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7 (화)
2008년 1월9일 완도군민회관에서 출판기념회 개최 예정
완도군 고금면출신 전남도청 김영록 행정부지사가 고향 청해진완도에서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오는 2008년 1월 9일 오후 2시 완도읍 군민회관에서 개최 할 예정이다.
‘나를 키운 건 팔할이 바다였다’는 자서전은 김영록 행정부지사의 고향바다 냄새가 풍기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완도출신 김 부지사가 공직생활의 경험과 고향을 그리는 순수한 마음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는 의미가 크다.
새감각 바른언론 완도청해진 071225-3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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