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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택 전남도교육감 예비후보, “효(孝)는 만행(萬行)의 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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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택 전남도교육감 예비후보, “효(孝)는 만행(萬行)의 근본”

김경택 전남도교육감 예비후보, “효(孝)는 만행(萬行)의 근본”
부모님의 노후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살펴드려야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김경택 전남도교육감 예비후보는 “효(孝)는 한국인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도덕적 윤리 가치관으로 오랫동안 우리나라는 효가 충만한 예의 바른 사회였다”면서 “지난 1956년 5월 8일을 어머니날로 지정한 후 1973년 어버이날로 변경하여 어머니뿐만 아니라 아버지를 포함하는 어른, 노인들을 공경하는 우리의 소중한 전통적 미덕을 기리고 지속적으로 이어가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어버이날의 실천을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올 봄에 맞는 42회 어버이날은 부모님의 노후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살펴드리는 소중한 효도의 시간이 되었으면 바란다”면서 “나아가 가족의 행복을 위해 가족 구성원 준비를 챙겨 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경택 전남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이어 “부모님의 은혜는 이 세상 그 무엇과 비교할 수 없이 귀하고 태산보다도 크다”면서 “부모님에 대한 감사와 섬김이 날로 쇠퇴해 가는 현실에서 우리 모두 단 하루만이라도 어버이 은혜를 생각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서부 정완봉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201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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