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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
신원 확인을 위해 지난 5.16(화) 수습된 유골 중 1점에 대한 DNA 분석을 실시했으며, DNA 분석 결과 허다윤 양으로 확인됐다. 참고로 같은 구역에서 수습된 치아와 치열에 대한 법치의학 감정에서도 허다윤 양으로 확인된 바 있다.
DNA 분석은 정확한 신원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대검찰청이 함께 진행했으며, 유골의 상태가 비교적 양호해 당초 예상보다 빠른 약 보름 만에 분석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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