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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정당 |
[청해진농수산신문]바른정당이 국민과의 정치이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소통하기 위해 그동안 보수층 불모지로 여겨왔던 팟캐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바른 보수들의 수다라는 뜻을 가진 ‘바보들의 수다’는 이준석 노원 당협위원장과 이기재 바른정당 대변인, 이지현 바른정책연구소 부소장이 패널로 참여해 최근 정치이슈를 소개한다.
지난 8일 녹화를 마친 파일럿 방송에서는 이번 인사 청문회에 대한 패널들의 다양한 의견을 담았다. 또한 바른정당 청년지지자의 프로 못지않은 유명 정치인 성대모사로 꾸며진 전화인터뷰 코너는 방송의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바보들의 수다’는 매주 월요일 바른정당 유튜브와 팟방을 통해서 들을 수 있으며 12일 첫 방송한다. 앞으로는 보이는 라디오 형식의 공개 방송도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