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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전남쌀-남도장터에서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신문 www.chj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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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전남 공동브랜드 ‘풍광수토’ 올해 첫 미국행[청해진농수산신문] 영광군, ㈜골든힐과 영광군농협쌀공동사업법인은 전남쌀 공동브랜드인 ‘풍광수토’의 미국 수출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골든힐은 지난 10일 계약물량 10t 중 1차 물량 5t을 미국으로 실어 보냈다. 4kg 단위로 포장된 풍광수토는 전라남도 미국 상설 전시판매장인 한남체인 4개점과 아씨 플라자 시카고점 등 총 5개점에 공급되어 판매될 예정이다. 전남 미국 상설 전시판매장은 전남 우수 농수산식품의 미국 수출을 위해 2017년 5월 한남체인 플러턴점에 첫 개점한 이후 판매실적이 좋아 지속적으로 점포를 확대하고 있다. 현재 서부지역 LA에 한남체인 플러턴점, S-mart점, LA점 3개점이 있고 미국 동부권 진출 교두보를 위한 한남체인 뉴저지점과 중부시장 시카고 개척을 위해 아씨플라자 시카고점이 운영되고 있다. ㈜골든힐 한문철 대표는 “올해 전남 미국 상설 전시판매장 2개점이 추가로 신규 오픈하면 개점 판촉행사에 적극적으로 영광 쌀을 홍보해 20t 이상을 수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영광군은 “㈜골든힐과 영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미국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해준 만큼 품질향상에 심혈을 기울여 영광 쌀의 미국 식탁 점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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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귀성객 전남 우수 브랜드쌀 알린다[청해진농수산신문] 전라남도는 설을 맞아 전남의 브랜드쌀 소비 촉진과 판매 활성화를 위해 23일부터 28일까지 광주송정역 등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전남 쌀 홍보·마케팅에 나선다. 이번 설맞이 홍보·마케팅에선 지난해 선정된 전남 10대 브랜드 샘플쌀 2천개와 홍보 팸플릿을 배부해 구매의욕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전남쌀은 소비자단체와 농식품부가 공동으로 선정하는 대한민국 명품 쌀 대상을 수상하고 여성신문사에서 주관한 여성이 뽑은 최고의 친환경 명품 쌀로 14년 연속 선정되는 등 전국 최고의 쌀로 입증됐다. 전라남도는 올 한 해 쌀 소비가 가장 많은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홍보·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영남권과 제주도 농협 하나로마트를 대상으로 판촉·입점 행사를 전개해 원거리 소비자가 전남 쌀을 구입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설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을 대상으로 전남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판매가 활성화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업 1번지 청정지역 전남에서 생산한 쌀이 품질과 가격 면에서 경쟁력을 갖춰 매년 시장을 확대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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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슈퍼, 전남쌀 팔아주기 앞장[청해진농수산신문] 전라남도가 롯데슈퍼와 손잡고 전남쌀 판매 촉진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롯데슈퍼는 11월부터 450여 전국 매장과 온라인 롯데 프레시에서 전남쌀 420여t, 10억원 상당을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 판매하는 쌀은 2019년산 햅쌀이다. 함평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생산한 함평천지 쌀이다. 갓 도정해 신선하고 밥맛이 구수하며 찰져 구매 소비자가 늘고 있다. 롯데슈퍼는 지난 7월 보성 ‘녹차미인쌀’과 무안 ‘황토랑쌀’을 전국 매장에 입점 시켜 판매하는 등 전남쌀 팔아주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남쌀은 생산단계부터 수확 후 관리까지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다. 도정 과정에서도 색체 선별기를 통해 깨진 쌀, 이물질 등을 선별하는 등 품질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김영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전남쌀 품질을 고급화하고 브랜드쌀을 육성해 다른 시·도 학교급식과 홈쇼핑, 단체급식 등 대량 소비처 납품을 확대하고 있다”며 “전남쌀 판매와 홍보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응걸 롯데슈퍼 상품본부장은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전남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대로 지역 농민과 상생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와 롯데슈퍼는 지난 6월 농수축산물 판로 확대 업무협약 체결 후 롯데슈퍼 풍암점, 두암점, 문흥점에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과 제철 농산물 공동 마케팅으로 판매 활성화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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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청무 강진군 대표품종으로 집중 육성[청해진농수산신문] 강진군이 전남쌀의 고품질화를 위해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지난 2009년부터 2016년까지의 육성기간을 거쳐 2018년 품종보호권등록을 마친 새청무를 전남 최초로 2019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선정하고, 강진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와 1,600ha를 계약재배를 진행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동안 경기도는 추청, 강원도는 오대, 전북은 신동진, 충청도는 삼광 이라는 품종들이 각도를 대표하고 있었으나, 유독 전남에는 이렇다 할 대표 품종이 없었다. 새청무는 밥맛이 우수하고 전남에 재배안정성이 적합하여 도정수율이 우수함은 물론, 도복 등에도 강하여 농가에서 재배를 선호하는 품종이다. 강진군에서는 농가에서 고품질 쌀로 일부 재배하고 있는‘히도메보레’나 ‘고시히카리’등 일본품종 재배근절을 위해 농촌진흥청으로부터 2019년 외래품종 대체 최고품질 쌀 생산·공급 거점단지 조성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새청무벼를 2019년 1,600ha에서 2020년에는 3,000ha로 재배면적을 확대해 향후 강진군을 대표하는 고품질 브랜드쌀로 출하해 나갈 방침이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강진군에서는 농가의 재배 선호도가 좋고, 도정업체에서도 선호하는 새청무벼를 강진군 대표 브랜드쌀로 육성해 나가기 위해, 아직 정부보급종자로 지정되지는 않았으나, 정부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과감히 선정했다. 전남농업기술원과 강진군 통합 RPC와 긴밀히 협의해 재배면적을 점진적으로 확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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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청무 강진군 대표품종으로 집중 육성[청해진농수산신문] 강진군이 전남쌀의 고품질화를 위해 전남농업기술원에서 2009년부터 2016년까지의 육성기간을 거쳐 2018년 품종보호권등록을 마친 새청무를 전남 최초로 2019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선정하고, 강진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와 1,600ha를 계약재배를 진행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동안 경기도는 추청, 강원도는 오대, 전북은 신동진, 충청도는 삼광 이라는 품종들이 각도를 대표하고 있었으나, 유독 전남에는 이렇다 할 대표 품종이 없었다. 새청무는 밥맛이 우수하고 전남에 재배안정성이 적합하여 도정수율이 우수함은 물론, 도복 등에도 강하여 농가에서 재배를 선호하는 품종이다. 강진군에서는 농가에서 고품질 쌀로 일부 재배하고 있는‘히도메보레’나 ‘고시히카리’등 일본품종 재배근절을 위해 농촌진흥청으로부터 2019년 외래품종 대체 최고품질 쌀 생산·공급 거점단지 조성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새청무벼를 2019년 1,600ha에서 2020년에는 3,000ha로 재배면적을 확대해 향후 강진군을 대표하는 고품질 브랜드쌀로 출하해 나갈 방침이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강진군에서는 농가의 재배 선호도가 좋고, 도정업체에서도 선호하는 새청무벼를 강진군 대표 브랜드쌀로 육성해 나가기 위해, 아직 정부보급종자로 지정되지는 않았으나, 정부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과감히 선정했다. 전남농업기술원과 강진군 통합 RPC와 긴밀히 협의해 재배면적을 점진적으로 확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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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청무 강진군 대표품종으로 집중 육성[청해진농수산신문] 강진군이 전남쌀의 고품질화를 위해 전남농업기술원에서 2009년부터 2016년까지의 육성기간을 거쳐 2018년 품종보호권등록을 마친 새청무를 전남 최초로 2019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선정하고, 강진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와 1,600ha를 계약재배를 진행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동안 경기도는 추청, 강원도는 오대, 전북은 신동진, 충청도는 삼광 이라는 품종들이 각도를 대표하고 있었으나, 유독 전남에는 이렇다 할 대표 품종이 없었다. 새청무는 밥맛이 우수하고 전남에 재배안정성이 적합하여 도정수율이 우수함은 물론, 도복 등에도 강하여 농가에서 재배를 선호하는 품종이다. 강진군에서는 농가에서 고품질 쌀로 일부 재배하고 있는‘히도메보레’나 ‘고시히카리’등 일본품종 재배근절을 위해 농촌진흥청으로부터 2019년 외래품종 대체 최고품질 쌀 생산·공급 거점단지 조성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새청무벼를 2019년 1,600ha에서 2020년에는 3,000ha로 재배면적을 확대해 향후 강진군을 대표하는 고품질 브랜드쌀로 출하해 나갈 방침이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강진군에서는 농가의 재배 선호도가 좋고, 도정업체에서도 선호하는 새청무벼를 강진군 대표 브랜드쌀로 육성해 나가기 위해, 아직 정부보급종자로 지정되지는 않았으나, 정부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과감히 선정했다. 전남농업기술원과 강진군 통합 RPC와 긴밀히 협의해 재배면적을 점진적으로 확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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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 품질 전남쌀 애용해주세요[청해진농수산신문] 전라남도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수 브랜드 쌀 소비 촉진과 판매 활성화를 위해 11일부터 5일간 광주 송정역 등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전남 쌀 판매 홍보·마케팅을 펼친다. 전라남도는 이 기간 동안 고향을 찾는 향우에게 전남의 10대 우수 브랜드 쌀 시식용 2천 개와 홍보전단 4천매를 배부한다. 이를 통해 전남 쌀 소비자 인식과 구매 의욕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전남 10대 브랜드쌀은 해남 ‘한눈에 반한 쌀’, 담양 ‘대숲 맑은쌀’, 보성 ‘녹차미인보성쌀’, 화순 ‘자연속애순미’, 강진 ‘프리미엄 호평’, 영암 ‘달마지쌀 골드’, 무안 ‘황토랑쌀’, 함평 ‘나비쌀’, 영광 ‘사계절이 사는 집’, 순천 ‘나누우리쌀’이다. 그동안 전남 쌀은 소비자단체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으로 선정하는 대한민국 명품쌀 대상 수상은 물론 여성이 뽑는 최고의 친환경 명품쌀에 13년 연속 선정되는 등 전국 최고의 쌀임을 입증받았다. 전라남도는 올 한 해 쌀 소비가 가장 많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홍보·마케팅을 추진하는 한편 영남과 제주도 농협하나로마트를 대상으로 다양한 판촉행사를 추진한 결과 9월 현재 850t을 판매했다. 김영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귀성객에게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남 쌀을 많이 애용해 줄 것을 당부할 것”이라며 “전남의 우수 브랜드 쌀이 널리 알려져 판매가 활성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전남 10대 브랜드 쌀’을 선정해오고 있다. 이 브랜드 쌀은 일반 쌀보다 20~30%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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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슈퍼, 휴가철 ‘전남 농수특산물 특별전’▲ 전라남도 [청해진농수산신문] 전라남도는 롯데슈퍼와 함께 여름 휴가철 맞이 전남 농수특산물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롯데슈퍼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전국 456개 롯데슈퍼 매장에서 전남지역 농수산물을 판매한다. 주요 품목은 쌀, 담양 멜론, 담양·장성 토마토, 순천·화순 복숭아, 완도 전복, 영광 굴비, 신안 새우, 무안 양파즙이다.특히 이번 특판전에는 전라남도와 롯데슈퍼가 지난 6월 농수축산물 판로확대 업무협약을 체결 후 롯데슈퍼 전국 매장에 전남쌀이 처음 입점한다. 입점 쌀은 전남 10대 브랜드 쌀로 선정된 무안 황토랑쌀과 보성 녹차미인쌀이다.롯데슈퍼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전남산 양파를 판매하는 ‘양파 농가 돕기 행사’을 해 3일 만에 500t의 무안 양파를 판매했다.전라남도는 업무협약 후속으로 서울과 광주에 있는 롯데슈퍼 매장에 전남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 광주 풍암점에 화순 도곡 로컬푸드직매장을 오는 29일 개장할 예정이다.김영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롯데슈퍼와 손잡고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대를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 5개소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며 “도시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농수축산물 공급체계를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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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친환경쌀, 13년 연속 ‘여성 최고 명품대상’▲ 전라남도 [청해진농수산신문] 전라남도는 여성가족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제21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에 전남 친환경쌀이 13년 연속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은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을 돕고 기업과 기관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여성신문사에서 1999년 제정, 올해로 21회를 맞고 있다.명품대상은 전국 거주 만 20세 이상 성인 여성 2천 명을 대상으로 여성 삶의 질을 높이는 가치 기준을 토대로 선정된다. 여성 소비자들의 1차 평가와 학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전남쌀이 친환경 쌀 부문에서 최고의 명품대상으로 13년 연속 선정된 것은 생명의 땅 으뜸전남이란 도정 슬로건에 맞춰 친환경농업을 적극 추진해온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전라남도는 전국 친환경 쌀 인증면적의 65%를 차지하고 있을 뿐 아니라, 첨단 친환경 전문 도정시설에서 직접 가공한 친환경 쌀을 유통함으로써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또한 2015년부터 전남지역 어린이집, 초·중·고교 학교급식에 전국 최초로 유기농 쌀을 공급하고 있다. 서울시 학교급식에도 친환경 쌀 소요량의 50% 이상을 공급해 학생들의 건강과 농가소득 향상을 꾀하고 있다.김영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농업·농촌의 어려운 여건에도 농업인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전남 친환경쌀이 소비자들에게 명품 브랜드로 확고하게 자리매김 했다”며 “앞으로도 전남쌀이 소비자들에게 더욱 사랑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제21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 시상식은 오는 30일 서울 노보텔앰버서더호텔에서 선정위원, 수상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