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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해양경찰서는 29일 오전 9시경 노화도 북방 2마일 해상에서 표류중이던 양식호(노화읍 마삭도,1톤급)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구조 당시 양식호에는 김모씨(69.노화읍 신양리) 등 마을 노인6명이 타고 있었으나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
양식호는 김씨 등이 이날 오전 8시 마삭도를 출발해 노화보건지소로 향하던 중 연료가 떨어져 1시간 넘게 바다에서 표류했었다.입력;0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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