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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봄볕 아래 몸단장하는 감태

기사입력 2017.03.2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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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덕 내저마을 감태 말리기

    [청해진농수산신문]봄볕이 내리쬐는 21일 장흥군 대덕읍 내저마을의 한 주민이 앞바다에서 채취한 감태를 말리고 있다. 짙푸른 바다 향과 달고 쌉싸름한 맛이 일품인 감태는 성장 조건이 까다로워 양식이 불가능하고 서남해안의 일부 청정해역에서만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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