 1.2% 줄어들었다. 물가가 뛰는데 실질 구매력은 ...
金容煥이 만난사람- 신임 김광식 완도군 주민생활지원과장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의 원 스톱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 ▲ 김광식 서기관 지난 2월29일자로 서기관으로 승진하여 김광식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완도읍장 재임시에 72명의 동료직원이 “화합, 열정, 그리고 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단결된 결집력을 바탕으...
"민화식 후보 통합민주당 공천" 해남완도진도 선거구 서남해안권 허브 도약, 혼신을 다 하겠다 압도적 당선으로 지역민들에게 보답 할 것 ▲ 민화식 "해남완도진도선거구 민주당 공천자" 통합민주당 공천이 확정된 해남군 완도군 진도군 선거구의 민화식 후보는 반드시 이번 제18대 총선에 당선돼 지역발전과...
김영록, 해남 진도 완도 정책 공약 발표 김영록 예비후보(해남완도진도선거구)가 14일 해남군 선거사무소에서 자신의 해남 진도 완도 정책비전을 발표했다. 최근 지역 각 계층에 대한 민심 껴안기 강행군을 펼치고 있는 김 후보는 “그동안 선거구 주민들의 애로와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열심히 발로 뛰었다”면서 “지역 발전의 새로운 변화를 갈망하는 주민들의 바람을 확인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 후보는 “선거가 채 한 달도 남지 않아 정책선거의 실종을 우려하는 유권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