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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날 완도놀자 행사 문제있다

기사입력 2020.06.1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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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를 위해 가신 고귀한 뜻 훼손

    현충일 날 완도놀자 행사 문제있다
    국가를 위해 가신 고귀한 뜻 훼손

     

    현충일행사-사진650.jpeg


    [청해진농수산신문] 현충일 날인 지난6월6일 완도지역 모단체의 가리포장 놀자행사는 날자를 조정하여 행사를 했어야한다는 김의일 전,문화원장님의 지적이다.
    나라를 위해 가신 숭고한 님들을 추모하는 현충일에 완도읍 6개리 주민들의 안면방해까지 했다는 것은 군민에게 공개 사과해야 한다.
    군비예산을 지원한 전남 완도군 관계자 역시 군민에게 사과해야 할 것이다.
    한편, 대다수 완도군민들은 현충일에 좀더 성숙한 군민행사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현충일기념식은 국권회복을 위하여 헌신,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하여 희생한 전몰 호국용사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함.<기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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