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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생물산업진흥원, 19일 사업 성과 교류회 열어 우수사례 공유
교류회는 전남생물산업진흥원 식품산업연구센터 기업지원팀과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가 공동 주관해 열렸으며 개발 제품에 대한 품평회 등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전남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와 식품기업의 원활한 농산물 원료 수급을 위한 연계 협력 강화 사업의 2019년 성과와 우수 사례 등을 공유했다.
올 한 해 식품기업 8개사와 지역 농업 생산자단체가 협력해 농산물 출하량 1만 1천223t과 출하액 5천392억원의 성과를 올렸다.
신삼식 센터장은 “교류회는 지역 농가와 식품기업 간 가공용 농산물 생산과 이용 및 연계 강화를 통한 농업인의 안정적 판로 확보 및 소득 증대 등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또한 발굴된 개선사항은 2020년 사업 계획에 반영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청해진농수산신문] 전라남도와 전남생물산업진흥원 식품산업연구센터는 ‘2019년 농업과 기업 간 연계 강화 사업’ 성과 교류회를 열어 전남 농가와 식품기업 간 교류를 확대·심화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교류회는 전남생물산업진흥원 식품산업연구센터 기업지원팀과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가 공동 주관해 열렸으며 개발 제품에 대한 품평회 등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전남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와 식품기업의 원활한 농산물 원료 수급을 위한 연계 협력 강화 사업의 2019년 성과와 우수 사례 등을 공유했다.
올 한 해 식품기업 8개사와 지역 농업 생산자단체가 협력해 농산물 출하량 1만 1천223t과 출하액 5천392억원의 성과를 올렸다.
신삼식 센터장은 “교류회는 지역 농가와 식품기업 간 가공용 농산물 생산과 이용 및 연계 강화를 통한 농업인의 안정적 판로 확보 및 소득 증대 등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또한 발굴된 개선사항은 2020년 사업 계획에 반영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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