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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지역축제

기사입력 2018.04.28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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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도지역 축제도 변화되어야 합니다! 관에서 주도한 전국의 축제들은 시들어 가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완도의 축제현장을 살펴보고 2018슬로걷기축제를 전반적으로 검토하여 대책을 강구바랍니다. 숫자로 가는 축제보다 지역민의 소득향상과 알찬 축제로 변화시켜야 합니다. 무분별한 축제시설물 철거와 자연을 보호하는 자연 그대로 축제! 서편제 촬영지의 민간 숭배 당리마을 당 주위에 사각나무모양 울타리보다는 둥근나무모양 울타리로 바꾸고 주위에 붙인 사진들은 실내전시장으로 옮겨 자연 그대로 모습을 관광객에게 보여 주어야합니다. 언제부터 인가? 청산도는 난개발과 무분별한 조형물 등 청산도이미지를 손상하고 있는 주범이 관이라면 이해가 되는지요? 군관계자분들께서 깊은성찰과 고뇌를 통해 청산도 자연 그대로! 보존해야 합니다. 또한, 예산 낭비성 축제는 지양해야합니다. 주민과 함께하는 축제 원조슬로시티 청산도 10주년을 맞이하여 내년부터는 관주도축제에서 주민들에게 돌려주는 축제가 되어야합니다! 단체관광객을 청산도에서 두시간 머물게하고 완도로 보내는 탕뛰기 불법전세버스들은 수년간 운행해도 단속은 뒷짐! 단체관광객 수송시마다 매번 운행기록증을 붙여야 함에도 붙이지않고 불법운행과 탈세를 하고있으면 군청담당공무원은 축제현장 특히 금토일 주말과 연휴에 단속해야함에도 하지않고 있다. 특히 주말이면 노랑색 학교 학생통근버스(운행기록증 표시)까지 관광객수송을 하면서 매번 운행시마다 운행기록증을 게첨하는 법을 위반해도 단속을 하지않는 청산도! 완도군과 주민과대화때마다 단골메뉴인 탕뛰기전세버스를 단속해달라는 청산도 주민들의 민원처리는 어디로 갔나요? 탕튀기 전문업체가 완도지역 청해관광전세버스라서 눈감아 준다는 일부주민들의 원성이 메아리치고있다. 2018청산도 슬로걷기축제가 주민함께하는 축제로 주민대표기관으로 전라남도지사로 부터 인가받은 사단법인 슬로시티청산도에 청산도걷기축제를 이관해야 한다는 대다수 주민들의 여론이다. 신우철 완도군수께서 대승적 판단을 해야한다는 주민들의 요구에 그귀추가 주목된다.<기동취재반>새감각 바른언론 청해진농수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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