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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 노래방서 방화 추정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전남 완도군 완도읍 모 노래방에서 11월 3일 오전 2시 14분경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노래방 룸 3곳 가운데 1곳이 모두 불에 타고 2곳은 그을음 피해를 봤다.
한편, 경찰은 손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불이 났다는 업주의 진술을 토대로 방화 가능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서부 정완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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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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