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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수부인 구속됐다, 유언비어 사실 아니다.

기사입력 2013.09.1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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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소심서 무죄받아, 현재 대법원 계류중 완도군수부인 구속됐다, 유언비어 사실 아니다.
    항소심서 무죄받아, 현재 대법원 계류중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완도군수부인 구모씨(대학교수)가 구속됐다는 유언비어가 완도관내 12읍면에 퍼졌다며, 사실유무를 확인하는 전화가 본지에 제보되어 대법원 사이트에 확인한 결과 허위사실로 판명되었다.

    완도군수부인 구모씨는 현재 대학교수 신분으로 항소심재판부에서 무죄를 선고받아 정상적인 강의를 하고 있으며, 현재 검찰의 상고로 대법원에 계류되어 재판이 진행중이다.

    다음은 대법원의 사건 진행내용을 독자 및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본지에서 독점 입수하여 원문을 밝히며, 허위사실 유포로 비방 및 사실확인 없는 유언비어 유포는 명예훼손에 해당된다는 법무법인의 답변을 함께 알린다.

    한편, 항소심에 무죄를 받아 현재 진행중인 위 사건의 재판진행에 대해서는 “대법원 확정판결 전까지는 피고의 무죄추정원칙에 따른다”는 주간신문 윤리강령을 본지는 준수한다..<기동취재>

       
                                 ▲ 완도군수부인 대법원 사건진행내용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201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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