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6 (월)
'완도·강진·해남뉴스-청해진신문'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33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완도해경 응급환자 후송 도서민 호평 청산도에서 40대와 20대 환자 긴급후송 청산도에서 동료들과 술을 마시다 과음으로 넘어지면서 깨진 술병에 목과 얼굴부분에 심한 상처를 입은 20대와 40대 남자가 완도해양경찰서 소속 경비정에 의해 긴급 후송 조치되었다. 완도해양경찰서 경비정인 P-57정(정장 경위 박경채)에 의해 긴급후송 입원조치 된 응급환자는 부산시 사하구에 거주하는 김모(남,29세)씨와 부산시 기장군에 거주하는 배모(남,48세)씨로 김씨와 배씨는 지난 11일 밤 8시 경 청산면 소재 "K"노래방에서 술을 마시...
완도해경 해양환경 저해사범 집중단속 12일~18일까지 계도, 19일~30일까지 선박․해양시설 등 대상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진욱)가 선박․해양시설과 수산물가공업체 등으로부터 해양에 오염물질을 불법 배출하는 해양환경 저해사범을 대상으로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완도해양경찰서는 오늘부터 18일까지 사전홍보 및 계도기간으로 정하고 관련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적극 계도에 나섰으며 오는 19일부터 3월말까지 (2주간) 가용병력을 총 동원 단속을 강화 한다는 방침이다. ...
해경청 주관 07년도 상반기 해상종합훈련 12부터 15일까지, 7개분야 24종목 실시 서해청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진욱)는 완벽한 해상치안태세 유지와 긴급 상황 대처 능력 제고를 위해 12일부터 15일까지(4일간) 완도해양경찰서 전용부두와 완도 앞 바다에서 해경청 주관 07년도 상반기 해상종합훈련을 수검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해상 대 테러방지훈련 ▲밀수․밀입국 선박검거 ▲선박 화재진압 ▲조난선박 구조예인 ▲인명구조 ▲해양오염방제 ▲해상시위진압 훈련 등 7개 분야 24개 훈련종목을 분야별 특성에 맞...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 2600억 지원 전남도, 벤처․기술유망중소기업자금 등 4개 자금... 신속한 자금지원 위해 제도 대폭 개선 전남도는 올해 2600억원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은 중소기업의 창업 및 경영안정에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지원해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조성하고, 중소기업 시설확장 및 신제품 개발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전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700억원, 벤처̶...
해남문화관광의 전도사 해설가 모집 넉넉한 인심 전하는 해남관광 해설가 해남군이 관광객들에게 감동과 함께 해남의 문화관광자원을 전하는 문화관광해설가를 모집한다. 해남의 문화유산과 관광지 등을 친절하고 정감있게 소개하며 관광객들에게 해남의 넉넉한 인심을 전하고 있는 문화관광해설가는 지난 99년부터 활발한 활동을 통해 해남의 새로운 관광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전남도 여성회관에서 주관하는 ‘내고장 문화유산홍보대회’에서 해남 문화관광해설가들이 참가해 2002년부터 5년 연속 우수한 결과를 보이며 실력 또한 인정받고...
강진에 한우 먹거리촌이 생긴다. 20~25%인하된 가격 한우고기 공급 전남의 대표적인 한우 주산지인 청자골 강진에 한우 암소고기 먹거리촌이 조성된다. 강진군이 한우고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역특화사업으로 암소 한우만을 판매하는 강진한우 암소고기 먹거리촌 조성계획을 지난 12일 발표했다. 축산기업조합 등 축산단체와 강진군은 협의를 통해 한우 암소고기 먹거리촌 세부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군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3월 20일까지 강진군 친환경농산과에서 입주신청을 받고 있다. ...
소안수협조합장 황권칠 후보 당선 986명이 투표에 302표 당선의 영광 소안수협 조합장선거가 지난 9일 실시되어 조합원 1천218명 중 986명이 투표하여 기호3번 황권칠 후보가 302표를 얻어 당선의 영예를 획득했다. 이날 투표에는 기호1번 김광선 후보 189표, 기호2번 김송채 후보 243표, 기호3번 황권칠 후보 302표 기호4번 이근한 후보 245표, 기권이 232표로 황 후보가 소안수협 조합장으로 당선되었다. 황권칠 당선자는 “열심히 선거에 임한 3명의 후보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말하고 소안수협을 위해 조합...
동심의 세계 귀여운 아이는 우리의 미래다!
사설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발목잡기’ 심하지 않은가 전남도와 완도군이 행정의 총력을 경주하여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논란이 되어온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건설 사업에 대하여 최근 완도군번영회 사무실에서 전라남도 실무담당계장이 참석하여 이부남도의원, 완도군번영회장, 완도군청년연합회장, 언론인 등에게 추진현황을 설명하여 의혹이 제기되었던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건설 사업에 대하여 한점의 의혹도 없음을 설명하였다 그런데 전남의 일부지역 언론들이 문제제기를 했다. “광주-완도 고속도로 계획조차 없다”는 등과 “해남 땅끝으...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건설 계획대로 추진 전남도 실무담당, 일부의혹에 명확한 답변 완도군이 행정의 총력을 경주하여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논란이 되어온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건설 사업에 대하여 지난 5일 완도군번영회 사무실에서 전라남도 실무담당계장이 참석하여 이부남도의원, 완도군번영회장, 완도군청년연합회장, 언론인 등에게 추진현황을 설명하여 의혹이 제기되었던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건설 사업에 대하여 한점의 의혹도 없음을 설명하였다.편집자 주 ▶사업착수 배경은? 이 자리에서 김명우 도 담당계장은 『광주∼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