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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례 감독, 영화 '남쪽으로 튀어' 촬영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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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례 감독, 영화 '남쪽으로 튀어' 촬영 복귀

임순례 감독, 영화 '남쪽으로 튀어' 촬영 복귀
김윤석, 오연수, 김성균, 한예리 등 출연


[청해진신문]제작사와의 갈등으로 영화 '남쪽으로 튀어'의 촬영을 잠시 중단했던 임순례 감독이 완도 섬지역 촬영장에 복귀하기로 했다.

이 영화의 투자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는 22일 "제작사가 감독의 요구를 전부 수용하기로 했고 감독 역시 이를 받아들여 오늘 중으로 촬영장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롯데 측은 "무더운 날씨에 외딴 섬에서 촬영하면서 여러 가지 환경이 열악하다 보니 서로 의견 충돌이 조금 있었을 뿐, 촬영 과정에 특별한 문제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일본의 인기 작가 오쿠다 히데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남쪽으로 튀어'는 순제작비 40억 원 규모로 충무로의 대표 배우 반열에 오른 김윤석을 비롯해 오연수, 김성균, 한예리 등이 출연해 관심을 끈 작품이다.

지난 5월 27일 완도 섬지역에서 촬영에 들어가 현재 촬영 분량의 60%가량을 찍은 상황이다.
<동부 서해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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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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