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읍기독교연합회 주최 신년축복 대성회
이상민목사 초청, 동백리교회에서 열려
[청해진신문]금일읍기독교연합회(회장 정종은)주최로 지난 1월9~12일 금일읍 동백리교회에서
신년축복 대성회가 열렸다.
강사는 100주년을 맞고있는 대구에서 7천여명이 모이는 대구서문교회 이상민 목사로 대구광역시에서 명망있는 성직자로 알려져 있다.
첫날 개회예배는 정종은 목사의사회로 금일기독교연합회 장로부회장 서해식의기도로 시작되어 강사 이상민 목사는 이곳 섬마을 까지 강사로 오게되어 감사하다면서 모든 교회와 크리스챤이 빛과 소금이 되어 지역사회를 섬기자고 강조하여 갈채를 받았다.
이상민 목사는 주님을 닮아가며 사랑과용서로 화합을 도모해 가야한다며 실종된 사랑을
재삼 강조했다.
특히 건전한 가정을 중시하며 가족공동체의 복원을 주문하며 대구서문교회는 장애자를 위한 교회로 자리매김하여 칭송을 받고 있다고 한다.
연인원 5백명이 참석하여 은혜를 받았고 이상민목사는 강사비는 받질않고 연합회의 전도를위해 사용하라고 사양 했다하여 뒷모습이 아름다웠다고 한다.<동부 서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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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201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