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7 (월)
'감찰'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7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검찰 중간 간부 309명 인사 단행 법무부는 8월25일 이창재 서울중앙지검 형사 1부장을 대검찰청 수사기획관으로, 서울중앙지검 2차장에 오세인 대검 공안기획관, 3차장에 김주현 법무부 대변인 임명하는 등 검찰 중간간부 309명에 대한 전보인사를 8월31일자로 단행했다고 밝혔다. 법 무 부 ○ 대변인 김강욱(金康旭)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장) ○ 감찰담당관 정의식(鄭義植) (진주지청장) ○ 감찰담당관실 검사 서영수(徐暎受) (서울중앙지검 부부장) ○ 법무심의관 백방준(白邦埈) (법무부 법무과장) ○ 법무과장 안병익(安秉翼) ...
새의자 - 김재석 완도경찰서장 협력 치안활동 통해 깨끗하고 투명한 열린치안 구현 ▲ 김 재 석-완도경찰서장 김재석(金 在 石, 48세, 서울시 노원구 하계동) 광주경찰청 홍보담당관이 지난 3월23일자로 제63대 완도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김재석 총경은 완도경찰이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위해 만들기 위해 군민여러분과 늘 함께 있으며 든든한 ...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두석)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연휴가 다가옴에 따라 공직기강 문란행위를 사전 차단하고 검소한 추석 보내기 실천을 유도하는 자체 특별 감찰활동을 6일부터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6일부터 11일까지 특별감찰반을 편성해 경찰서, 경비함정, 파출소, 여객선, 유.도선 등 50개소를 대상으로 특별감찰활동을 펼쳐 비상경계근무 태세유지 실태와 각 기능별 업무처리 실태를 확인해 자체사고 및 비위부조리 예방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감찰활동 사항은 ▲근무지 무단이석, 불건전 오락행위 등 기본근무실태 ▲추석절 관련 ...
제62대 정광록 완도경찰서장 취임 보다 신속하게, 더욱 친절하게, 가장 공정하게 처리해 법과 원칙이 준수되는 신뢰사회 정착 ▲ 정광록 완도경찰서장 취임 제62대 정광록 완도경찰서장은 지난 3월25일 오후 3시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정 서장은 “조직의 안정을 위한 복무기강 확립과 법질서 확립을 위해...
새의자 이 동 호 광주지검 순천지청장 이 동 호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장 “신뢰받는 검찰상 구현 주력” “봉사하는 검찰, 엄정하고 적정한 검찰권 행사로 지역사회 주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검찰상 구현을 위해 힘써 나가겠습니다.” 지난 3월8일 부임한 신임 제48대 이동호(李東浩·53세) 광주지검 순천지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법무행정과 검찰의 지표인 법과 질서확립 및 인권과 정의의 수호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며, 사회 환경변화에 따른 지속적인 업무수행 방식의 변화를 모색하여야 하고, 검찰총장의 정책목표를 ...
공직기강 확립차원, 자체 감찰활동 강화 음주운전 등 적발 시 일벌백계 방침 공직기강 확립차원에서 경찰관과 일반직 공무원, 전경을 대상으로 자체 감찰활동이 강화된다.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진욱)는 봄철 농무와 해안가를 찾는 행락객 증가로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고 특히 주 5일제 근무제로 인해 해이하여 지기 쉬운 근무 기강을 바로잡기 위해 전 부서원을 대상으로 20일부터 자체 특별 감찰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정책기조 인 변화와 혁신에 동참하는 분위기 조성과 자율적 기강확립 정착, 그리고 고질적인...
박 지사, 창의적 아이디어 리스크(위험) 있더라도 책임 묻지 않겠다 밝혀-올해 도의 감사·감찰 활동과 관련해 해당 행위자 엄벌조치 강조--‘복지도우미제’, 직종 다양화 및 항구적 직업화 추진 주문-o...박준영 전남도지사는 20일 올해 도의 감사·감찰 활동과 관련해 “각종 비리 등으로 도의 이미지를 해하는 공무원에 대해서는 중징계 등을 통해 엄중히 조치해 나가라”고 일침.이날 박 지사는 실·국장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이 언급하면서 “공무원으로서 신분에 맞지 않은 일을 하면 공무원 신분을 박탈하는 게 마땅하다”며 “...
[기획연재_희망을 여는 약속] '고무줄 형량' 이제 옛말입니다 지난 1988년 10월, 교도소로 호송 중이던 수십 명의 죄수들이 몸속에 미리 감춰뒀던 쇠꼬챙이 등을 이용해 수갑과 포승줄을 풀고 교도관을 덮쳐 권총 한 자루와 실탄을 빼앗은 사건이 발생했다. 급기야 죄수들은 교도관들을 찔러 상처를 입히고 호송버스까지 탈취해 달아나기 시작했다. 버스에 타고 있던 죄수는 모두 25명. 이들 가운데...
[기획연재_희망을 여는 약속] 국민을 암행어사로 모십니다 지난해 4월, 법무부 감찰위원회가 대한민국 헌정 사상 처음으로 구성되어 일선 검사장에 대해 ‘인사조치 권고’를 결정했다. 초대 감찰 위원장이었던 김상근 목사 등감찰위원들은 A모 지검장에 대해 ‘인사조치’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만장일치로 결정된 일이었다. A모 검사장은 평소 알고 지내던 기업회장 B씨에 대한 검찰 수사를 무마...
전남경찰 청렴도 '도마 위'..내부 분위기 '뒤숭숭' "부끄러워서 고개를 들지 못할 지경이다"명절을 앞두고 총경급 간부와 일선 경찰서 과장급 간부 등 6명이 수백만원의 떡값을 주고 받다 국무총리실 암행감찰반에 적발되면서 전남경찰청의 청렴성이 또 다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전남경찰청은 29일 일선 경찰서 수사과장 등으로부터 명절 떡값 명목으로 돈을 받아 챙기다 암행감찰에 적발된 전남경찰청 소속 A 총경(51)을 직위해제하고, 돈 봉투를 건넨 일선 경찰서 과장급 간부 5명에 대해서도 보직을 해임하고 전원 대기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