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완도 겨울바다 극기 훈련
전지훈련 200여명 선수 참여
청해진신문] 전남 완도군에서 전지훈련 중인 선수들이 7일 신지면 명사십리 해변에서 겨울 바다 극기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고려대 농구팀과 광주일고 야구팀 등 이곳에 전지훈련을 온 2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차가운 바다에 꽂아진 깃발 50개를 가져온 선수들은 완도군으로부터 미역과 멸치 등 수산물 종합세트를 선물로 받았다.
온화한 기온으로 겨울철 스포츠 전지훈련지로 인기를 끈 완도에는 23개 팀 650명이 훈련을 하고 있다.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신문 www.wandonews.kr
입력 20110107
전지훈련 200여명 선수 참여
▲ 완도겨울바다 극기훈련-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 |
청해진신문] 전남 완도군에서 전지훈련 중인 선수들이 7일 신지면 명사십리 해변에서 겨울 바다 극기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고려대 농구팀과 광주일고 야구팀 등 이곳에 전지훈련을 온 2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차가운 바다에 꽂아진 깃발 50개를 가져온 선수들은 완도군으로부터 미역과 멸치 등 수산물 종합세트를 선물로 받았다.
온화한 기온으로 겨울철 스포츠 전지훈련지로 인기를 끈 완도에는 23개 팀 650명이 훈련을 하고 있다.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신문 www.wandonews.kr
입력 20110107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