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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운세 11월17일(월)-23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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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운세 11월17일(월)-23일(일)

   
▲ 백운선생-주간운세

 

2008년 11월17일(월)-23일(일) 주 간 운 세 >

 백운선생- ◑저서: 사주학과 한의학 ,사주와 생활철학, 정설사주풀이... 
                                 ◑집필 기고: 경남매일신문,스포츠조선,내일신문,전국벼룩시장...
                                 ◑김정용 (아호: 백운) 1952년 10월 22일생. 1982년 역학계 입문-
                                 ◑작명, 사주,운세 등 - 의뢰 전화:011-554-88769

완도청해진-www.wandonews.kr

미심쩍은 일은 곧바로 확인하고 넘어가야 진행속도가 빨라지는 법이다.
72년생: 자신만의 열정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면 곧바로 도움을 청하라.
  60년생: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이 있으니 앞만 보고 달려가자.
48년생: 잘난 것이나 못난 것이나 모두 나름대로 그 쓰임새가 있는 법이다.
36년생: 겉보기엔 먹음직스러운 빛깔을 띠고 있지만 맛은 판이하게 다르다.

강한 사람은 남의 공격을 받을 수 있지만 시간이 가면 오히려 득이 될 수 있다.
73년생: 남에게 의지하지 말고 자신의 힘으로 달성하는 것이 더욱 가치 있다.
61년생: 그릇된 부분은 개선하고 진취적인 기상으로 나서면 재운이 따른다.
 49년생: 무슨 일이든 경험이 많거나 익순한 사람이 더 잘하는 건 당연지사다.
37년생: 죄청룡우백하고 버티고 있으니 전장이 튼튼하고 두려울 것이 없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말이 있으니 일의 경중을 자세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74년생: 이상과 현실의 차이를 인정하고 나서면 오히려 일이 더 잘 풀린다.
62년생: 인고의 시간이 지나고 햇살이 따사로운 날이 왔으니 활력이 넘치는 날이다.
50년생: 무슨 일이든 경험이 많거나 익숙한 사람이 더 잘하는 건 당연지사다.
38년생: 빈 수레가 요란한 법이니 양보다는 질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이득이다.

같은 말이라도 하는 사람에 따라 그 뜻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75년생: 이점만 따지지 말고 남의 입장을 이해하는 방향으로 나가는 것이 훨씬 득이다.
63년생: 몸을 어느 곳에 두는 것이 자신에게 이로운지 차분하게 생각할 때이다.
51년생: 어떠한 경우라도 충돌은 피해가고 잠시 우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9년생: 인내하지 않으면 작은 열매도 얻기 힘드니 오늘은 참는 것이 상책이다.

똑같은 장소에서 따른 경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다분하니 차선책을 마련하라.
76년생: 무슨 일을 하든 약간의 오차는 있기 마련이니 마음을 편히 먹자.
64년생: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이 있으니 기죽지 말고 당당히 맞서나가길 바란다.
52년생: 상대를 이기려면 상대가 무엇에 의존하고 있는지를 자세히 살피자.
40년생: 눈앞에서 일어난 일을 보지 못하고 있으니 대처할 방법이 없는 날이다.

모든 일에는 질서와 차례가 있으니 덤비지 말고 앉은 채로 기다리자.
77년생: 자신을 낮추는 것도 지나치면 상대방에게 실례가 될 수도 있다.
65년생: 견식이 넓은 사람은 바다로 나서지만 좁은 사람은 우물 안에 있다.
53년생: 자신이 구하는 것을 남의 손에 맡기는 것은 아무래도 위험한 발상다.
41년생: 사소한 시비에 연루되지 말고 하는 일에 매진하면 좋은 소식이 있다.

잠시 어려움을 당하는 날이지만 저녁이 되면 화가 복으로 변하는 좋은 운세다.
78년생: 결과에 순응하는 모습은 아름답지만 포기하는 것처럼 보이기 쉽다.
66년생: 거처를 자주 옮기는 건 신중을 기해야 할 일이니 절대 서둘러서는 안 된다.
54년생: 매듭이 너무 많으면 일이 꼬일 수 있으니 간격을 넉넉하게 두는 것이 좋다.
42년생: 자식 때문에 마음이 착찹한 사람은 조금 멀리 외출하는 것이 좋다.

실익이 없는 일이라고 팽개치지 말고 보다 멀리 내다보고 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79년생: 수직 상승하는 것보다 한 단계씩 올라가는 것이 자신에게 유리하다.
67년생: 과다한 질책은 자칫 화를 부를 수 잇으니 적당한 선에서 자중하라.
55년생: 힘겨운 일을 억지로 하면 해가 되니 이쯤에서 중단하는 것이 좋겠다.
43년생: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밝힌 후에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는 것이 순서다.

자신의 속마음을 솔직히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것이 이롭다.
80년생: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을 잘 컨트롤한다면 상대방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68년생: 부부간에 가벼운 농담이 오해를 야기할 수 있으니 진지하게 대하는 게 좋다.
56년생: 시위를 떠한 화살이 타깃을 벗어나더라도 다시 장전하면 그만이다.
44년생: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는 말도 있으니 즉시 자리를 이동하라.

지나친 경계심을 버리고 현실을 인정하면 막혔던 부분이 속시원하게 뚫린다.
81년생: 용맹한 면과 사탕처럼 달콤한 말재주가 함께 곁들여지면 금상첨화다.
69년생: 육체적인 것보다 정신적인 것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이 필요하다.
57년생: 방법론에 치우치지 말고 자연스럽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편하다.
45년생: 엉겁결에 잡는 것이 귀한 것인지 흉한 것인지를 판단하기 힘든 날이다.

현실성이 없는 일이면 일찌감치 포기하고 다른 일을 찾는 것이 현명한 행동이다.
82년생: 의견대립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니 중요한 대화는 내일로 미루자.
70년생: 주변이 혼란스러울 때는 먼발치에서 바라보는 것이 바람직한 모습이다.
58년생: 일희일비하는 운세니 감정조율을 잘하고 손익계산을 확실히 해야 한다.
46년생: 본질을 알기 어려운 것은 섣불리 판단하지 말고 움직이는 것이 현명하다

 먼저 차지하는 사람이 돈방석에 앉을 수 있으니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상책이다.
83년생: 완벽한 것을 추구하는 사람은 자신을 더 없이 피곤하게 만드는 법이다.
71년생: 자신이 확인하지 않은 일에는 믿음을 갖고 어렵다는 걸 잊어서는 안 된다.
59년생: 아무리 귀한 것도 오래두면 그 빛을 발하지 못하니 빨리 움직이자.
47년생: 자신의 지식과 능력은 믿지 않고 남에게 의지하는 것은 어리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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