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정보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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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행사 계획 2. 2 ~ 2. 8일완도군 주 간 행 사 계 획(‘09. 2. 2 ~ 2. 8) 월일 시간 장 소 행 사 명 대상 인원 담당부서 2. 2 (月) 08:30 상황실 ○ 간부회의 25 총무과 09:00 대회의실 ○ 2월중 정례조회 200 총무과 11:00 군외, 삼두리 ○ 도서형 경로복지센터 주민 설명회 70 사회복지과 14:00 완도읍사무소 ○ ‘09년 읍면순회 군민과의 대화 200 총무과 2. 3 (火) 10:30 농업기술센터 ○ 농촌지도자회 임원회의 18 농업기술센터 14:00 상황실 ○ 완도군 가축방역협의회 개최 12 농산과 16:30 상황실 ○ 명예면장․이장 및 기자단 초청 팸투어 실무협의회 15 자치경영과 2. 4 (水) 14:00 고금, 윤동리 ○ 묘당도 이충무공 유적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50 문화관광과 14:00 해양수산과 ○ ‘08. 추가 연근해어업 구조조정사업 입찰 - 해양수산과 2. 5 (木) 08:30 상황실 ○ 목요 간부회의 20 총무과 09:00 상황실 ○ 행정수요 및 군민 만족도 조사 최종보고회 20 기획예산실 10:00 5일시장 ○ 2월중 안전점검의 날 행사 추진 35 재난관리과 11:00 목포mbc ○ 목포mbc 신년 대담 1 기획예산실 11:00 상황실 ○ 행정 인턴 교육 10 지역개발과 2. 6 (金) 11:00 상황실 ○ 제1회 세계 슬로우 걷기축제 추진상황 보고회 25 총무과 13:30 대회의실 ○ 2009년 상반기 정보화마을 관계자 회의 15 총무과 14:00 군수실 ○ 완도군자원관리센터 민간 투자사업 실무협상 보고 5 환경녹지과 14:00 상황실 ○ 2009 용역사업 관계자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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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청년회 30년사 발간완도군청년회 30년사 발간 완도군청년회 제30대 오길남 회장(2008년도 회장)은 청년회30년사를 발간 하였다. 또한 이날 청년회관입구에 기념비를 건립하여 청년회원들로 부터 칭송을 받았다. ▲ 발간사-오길남 회장 (완도군청년연합회 2008년도 회장) 새감각 바른언론-완도청해진 www.wando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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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윤의 '섬을 걷다'강제윤의 '섬을 걷다' ▲ 강제윤의 섬을걷다 티베트 여행기를 펴내고 나서 편지를 보낸 뒤 1년여 만에 다시 편지를 씁니다. 불쑥 도착한 편지처럼 삶은 자주 뜬금없기도 합니다. 내가 뭍에 살다가 보길도로 돌아간 것은 1998년 봄이었습니다. 그때는 눈치도 못 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귀향한 첫날부터 나는 다시 고향을 떠날 것을 예감하고 있었습니다. 그 봄, 나는 벗에게 편지를 썼었습니다. “사람은 돌아오기 위해 고향을 떠난다고 하던가요. 하지만 나는 다시 돌아온 고향에서 고향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나는 내 여정의 끝이 이곳이 아닐 것을 압니다. 귀향이란 애초부터 불가능한 시도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고향은 결코 물리적인 공간만을 의미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고향이란 내가 태어나 자란 시간까지도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그러므로 고향은 결코 실재하는 곳이 아니며 귀향이란 이루어질 수 없는 꿈에 불과합니다. 이제 나는 또 어디로 불어 가게 될까요.” 그것은 시참(詩讖)이었을까요. 세월이 흐른 지금, 나는 다시 보길도를 떠나 길 위에 서 있습니다. 집도 절도 없는 떠돌이로 4년을 살았습니다. 목수학교를 다니고, 티베트를 다녀온 잠깐의 시간을 빼고는 내내 섬들을 걸었습니다. 한 섬을 버린 뒤에야 모든 섬을 얻었습니다. 서원을 세운 것은 섬에 살던 무렵부터였습니다. ‘언젠가는 이 나라의 모든 섬들을 걸어보리라.’ 한국에는 4400여개의 섬이 있습니다. 그 섬들 중 유인도는 500여개. 10년 계획으로 한국의 사람 사는 모든 섬을 걸어갈 예정입니다. 그동안 100여개의 섬을 걸었습니다. 섬을 걸으며 때로는 스스로와 대면하고 때로는 섬의 노인들을 만나 지혜의 말씀들을 듣고 배웠습니다. 대륙이 하나의 섬인 것처럼 아무리 작은 섬도 섬은 그 자체로 하나의 대륙입니다. 곁에 있어도 같은 섬은 없습니다. 오랜 세월 섬마다 고유한 문화와 전통이 이어져 왔습니다. 하지만 외래문물의 유입으로 많은 섬들이 원형질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나는 멀지 않은 시간에 이 나라 대부분의 섬들이 사라질 것을 예감합니다. 이미 많은 섬들이 육지와 연결되었습니다. 다리가 놓이면 섬은 더 이상 섬이 아닙니다. 어쩌면 우리는 배를 타고 섬으로 가는 마지막 세대가 될지도 모릅니다. 끝내는 소멸해 버릴 섬들, 섬의 풍경들. 섬을 걸으며 그 마지막 모습을 기록했습니다. 100여개의 섬을 걸으며 얻은 사유와 풍경과 이야기들을 묶었습니다. 섬 순례 그 첫 번째 책입니다. 이 상실의 시대에 작은 위안이로도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2009년 1월 길 위에서 강제윤 합장 <교보 문고 바로가기>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70651576&orderClick=LAG 새감각 바른언론-완도청해진 www.wandonews.kr입력:200901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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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선생- 09년2월 주간운세2009 기축년 2월 주간운세 보기 ▲ 백운선생- 09년2월 주간운세 보기 백운선생- ◑저서: 사주학과 한의학 ,사주와 생활철학, 정설사주풀이... ◑집필 기고: 경남매일신문,스포츠조선,내일신문,전국벼룩시장... ◑김정용 (아호: 백운) 1952년 10월 22일생. 1982년 역학계 입문- ◑작명, 사주,운세 등 - 의뢰 전화:011-554-88769 완도청해진-www.wandonews.kr -------------------------------------------------------------------------------- 2월2-8일 쥐 상식에 얽매인 고정관념을 타파하지 못하면 변화를 시도하기가 힘들어진다. 72년생: 자신의 감정보다 더 깊은 확신을 갖고 자신의 능력을 믿길 바란다. 60년생: 상황에 따라 대응해나가는 처세술 필요하고 순간마다 타이밍을 맞춰야 길하다. 48년생: 작은 질병이라도 방치하면 더 큰 병으로 확산될 수 있음을 명심하라. 36년생: 충분히 여력이 있을 때 용기를 내서 한발 내딛는 것이 좋을 듯하다. 소 다른 사람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면 좋은 사람을 얻을 수 있다. 73년생: 윗사람과의 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는 사람은 협소한 곳을 벗어나기가 쉽다. 61년생: 자녀가 하는 행동이 못마땅하더라도 좀더 지켜보는 것이 좋겠다. 49년생: 생각대로 안 된다면 침묵으로 일관하여 주위의 동조를 얻어보는 것도 좋겠다. 37년생: 전진하기 힘들 때는 무리하지 말고 잠시 쉬어 가는 것이 현명하다. 범 주변을 유심히 살피면 전체적인 변화를 제대로 볼 수 있으니 이를 잘 활용하라. 74년생: 어두운 곳보다 밝은 곳으로 향하고 먼 곳보다 가까운 곳이 좋다. 62년생: 상대방의 좋은 점을 먼저 생각한다면 약간의 불쾌감 정도는 극복 가능하다. 50년생: 가장 먼저 시행할 일과 나중에 시행할 일을 제대로 구분하면 일이 편해진다. 38년생: 일부러 저지른 실수가 아니더라도 자신이 책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토끼 진심이 상대방에게 왜곡되어 전해질 수 있지만 기다리면 제자리로 돌아온다. 75년생: 쓸데없는 자기과시나 불필요한 지출은 자신의 위상을 추락시킨다. 63년생: 이론과 실제는 항상 차이로 의해 일의 진척속도가 조금 더딜 듯하다. 51년생: 무리수를 두지 말고 잠시 제자리에 멈추는 것이 훗날을 위해 좋다. 39년생: 필요한 것은 내가 싫든 좋든 상관없이 지녀야하니 그냥 받아들이는 게 좋다. 용 자신감을 상실하고 절망이라는 깊은 수렁에 빠졌을 때 또 다른 기회가 다가온다. 76년생: 좋은 기회가 도래할 것이니 실력을 쌓고 준비를 착실히 해나가라. 64년생: 되는 일이 없고 마음이 심란할 수 있지만 곤한 가운데 길함이 있는 법이다. 52년생: 순간적인 향락에 만족하면 명예에 커다란 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 40년생: 대범하게 임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외관상으로도 드러나기 마련이다. 뱀 무슨 일이든 알찬 과정을 밟아야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77년생: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말이 있으니 일부러 앞에 나서지 마라. 65년생: 순리에 맞게 움직이고 상대방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여유를 가져라. 53년생: 일진일퇴를 거듭하는 때이니 잠시 쉬면서 상황을 지켜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41년생: 손해본다고 속상해하지 말고 이득이 있다고 너무 좋아할 필요도 없다. 말 힘이란 공감대가 퍼져나갈 때 나오니 주변과의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신경써라. 78년생: 편안하고 안일한 생활에 젖어 있으면 평범하고 빈약한 삶을 살게 된다. 66년생: 고요한 가운데 경천동지할 일이 발생하면 놀라움이 더해지기 마련이다. 54년생: 기분에 의한 섣부른 판단과 약속을 조심하고 말 한마디의 중요성을 되새겨라. 42년생: 마음은 급한 데 뜻밖의 장애로 일이 더디어질 수 있으니 차분히 임하라. 양 일취월장하고 자신의 위치를 더욱 공고하게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온다. 79년생: 예지력이 강해지는 시기니 창의력을 발전시키면 한 단계 올라설 수 있겠다. 67년생: 각자의 가정 속에 약간의 문제는 있는 법이니 지나치게 고심하지는 마라. 55년생: 상대방의 심중을 헤아리면서 밀고 당기는 전략이 필요하다. 43년생: 감언이설에 현혹되지 말고 여태껏 하던 대로 밀고 나가는 것이 좋다. 원숭이 편법을 쓰면 이익은 커녕 손해보기 쉬우니 정당한 방법으로 맞서라. 80년생: 육체적인 고통보다 정신적인 고통을 견디기가 훨씬 어려운 법이다. 68년생: 서로간의 입장을 생각하면서 매듭지을 일은 빨리 끝을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56년생: 정해진 것을 자신이 먼저 솔선수범하면서 지켜나가면 모두가 따른다. 44년생: 밝은 생각으로 임하니 모든 것이 마음먹은 대로 진행되는 좋은 날이다. 닭 외면의 생활을 바꾸기 위해서는 자신의 내부에서 먼저 그 원인이 바뀌어져야 한다. 81년생: 소중한 친구라 생각이 들면 그 친구에게 성의를 다할 줄 알아야 한다. 69년생: 상반된 이미지를 추구하는 것은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니 삼가라. 57년생: 무지몽매한 사람과 논리 정연한 대화를 나누고자 하지만 역시 어려운 일이다. 45년생: 서운한 마음을 오래 두면 마음에 병이 생기니 빨리 잊어야 편하다. 개 친한 사람의 부탁이라도 오늘만큼은 일언지하에 거절하는 것이 현명한 모습이다. 82년생: 남의 입장을 대변하는 일은 생각보다도 위험부담이 크니 조심하라. 70년생: 능력 밖의 것을 탐하지 말고 낮은 데로 임하는 것이 현명하다. 58년생: 선심을 쓰는 것은 좋지만 감당하지 못할 거라면 애초에 시작을 마라. 46년생: 지나친 집착은 자신을 고통스럽게 하고 병들게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돼지 진흙탕에서 허둥대지 말고 마른 곳으로 옮겨야 심신이 편안해진다. 83년생: 여럿이 함께하는 자리에서 자신을 드러내고 싶지만 아직은 이르다. 71년생: 당면한 문제에 매몰되지 말고 해결을 위한 쪽으로 관심을 집중시켜라. 59년생: 활동적인 방향으로 밀고 나가면서 현재의 생각을 곧장 행동으로 옮겨라. 47년생: 아쉬움이 클수록 현실에 대한 만족감을 갈수록 떨어지기 마련이다.----------------------------------------------------------------------------------------------------- 2월9-15일 쥐 힘으로 밀어붙이지 말고 다른 것을 이용할 수 있는 현명한 지혜가 필요하다. 72년생: 욱하는 마음에 움직이면 주변사람이 곤란을 겪을 수 있으니 주의하라. 60년생: 집안분위기가 무거울 때는 서로간에 참견하는 일은 삼가고 상대를 존중하라. 48년생: 숨어서 지켜보는 사람이 가까이 있으니 기밀사항을 함부로 발설하지 마라. 36년생: 달빛이 유난히 밝고 영롱하지만 마음속에 허전한 구석이 남아 있다. 소 친한 사람의 부탁이라도 오늘만큼은 일언지하에 거절하는 것이 현명한 모습이다. 73년생: 업무처리는 가능하면 신속하게 하고 뒷일을 대비하는 게 좋다. 61년생: 열심히 일한 만큼 그에 대한 상응한 대가를 얻을 수 있으니 최선을 다하라. 49년생: 용기와 만용의 차이를 혼동하지 않는 사람이 자신의 자리를 지킬 수 있다. 37년생: 투정부리는 사람이 있다면 자애로운 마음으로 감싸안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이다. 범 여성은 보상심리를 버리는 것이 행복의 지름길이라는 사실을 늘 잊지 마라. 74년생: 불운했던 과거의 기억들은 빨리 잊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62년생: 업무에 차질이 우려되니 한번 더 확인하고 넘어가는 것이 좋겠다. 50년생: 객관성을 바탕으로 개인의 노하우를 더하면 성공의 확률이 높아진다. 38년생: 정하면 이롭지만 동하면 불리하니 너무 멀리 움직이는 건 삼가라. 토끼 좁은 곳에서 비동거리면 실망하기 쉬우니 눈을 크게 뜨고 넓은 곳을 바라보라. 75년생: 두 사람의 일을 혼자 한다고 해서 두 사람이 될 수 없음을 인식해야 한다. 63년생: 대인관계에 있어서 매너를 중시하고 이미지 관리가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라. 51년생: 내가 먼저 행하면 주변사람들이 함께 하니 한 알의 밀알이 된다. 39년생: 지나간 것에 대한 미련이 가슴속에 오래 남아있을수록 괴로움이 더해간다. 용 무엇인가 마음속에 길이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면 모든 상황이 객관적으로 느껴진다. 76년생: 남에게 밝히기 힘든 사연을 부여안고 있으면 가슴에 멍이 든다. 64년생: 주변에 동조하는 사람이 없으니 결단을 내리기가 쉽지 않다. 52년생: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고자 한다면 자신의 마음부터 먼저 열어야 한다. 40년생: 자중지란을 초래할 수 있으니 바쁘게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을 듯하다. 뱀 깊이를 알 수 없는 물가에서 발을 담그는 것은 화를 자초하는 것이다. 77년생: 정점에 도달하려 노력하는 사람은 남의 쉴 때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65년생: 현대생활에서 상황에 따라 진퇴를 능동적으로 잘하는 사람이 수완가다. 53년생: 한번 가면 두 번 가기 수월하듯이 시작은 항상 어려움이 따른다. 41년생: 지나가는 말이라도 흘려듣지 말고 귀담아 들어두면 크게 도움이 된다. 말 일시적인 해결책은 다시 그 문제가 재기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음을 인식하라. 78년생: 엉겁결에 일을 추진하는 실수를 범하기 쉬우니 조언에 귀를 기울여라. 66년생: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든 지금은 때가 좋지 못하니 절대 서두르지 마라. 54년생: 원칙이 결여된 시행은 무의미한 노력과 불투명한 결과를 낳게 된다. 42년생: 사람이 많이 모인 장소에서 건강식품을 구입하는 일은 그리 좋지 않다. 양 참다운 것이 무엇인지는 자기 자신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걸 명심하라. 79년생: 넘치면 남들이 시선을 보내기 마련이니 부족한 듯 모자란 것이 훨씬 이롭다. 67년생: 사소한 감정대립으로 인해 친구나 부부간에 감정 상하기 쉽다. 55년생: 자신에게 진귀한 것이 다른 사람에게 전혀 아닐 수 있으니 실망하지 마라. 43년생: 예상치 않은 금전적 손실이 자식 덕택으로 예방될 수 있다. 원숭이 행위자체는 큰 문제는 없지만 파생되는 것이 자신에게 위해가 된다. 80년생: 상호보완적인 이미지를 찾아야지 비슷한 이미지는 해가될 뿐이다. 68년생: 목표를 지나치게 상향조정하지 말고 자기 눈높이에 알맞게 맞추자. 56년생: 불신의 벽이 높아지면 감당하기 힘드니 서둘러 방지책을 마련해야 한다. 44년생: 금이야 옥이야 기른 자식도 머리가 크면 사소한 간섭은 하지 마라. 닭 작은 무질서서가 전체를 흐리게 할 수 있으니 기초질서부터 준수하라. 81년생: 친구가 잘되는 것을 보면 괜한 질투가 생기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69년생: 타인을 비방하는 말에 동조하면 자신 또한 그 무리일 수밖에 없다. 57년생: 개인주의적이고 이기주의적인 행동으로 벼락을 맞을 수 있다. 45년생: 다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농후하니 예방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라. 개 인맥이 없으면 작은 난관에도 무너질 수 있음을 한시도 잊지 마라. 82년생: 동등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자신을 지금보다도 더욱 낮추어라. 70년생: 항상 쉬운 방법만을 찾는 사람들은 알찬 결실을 수확하기 힘들다. 58년생: 참을성이 부족하여 화를 내면 일을 크게 그르칠 우려가 있으니 주의하라. 46년생: 외향적인 사람은 사람을 멀리하고 속내를 보이지 않아야 안전하다. 돼지 소유한 가치가 있는 것에는 위험이 따르고 장애물을 만나게 마련이다. 83년생: 괜스레 많은 유혹들이 다가오고 그것에 뿌리치기 힘들어 보인다. 71년생: 다른 사람의 잣대가 아닌 자신이 만든 룰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필요하다. 59년생: 자기가 자신을 믿지 못한다면 다른 어떤 사람도 자기를 믿지 못할 것이다. 47년생: 입심이 세고 자기논리가 너무 강하면 불필요한 아집이 생기게 마련이다.------------------------------------------------------------------------------------------------------ 2월16-22일 쥐 비도덕적인 언행은 삼가고 행하기 전에 충분히 생각하는 여유를 가져야 한다. 72년생: 보잘것없는 자신의 일이라고 위축되지 말고 소신과 자신을 가져라. 60년생: 무분별한 행동으로 일관하는 사람이 있다면 서둘러 정리하는 것이 좋겠다. 48년생: 소중한 것을 손에 쥐고 다른 것을 취하려고 애쓰는 것은 어리석다. 36년생: 투박한 것이 깊은 정을 느끼는 법이니 옛 것을 귀중하게 여기자. 소 기회가 왔을 때 잡는 사람이 인생의 성공자가 된다는 걸 명심하라. 73년생: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임하면 추구하는 것을 생각보다 쉽게 얻을 수 있다. 61년생: 여성은 일과 가정이란 두 갈래 길에서 갈등하고 직장인은 변화를 도모한다. 49년생: 대부분의 사람들이 멀리하는 일이라도 그 가치는 엄연히 존재한다. 37년생: 편파적인 태도를 지양하고 온화한 마음으로 대하면 많은 사람들이 따른다. 범 위치에 변화가 예상되니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 74년생: 외모도 중요하지만 내면의 세계를 보지 못하면 큰 실수를 범하게 된다. 62년생: 찬성과 반대의 양면을 모두 고려하여 결정하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이다. 50년생: 새로운 사태에 재빨리 대처할 수 있는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38년생: 이미 예상된 일이라도 직접 확인하는 것은 그 느낌이 전혀 다르다. 토끼 많은 것을 원하지 말고 작은 것에 만족한다면 마음이 한결 편하다. 75년생: 말만 무성하고 현실로 나타나는 것이 하나도 없다면 더 이상 얽매이지 마라. 63년생: 풍족한 생활에 빠져 버리며 모든 일에 안일함을 느낄 우려가 있다. 51년생: 먹구름이 걷히고 파란 하늘이 드리우니 욱일 승천할 수 있는 운세다. 39년생: 시끄러운 곳은 피하고 조용하고 한적한 곳을 찾음이 이로운 시기다. 용 안타까운 마음이 있으면 참지 말고 밖으로 표출하는 것이 현명한 행동이다. 76년생: 이성관계는 맺고 끊는 것이 분명해야 운신의 폭이 넓어질 수 있다. 64년생: 방대한 양의 자료를 접하지 말고 주변 사람에게 맡기는 것이 이롭다. 52년생: 순탄하게 시작해서 순탄하게 끝나는 날이니 무리수를 두지 마라. 40년생: 괜한 고집부리지 말고 융합하는 모습을 보이면 모두가 기뻐한다. 뱀 처음엔 쉽게 느껴질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어려워지니 방심하지 마라. 77년생: 감각적인 것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은 근시안적인 발상에 불과하다. 65년생: 상황에 맞추어 뚜렷하고 영향력 있는 태도를 보일 필요가 있다. 53년생: 선택사양이라는 말을 잘못 이해하면 금전적인 손실이 생길 수 있다. 41년생: 특이한 방법이 오히려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으니 의심하지 않아도 되겠다. 말 희소가치가 있는 일에는 과감히 나서고 흔한 일에는 뒤로 물러나는 것이 옳다. 78년생: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것도 운이라고 생각하라. 66년생: 불공평한 현실에 압도당하면 현실을 비관적으로 바라보게 된다. 54년생: 자신의 제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사람에게 적극성을 보여라. 42년생: 손에 없다고 한숨쉬지 말고 열심히 찾아다니면 틀림없이 찾아낸다. 양 담담한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 시간이 지나면서 심각해질 수 있으니 대응책을 강구하라. 79년생: 익숙해진 몸짓으로 움직이니 일의 능률도 오르고 좋은 결과도 기대된다. 67년생: 이미 알고 있는 것은 뒤로 미루고 새로운 것을 습득하면 큰 도움이 된다. 55년생: 불모지나 다름없는 곳에 나무를 심는 격이니 그 결과가 궁금하다. 43년생: 단단한 것은 오래두면 무르게 되니 느긋한 마음으로 기다리면 된다. 원숭이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임하면 무슨 일이건 좋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는 때이다. 80년생: 바라는 것이 많을수록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많아지니 조금 낮추는 것이 좋겠다. 68년생: 손재수가 다분하니 금전거래는 일절 삼가고 낮게 임하는 것이 이롭다. 56년생: 혼자보다는 둘이서 힘을 합하는 것이 한결 쉬우니 조화를 이루는 방향을 택하라. 44년생: 고민하던 일이 해결되니 오랜만에 몸도 마음도 편하다. 닭 자기만의 세계를 영위하기에 좋은 시기이며 오전보다는 오후가 길하다. 81년생: 사소한 일에 신경 쓰지 말고 한가지 일에만 매진하면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 69년생: 일은 많고 사람이 부족하니 즐거운 비명이라도 질어야 할 것 같다. 57년생: 현실에 만족하면서 모나지 않게 생활하면 별다른 일없이 진행된다. 45년생: 사업이 갑자기 위기에 부딪칠 수 있으니 소홀했던 부분부터 점검하라. 개 강할수록 거센 도전에 직면하는 일이 잦아지니 때로는 휘어지기도 해야 한다. 82년생: 잡으려고 손을 내밀지만 생각보다 멀리 떨어져 있으니 힘들게 느껴진다. 70년생: 한번 기쁘고 한번 슬프지만 기쁨이 더 크게 느껴지니 흡족하다. 58년생: 마감시간이 임박한 상태에서 일을 추진하면 힘드니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46년생: 언행이 일치하면 모든 것이 순탄하게 풀리지만 손재수를 조심하라. 돼지 바쁘다고 소득이 많은 건 아니지만 바쁘게 움직이면 좋은 결과가 나타나는 법이다. 83년생: 무조건 맞서기보다는 뒤로 물러나서 이보 전진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71년생: 오늘에 충실하고 내일을 대비해야 하는 시기지만 서두를 필요는 없다. 59년생: 원하는 것을 얻을 수는 있겠지만 그에 상반된 손실이 따를지 모른다. 47년생: 아랫사람의 실수를 덮어두는 것은 좋으나 대응책은 강구하라.--------------------------------------------------------------------------------------------------------- 2월23-3월1일 쥐 주위시선을 의식하지 말고 비빌 틈이 없다면 잠시 후에 시작하는 것이 좋다. 72년생: 무성의한 태도를 버리고 진지하게 다가서면 매사 막힘이 없다. 60년생: 아닌 것을 맞다고 표현하지 말고 자기식대로 밀고 나가는 것이 좋겠다. 48년생: 능동적인 자세로 일하면 잠시 멈칫할 순 있지만 멀리 보는 것이 중요하다. 36년생: 같은 말과 같은 행동이라도 행하는 사람의 마음이 묻어 나오는 법이다. 소 편견과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밝은 시각으로 바라보면 세상이 달리 느껴진다. 73년생: 가고 오지 못하는 상황에서 어디로 발을 내딛어야 할지 망설이게 된다. 61년생: 자금사정이 호전될 기미가 보이기 시작하니 한결 마음이 편해진다. 49년생: 달도 차면 기우는 법이니 정점에 도달했을 때 멈추는 것이 현명하다. 37년생: 원하는 것을 얻을 수는 있지만 그에 상반된 손실을 감수해야 한다. 범 어떠한 경우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방향으로 일을 추진함이 당연하다. 74년생: 고정된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일이 없도록 일관된 모습을 보여야 한다. 62년생: 뜻밖의 재운이 따르고 부족한 부분이 채워지니 더 바랄 것이 없다. 50년생: 자기관리는 나이가 들어갈수록 중요하다는 것을 한시도 잊지 마라. 38년생: 하늘에 감사하고 마음이 가는 대로 움직이면 모든 것이 편안한 법이다. 토끼 인내하지 않고서 얻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명심하고 늘 최선을 다하라. 75년생: 직장에서 자리이동이 예상되고 새로운 계획이 추진될 수 있으니 준비하라. 63년생: 순리대로 풀어나가면 별무리 없이 진행되니 마음을 편안하게 갖길 바란다. 51년생: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가슴 깊이 느껴야 한다. 39년생: 맛깔스러운 음식을 앞에 두고 남의 시선만 살피는 건 어리석은 짓이다. 용 해결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유리한 방법을 택하길 바란다. 76년생: 알고 행하지 않고 모르고 행한다면 누구도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 64년생: 자진해서 하지만 생각보다 해결하기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을 듯하다. 52년생: 불행은 지나친 욕심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경계해야할 때이다. 40년생: 본인의 노력만으로 모든 것을 다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잊지 마라. 뱀 많은 경험과 노하우가 있더라도 새로운 정보는 계속해서 습득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77년생: 마음먹은 대로 현실이 따라주지 않지만 조급해하면 더 힘들어진다. 65년생: 목표지점을 앞에 두고 있다면 오히려 차분하게 움직여야 이롭다. 53년생: 소비자들은 이왕이면 서비스가 좀 더 나은 곳을 찾는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41년생: 진실한 종교란 인간의 내면에 자리한 영원을 추구하는 마음이다. 말 생존경쟁이 갈수록 심해지는 세상이지만 한곳에 몰입하는 것은 바람직하다. 78년생: 변화의 사이클이 짧아지는 시기니 적절한 대응능력을 발전시킬 때이다. 66년생: 흐트러진 내면을 추스르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걸음을 내딛길 바란다. 54년생: 강박관념에서 하루속히 벗어나 자신의 세계를 추구하면 삶이 여유로워진다. 42년생: 생각은 많지만 몸이 따라가지 못하니 안타까운 마음만 절절해진다. 양 불필요한 일은 멀리 하고 눈앞에 있는 것부터 챙기는 것이 순서다. 79년생: 사소한 약속이라도 끝까지 지키는 모습을 보인다면 좋은 일이 생길 수 있다. 67년생: 무심코 길을 지나가다가 귀인을 만날 수도 있으니 눈을 크게 떠라. 55년생: 소박한 것이 진정 가치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지 말고 늘 기억하라. 43년생: 무턱대고 자기주장만 계속하지 말고 주변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일 때이다. 원숭이 피할 수 없는 일이라면 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부딪히는 것이 훨씬 현명하다. 80년생: 자신의 개성을 잃지 말고 돋보이게 하는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68년생: 푸른 창공을 떠다니는 구름이 되고 싶지만 지금은 시기가 아닌 듯하다. 56년생: 구석에 한동안 방치해둔 것이 갑자기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44년생: 사려 깊은 행동은 자신을 드높이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지름길임을 인지하라. 닭 금전문제로 다툴 수 있으니 왠만하면 피해가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다. 81년생: 무엇을 원하는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면 일의 진행이 힘들어진다. 69년생: 서로 같은 것을 주고받지 말고 다른 것을 주고받는 것이 현명하다. 57년생: 적자가 계속해서 이어져서는 상황이 더욱 불리해질 수밖에 없다. 45년생: 복잡한 곳에서 분실사고를 당할 우려가 다분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개 동쪽에서 뺨맞고 서쪽에서 활풀이할 수 있으니 처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82년생: 즐기는 것도 좋지만 타인에게 피해를 주거나 도가 지나친 것은 좋지 않다. 70년생: 묵시적인 암시를 이해할 수 있다면 문제 해결에 커다란 도움이 된다. 58년생: 동등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자신을 지금보다도 더욱 낮추어야 한다. 46년생: 가볍게 여기다가 병을 키울 수 있으니 미리 처방하는 게 좋겠다. 돼지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는 말을 명심하고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생활하라. 83년생: 겉치레에 치중하지 말고 자신이 책임질 수 있는 선에서 움직이는 것이 이롭다. 71년생: 이미지관리가 더욱 중요시되는 시대니 약간의 금전적인 손해는 감수해야 한다. 59년생: 잠시 방심하는 동안 사고날 수 있으니 안전운전에 각별히 신경 써라. 47년생: 누이 좋고 매우 좋으면 그만이니 더 이상 바라는 것은 좋아 보이지 않는다.------------------------------------------------------------------------------------------------------------새감각 바른언론-완도청해진 www.wandonews.kr입력: 200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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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행사 1. 26 ~ 2. 1주 간 행 사 계 획(‘09. 1. 26 ~ 2. 1) 월일 시간 장 소 행 사 명 대상 인원 담당부서 1. 26 (月) ○ 설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 1. 27 (火) ○ 설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 1. 28 (水) 08:30 상황실 ○ 간부회의 26 총무과 10:00 상황실 ○ 전복주식회사 설립에 따른 읍면농수산담당 회의 12 해양수산과 14:00 고금면사무소 ○ 2009 읍면순회 군민과의 대화 150 총무과 1. 29 (木) 14:00 상황실 ○「해양 테크노폴리스건설」구체화 계획 수립 회의 10 기획예산실 14:00 금일수협 ○ 다시마꼬리 수거사업 설명회 개최 5 해양수산과 14:30 금당면사무소 ○ 2009 읍면순회 군민과의 대화 150 총무과 - 청산면 일원 ○ 문화체육관광부 슬로시티 현지 방문(1.29~1.30) 4 문화관광과 1. 30 (金) 10:00 상황실 ○ 청년 행정인턴 교육 13 지역개발과 11:00 망석, 마을회관 ○ 2009 망석리 경로복지센터 건립 주민설명회 100 사회복지과 14:00 군외면사무소 ○ 2009 읍면순회 군민과의 대화 150 총무과 14:00 상황실 ○ 2009 농림사업 시행지침 시달회의 27 농산과 15:00 상황실 ○ 2009 사업 조기발주 건설관계자 간담회 25 건설과 1. 31 (土) ○ 특이사항 없음 2. 1 (日) ○ 특이사항 없음 새감각 바른언론-완도청해진 www.wandonews.kr입력:2009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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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주간행사 08년12월8일~14일월일 시간 장 소 행 사 명 대상 인원 담당부서 12. 8 (月) 08:30 상황실 ○ 간부회의 26 총무과 13:30 해양수산과 ○ 수산물 산지가공시설사업 관계자 회의 8 해양수산과 - 완도항 ○「광어․전복」대 일본 수출 추진 - 자치경영과 12. 9 (火) 10:00 보건의료원 ○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자원봉사자 교육 76 보건의료원 10:30 한국프레스센터 ○ 한국지역진흥재단 이사회 참석 1 기획예산실 14:00 상황실 ○ 도․농간 여성자원본사활동 및 교류회 56 주민생활지원과 15:00 종합복지회관 ○ 민주평통 통일시대 시민교실 개최 100 총무과 12. 10 (水) 10:00 농업기술센터 ○ 완도군 4-H연합회 연말총회 30 농업기술센터 13:00 장성군청 ○ 민선4기 전남 시장․군수 회의 제11차 정례회 22 총무과 13:00 전산교육장 ○ ‘08. 공무원 정보화능력 경진대회 개최 60 총무과 14:00 정부중앙청사 ○ ‘08. 지방예산절감 우수사례 발표대회 및 시상식 참석 3 기획예산실 15:00 소안고등학교 ○「방방곡곡 문화특공대」공연 행사 200 문화관광과 - 인천시 ○ 전국 새마을지도자대회 참석 43 지역개발과 12. 11 (木) 08:30 상황실 ○ 목요 간부회의 19 총무과 10:30 상황실 ○ ‘08. 제4차 (재)장보고장학회 이사회 개최 17 총무과 11:00 종합복지회관 ○ ‘08. 하반기 여성직업훈련 수료식 33 사회복지과 11:30 종합복지회관 ○ 완도군 노인대학 졸업식 100 사회복지과 14:00 상황실 ○ 드라마 유치를 위한 노화읍 주민 성금 전달 50 문화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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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행사 2008,11.24 ~ 11.30완도군 주간행사 계획 2008. 11. 24 ~ 11. 30 월일 시간 장 소 행 사 명 대상 인원 담당부서 11. 24 (月) 08:30 상황실 ○ 간부회의 26 총무과 10:00 노화읍사무소 ○ 노화읍 종합감사 - 기획예산실 10:00 전산교육장 ○ 정부원격지원시스템 행정업무 활용교육 30 총무과 13:30 상황실 ○ ‘전원마을’ 대상지 적격여부 농정심의회 개최 10 자치경영과 14:00 농공단지관리사무소 ○ 농공단지 입주업체 소방 안전교육 66 지역개발과 11. 25 (火) 11:00 건설과 ○ 국도 13호선 임시개통에 따른 관계자 회의 7 건설과 14:00 동아인제대학 ○ 2009년도 아동복지교사 지원사업 설명회 400 사회복지과 11. 26 (水) 10:00 상황실 ○ 11월중 읍면장 회의 35 총무과 14:00 상황실 ○ 민자유치 및 경영수익사업심의위원회 개최 15 자치경영과 14:00 문화체육관광부 ○ 슬로시티 관광자원화 자문회의 참석 10 문화관광과 11. 27 (木) 08:30 상황실 ○ 목요 간부회의 19 총무과 08:30 경남 산청 ○ 공무원노동조합 영호남 교류 방문 30 총무과 11:00 군외 달도리 ○ 해조류 활용 친환경딸기 생산 기술개발 협의회 개최 11 농업기술센터 11:00 상황실 ○ 2009년도 개별주택가격 조사․산정 교육 12 재무과 13:00 전남도청 ○ 제11회 전남 여성주간행사 1,000 사회복지과 13:30 소안면 횡간도 ○ 소안면 횡간보건진료소 준공식 100 보건의료원 14:00 대회의실 ○ 도로명 및 건물번호 검사에 따른 직원 교육 12 민원봉사과 14:00 상황실 ○ 기업지원 지방세 설명회 30 재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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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선생의 12월 운세▲ 백운선생- 08년12월 주간운세 보기 백운선생- ◑저서: 사주학과 한의학 ,사주와 생활철학, 정설사주풀이... ◑집필 기고: 경남매일신문,스포츠조선,내일신문,전국벼룩시장... ◑김정용 (아호: 백운) 1952년 10월 22일생. 1982년 역학계 입문- ◑작명, 사주,운세 등 - 의뢰 전화:011-554-88769 완도청해진-www.wandonews.kr ------------------------------------------------------------------------------------------------------------------------------ 12월1-7일 쥐 겸손한 자세로 초지일관하면 막힌 부분이 자연스럽게 풀리는 운세다. 72년생: 피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라면 정정당당하게 부딪치는 것이 좋다. 60년생: 청송이 푸른 이유를 알고 싶다면 경험자를 찾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48년생: 양보다는 질을 먼저 생각하는 지혜로운 사람은 재운이 따라다닌다. 36년생: 누구를 탓하기 전에 자신을 먼저 돌아보는 사람은 인망을 얻을 수 있다. 소 금전문제로 어려움이 예상되니 미리 대비하여 차후에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 73년생: 나의 꿈을 함께 믿어주던 사람들이 문득 떠오른다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다. 61년생: 물질적인 풍요와 정신적인 편안함은 상호보완적인 명이 있기 마련이다. 49년생: 용두사미의 형상을 멀리하는 사람은 힘들지만 상당한 보람이 있다. 37년생: 많은 경험과 노하우가 있더라도 새로운 정보는 계속해서 습득하다. 범 모든 것을 다 하려는 태도를 버리고 한 부분에서라도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라. 74년생: 세상에는 무엇하나 쉬운 것이 없으니 자신의 실력을 키워 능력으로 대비하라. 62년생: 생각대로 일이 풀리지 않을 때는 그냥 내버려두고 멀리서 지켜 보라. 50년생: 네 바퀴로 굴러야 할 것이 세 바퀴로 구르려 하니 힘든 건 당연지사다. 38년생: 서쪽으로 기우는 태양처럼 건강에 적신호가 들어올 가능성이 크다. 토끼 빈번한 움직임이 예상되지만 생각처럼 많은 수확을 기대하기는 힘들 듯하다. 75년생: 남의 입에 오르내리는 것을 자신의 의지로 차단하는 건 어려운 일이다. 63년생: 어려운 일을 해결한 후에 낙상의 위험이 많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51년생: 옳다고 생각한 일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그릇된 것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 39년생: 안전한 곳에 몸을 숨기고 있으면 몸은 편하지만 마음은 그다지 편하지 않다. 용 사람은 자기 나름대로의 재질과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차이가 나게 마련이다. 76년생: 이성과 관계된 문제로 복잡해질 수 있으니 주변 정리를 잘해야 한다. 64년생: 힘든 일은 혼자 부여잡고 있으면 기력만 떨어지고 고생만 하게 된다. 52년생: 주변여건이 어떤지 자신이 직접 눈으로 확인한 후 움직여야 탈이 없다. 40년생: 좋은 말은 듣기에 거북하고 좋은 약은 먹기에 쓰다는 말의 참뜻을 헤아려라. 뱀 말없이 실천하는 사람은 작지만 소중한 것을 가슴 가득 얻을 수 있는 운세다. 77년생: 자신의 모든 것을 헌신하거나 보여주는 것은 위험한 행위임을 인지하라. 65년생: 내재된 자신의 기를 일으키고 자신감을 가지고 다가서면 성공할 수 있다. 53년생: 기쁨을 나누면 더하고 슬픔을 나누면 덜해지니 자존심을 버리고 손을 내밀어라. 41년생: 외로움이 가슴속에서 일렁일 때면 나도 모르게 찾게 되는 곳이 있다. 말 메마른 대지에 단비가 내리니 그간의 모진 시간이 결코 헛된 것만은 아니다. 78년생: 작은 것부터 챙기는 습관을 들이면 훗날 큰일을 도모하기 쉽다. 66년생: 하나를 주면 둘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다가오고 있음을 유념하라. 54년생: 진흙 속의 진주가 더욱 아름답게 보이는 이유를 깨우치면 큰 명예를 얻는다. 42년생: 계획했던 대로 성취할 수 있지만 지나치면 큰 재물을 잃을 수도 있다. 양 폭넓은 인간관계란 의식적인 행동으로 이뤄지는 것이 절대 아님을 인식해야 한다. 79년생: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는 말이 실감나는 날이니 차분하게 움직여라. 67년생: 대부분의 불행은 과욕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절대 욕심부리지 마라. 55년생: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의 의미를 가슴 깊이 되새길 때이다. 43년생: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는 사람은 크게 공명하는 날이다. 원숭이 피할 수 없는 일이라면 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부딪히는 것이 훨씬 현명하다. 80년생: 분위기에 좌우되지 말고 집중력을 발휘하면 원하는 것을 성취할 수 있다. 68년생: 지금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전력투구하면 힘든 일도 해낼 수 있음이 당연하다. 56년생: 주변의 도움 없이는 앞서 나가기가 힘들 듯하니 동업자부터 구하는 것이 좋겠다. 44년생: 꿩 먹고 알 먹는 때니 편안한 마음으로 눈을 지그시 감고 기다려라. 닭 인간적인 고뇌에 잠기거나 삼각관계가 형성될 수도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라. 81년생: 한 가지씩 차근차근하면 문제없으니 답답해도 한꺼번에 하지 마라. 69년생: 과도한 지출은 자신을 벼랑으로 밀어버리는 것과 다를 바 없는 일이다. 57년생: 살며시 내디딘 걸음이 한결 가벼우니 아무리 급하더라도 서두르지 마라. 45년생: 효율적인 움직임이 필요하며 건강관리 잘하고 무리하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개 소문만 무성하고 아무런 변화가 없다면 오래 머물지 말고 다른 데로 옮기자. 82년생: 극과 극을 달리는 행위는 어떤 상황에서건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70년생: 간접경헙보다는 직접 부딪치고 경험하는 것이 여러모로 이롭다. 58년생: 손해 본다고 속상하지 말고 이득이 있다고 너무 좋아할 필요는 없다. 46년생: 구두상의 약속은 헛되니 무슨 말이든지 서면상의 글로 남겨야 한다. 돼지 이미 예상된 일이라도 직접 확인하는 것은 그 느낌이 전혀 다르다. 83년생: 강한 힘이란 소유한 자만이 휘두를 수 있으니 섣불리 나서지 마라. 71년생: 진정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피나는 노력이 필요하다. 59년생: 가슴 깊은 곳에서 무엇인가 울컥하는 기분이 들면 산에 올라가는 것도 좋다. 47년생: 왠지 모르게 답답할 때는 속내를 내보일 수 있는 친구를 만나보자. 12월8-14일 쥐 정확한 명분을 찾을 수만 있다면 지금의 상황은 자신에게 유리하게 작용한다. 72년생: 가장 빠른 방향으로 목표지점을 향해 곧장 달려가는 것이 좋을 듯하다. 60년생: 정해진 것을 마다하고 자기 방식대로 밀고 나가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48년생: 도덕지수가 높은 사람은 사회적인 위상이 지금보다 한층 올라간다. 36년생: 마른 가지에 새싹이 돋아나니 형형색색 아름다운 꽃이 피어오르는 분위기다. 소 스스로 마음의 갈피를 분명히 잡아 새로운 기분을 이끌어 내길 바란다. 73년생: 조용한 분위기에서 혼자서 돌출행동을 한다면 이목이 집중되기 마련이다. 61년생: 오래도록 애먹이던 일이 해결되니 금전적인 여유도 생기고 마음도 편하다. 49년생: 내가 먼저라고 생각하지 말고 남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길 바란다. 37년생: 늘 해오던 대로만 하면 별 탈 없으니 새로운 일에 관심 갖지 마라. 범 길을 가다보면 오르막도 있고 내리막도 있으니 힘이 들 때는 잠시 쉬어가라. 74년생: 지나친 경계심을 버리고 현실을 인정하면 막혔던 부분이 시원하게 뚫린다. 62년생: 세상의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으려면 강한 의지가 필요하다. 50년생: 작은 실수를 감수하고 묵묵히 전진하면 행운이 저절로 따른다. 38년생: 마음이 허하면 몸도 허한 법이니 혼자 있는 시간을 최대한 줄여라. 토끼 의지가 강한 자와 약한 자의 차이점은 시간이 지나야 겉으로 드러나 보인다. 75년생: 객기부리지 말고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맡아서 처리하는 게 좋다. 63년생: 소문만 무성한 일에 관심을 두지 말고 하는 일에 전력을 기울여라. 51년생: 생각과 행동을 일치해서 처신하면 좋은 운을 불러일으킨다. 39년생: 남아일언 중천금이라는 말의 의미를 지나치게 해석하는 것은 무리다. 용 사람들 앞에 나서야 할 때와 나서지 말아야 않을 때를 구분해서 슬기롭게 대처하라. 76년생: 인연이라면 분명히 다시 만날 것이니 너무 마음쓰지 말고 크게 생각하길 바란다. 64년생: 사회적인 입지를 보다 단단하게 굳히는 작업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52년생: 기다린 것은 잘라내면 되지만 짧은 것은 수정하기가 매우 힘들다. 40년생: 답답하면 시원하게 풀어야지 속에다 오래두면 병이 생길 수 있다. 뱀 집안분위기가 무거울 때는 상호간에 참견하는 일은 삼가고 서로를 존중하라. 77년생: 모자란 부분이 있다면 주변에게 도움을 청해서 빨리 메우는 게 좋다. 65년생: 자진해서 하지만 생각보다 해결하기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을 듯하다. 53년생: 맛깔스러운 음식을 앞에 두고 남의 시선만 살피는 건 어리석은 짓이다. 41년생: 자신의 주관이 뚜렷한 것은 좋지만 남에게 강요하는 건 다소 무리가 있다. 말 해결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유리한 방법을 택하는 게 좋다. 78년생: 느긋하게 생각하는 것은 좋지만 행동이 느리면 그만큼 자기손해다. 66년생: 어렵사리 얻은 것을 쉽게 잃을 수 있으니 주변을 세심하게 살펴라. 54년생: 자신감도 지나치면 해가되니 자신을 낮추는 겸손한 모습을 갖춰라. 42년생: 건강만큼 중요한 것이 없음을 인식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행동하라. 양 가장 먼저 시행할 일과 나중에 시행할 일을 제대로 구분하면 일이 편해진다. 79년생: 능력 이상의 결과를 얻고 싶다면 여러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하다. 67년생: 결단을 내리기 전 잘 아는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면 도움을 얻을 수 있다. 55년생: 한번 내 손을 떠난 것은 이미 남의 것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편하다. 43년생: 건강이든 체면이든 자기관리를 잘해야만 마음처럼 유지될 수 있다. 원숭이 주변사람들을 적대시하는 일은 절대 금물이니 같은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 80년생: 굽이 돌아가는 길이 멀고 쓰라릴지라도 그 만큼 가치가 있다. 68년생: 가까운 사람과의 인간관계를 더욱 돈독히 유지하는 일에 매진하라. 56년생: 실무적인 일에 적임자를 구하지 못하면 심신이 극도로 피곤해진다. 44년생: 마음먹은 일을 성취하려면 진솔한 대인관계가 이뤄져야 가능하다. 닭 엎질러진 물을 주워 담을 수는 없지만 새로 시작하면 충분히 가능성이 보인다. 81년생: 상대방의 취향을 먼저 파악한 후에 손을 내밀면 가능성이 더욱 높다. 69년생: 기본기가 단단하면 난관을 헤쳐나가는 데에 저력을 발휘할 수 있다. 57년생: 냉정한 눈으로 사람을 바라보고 판단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 45년생: 알고 행하지 않고 모르고 행한다면 누구도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 개 무언가를 함부로 단정짓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니 차분하게 상황을 살펴라. 82년생: 자신은 충분하다고 생각하지만 상대방이 인정하지 않아 힘든 국면이다. 70년생: 강박관념에서 하루속히 벗어나 자신의 세계를 추구하면 사람이 한결 여유롭다. 58년생: 계획이 아무리 좋아도 실천하지 않는다면 백해무익함을 깨달아야 한다. 46년생: 집안이 소란할 대는 밖으로 나가지 말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좋겠다. 돼지 분기점을 지나서 막바지로 치닫는 시기이니 곁눈질하는 일은 피하라. 83년생: 한 순간 한 순간 힘든 고비가 더 이상 두렵지 않다면 크게 성장할 것이다. 71년생: 똑같은 말이라도 표현방법에 따라서 듣는 사람의 감정이 달라지기 마련이다. 59년생: 힘들면 힘들다고 이야기하고 좋으면 좋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유리하다. 47년생: 아련한 기억을 떠올리지 말고 눈에 보이는 것에 관심을 기울일 때이다. 12월15-21일 쥐 이동할 곳을 미리 정한 후에 움직이면 생각지 않은 변수에 당황하지 않는다. 72년생: 원하는 것을 얻지만 오래 간직하기는 힘들어 보이니 큰 기대는 하지 마라. 60년생: 오해가 있었던 사람과 화해하기 좋은 시기이니 적절한 방안을 마련하라. 48년생: 세상이 변해도 부부유별이라는 옛말이 없어지는 것은 절대 아니다. 36년생: 좁은 공간보다는 넓은 공간에 있는 것이 좋으니 닫힌 공간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소 한 가지 사안에만 지나치게 집착하게 되면 다른 것은 도외시하기 마련이다. 73년생: 한눈팔지 말고 자신이 맡은 분야에 혼신의 힘들 다하길 바란다. 61년생: 전체를 먼저 생각하다보면 자기 자신을 돌볼 여유가 없어진다. 49년생: 무심코 행한 말이나 행동 때문에 상처받는 이가 있으면 곤란한 법이다. 37년생: 자식으로 인한 고층은 누구나 있으니 적당한 선에서 관심을 끊어라. 범 자신에게 유익한 것과 해로운 것을 잘 선별하면 생각지 못한 재물이 따른다. 74년생: 한번 손에 쥔 것은 절대 놓치지 않는 끈질긴 면모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62년생: 한 번 결심하면 그것을 스스로의 힘으로 끊임없이 추진해야 한다. 50년생: 모자란 것을 채우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가를 절실히 깨닫는 날이다. 38년생: 금전적인 문제는 없으나 가까운 사람 대문에 곤란한 지경에 이를 수도 있다. 토끼 편안한 가운데 약간의 구설이 우려되니 사람을 대할 때 주의하길 바란다. 75년생: 어디를 가든 빈자리가 메워지지 않는 운세니 괜히 여기저기 떠다니지 마라. 63년생: 일의 기쁨을 알고 나면 한가지의 일에 전심을 다해 전력할 수 있다. 51년생: 욕심을 버리고 사심 없이 사물을 바라볼 줄 알면 살아가는 방식도 변하게 된다. 39년생: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초지일관 한 가지 일에만 혼신을 다하자. 용 앞으로 나가지도 못하고 뒤로 물러서지도 못할 땐 관망하는 것이 가장 좋다. 76년생: 체계적인 계획과 관리가 이루어지면 모든 것이 일사천리로 풀린다. 64년생: 이기는 것을 목적으로 하되 그것은 정당한 수단이 되어야 한다. 52년생: 사용해보지 않은 물건을 멀리해야 하고 작은 실수 때문에 낭패볼 수 있다. 40년생: 꼴뚜기 한 마리가 어물전망신 다 시킨다는 말을 한시도 잊지 마라. 뱀 심혈을 기울인 일의 결과가 다소 미흡해도 성급하게 생각하지 말라. 77년생: 어려움을 통해 힘을 기르는 방법을 배우고 더 강해질 수 있다. 65년생: 계획의 과정을 점검해 보고 미흡한 점은 보완이 이루어져야 한다. 53년생: 매사가 많이 막히고 집안 사람들이 그 일로 인해 불화하기 쉽다. 41년생: 자식 때문에 걱정하는 사람은 근본적인 해결책을 먼저 찾아라. 말 사사로운 감정으로 인해 마음을 상하기 쉬우니 대범하게 생각하라. 78년생: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후퇴라고 생각하고 뒤로 한 걸음만 물러서자. 66년생: 개성도 중요하지만 상대방과 부조화를 이루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54년생: 과거의 낡은 상식이나 고정관념 등에 얽매이지 말고 새로움을 찾아라. 42년생: 결정적인 과오를 범하기 쉬우니 가볍게 움직이는 것을 자제하라. 양 희비가 엇갈리는 결과라 하더라도 생각하기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 79년생: 방심하는 순간 모든 것이 날아갈 수 있으니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마라. 67년생: 항상 욕심이 화를 부르는 법이니 조금만 양보하면 모두에게 유익하다. 55년생: 엉겁결에 시작한 일은 수습하기 힘드니 손을 뒤로 두는 것이 좋겠다. 43년생: 한 곳에만 국한되기보다는 거시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원숭이 자신과 주변이 조화되지 못하니 혼돈에 빠지게 되어 일상이 흐트러지기 쉽다. 80년생: 감성적인 표현은 자제하고 현실에 걸맞은 방법으로 표현해야 할 때이다. 68년생: 기본적인 것을 해결한 연후에 다음 과정으로 넘어가야 탈이 없다. 56년생: 사업을 하는 사람은 갖가지 변수를 잘 따져보아야 할 것이다. 44년생: 이롭지 못한 것은 처음부터 가까이 하지 않는 게 가장 좋다. 닭 눈앞에 안개가 자욱하게 내린 상황에서는 함부로 발을 옮기지 마라. 81년생: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는 옛말이 생각난다. 69년생: 정보통신분야종사자는 자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운세다. 57년생: 외형적인 것도 중요하나 내면이 부실하면 상호간에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45년생: 백지수표라고 마음 내키는 대로 쓰는 것은 졸장부나 하는 행위다. 개 마음이 어디로 향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크게 달라지니 마음을 다시금 재정비하라. 82년생: 물질적으로 빈곤하다 하더라도 커다란 꿈을 가진 자는 결코 가난하지 않다. 70년생: 주머니사정을 충분히 고려하고 기분을 내야 뒤탈이 생기지 않는다. 58년생: 믿음이 강한 사람은 상대방의 실수를 따뜻하게 감싸줄 수 있는 법이다. 46년생: 태도가 좋은 사람은 귀인을 만나서 오랜만에 좋은 기회를 잡는다. 돼지 수세에서 벗어나 공세로 전환되는 시점이니 탄력을 받고 전진하게 된다. 83년생: 현란한 동작이나 겉모습에 현혹되는 일이 없도록 차분하게 임하라. 71년생: 분별력이 떨어질 때는 선택하기보다 선택받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59년생: 과하지도 않고 덜하지도 않게 적당히 즐길 줄 아는 사람이 현명하다. 47년생: 남의 물건이 좋아 보이는 것은 보통사람들의 공통된 심리현상이다. 12월22-28일 쥐 절제된 모습과 완벽한 언행으로 상대하면 자신의 주가가 크게 상승한다. 72년생: 외부적인 문제는 없지만 내부적인 문제 때문에 곤란해지는 날이다. 60년생: 자존심의 상처는 곧바로 원망으로 발전하여 서로를 다치게 할지도 모른다. 48년생: 쉬운 말을 어렵게 하지 말고 그대로 보여주는 모습이 보기도 좋다. 36년생: 자신의 권위만을 내세우면 구설이 분분하고 반발이 강해진다. 소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후퇴가 필요한 시기니 신속하게 판단하고 움직여라. 73년생: 집착이 강한 사람은 성취도가 높을 수는 있지만 효율성이 떨어진다. 61년생: 간발의 차로 선두와 격차가 벌어질 수 있으니 마지막까지 있는 힘을 다하라. 49년생: 부질없는 자존심 때문에 손해보는 경우가 부지기수니 정신차려야 한다. 37년생: 생소한 장소에 가는 일은 삼가고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범 잦은 것은 양보하고 큰 것을 쥐니 누가 봐도 밑지는 거래는 절대 아니다. 74년생: 어수선한 분위기에 어울리면 중요한 약속을 잊어버릴 수 있다. 62년생: 깊은 상념에 사로잡혀 자신에 대한 회의감에 빠질 수 있는 시기다. 50년생: 확인되지 않은 것을 손으로 잡으려는 것은 극히 위험한 발상이다. 38년생: 곪은 것은 숨기는 것보다 겉으로 드러내는 것이 바람직하다. 토끼 감당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이 맡고 힘든 것은 맡지 않는 현명한 판단이 필요하다. 75년생: 기초공사가 튼튼하면 모든 것이 순조로우니 시작을 반이라 생각하라. 63년생: 머뭇거리다 시기를 놓칠 수 있으니 거슬리는 부분이 있다면 단번에 제거하라. 51년생: 가까운 사람과 함께 하는 일은 불리하니 시작하지 않음이 이롭다. 39년생: 개인적인 감정은 뒤로 미루고 공과 사를 정확하게 구분해야 할 때이다. 용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지 말고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기운이 다가올 듯하다. 76년생: 밝고 환한 얼굴로 사람들을 대하면 모종의 대가를 얻을 수도 있다. 64년생: 간절한 바람이 있더라도 주변여건이 성숙되지 않았다면 자제하라. 52년생: 자기 중심이 확고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입김에 쉽게 쓰러지지 않는다. 40년생: 금기시하는 사안을 일부러 행한다면 괜한 구설에 오르내린다. 뱀 간절한 바람이 있더라도 주변여건이 성숙되지 않았다면 자제하라. 77년생: 집요하게 파고들면 해결책이 있지만 과정이 꽤나 어려울 듯하다. 65년생: 난간을 피해 돌아가지만 그 곳 또한 낭떠러지일 수 있는 형국이다. 53년생: 누군가를 이용하려는 마음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를 빨리 깨달아야 한다. 41년생: 곪아터진 것을 숨긴다고 될 일이 아니니 드러내어 빨리 처리하길 바란다. 말 힘들수록 의기소침하지 말고 내재된 기운을 밖으로 끌어내는 지혜가 필요하다. 78년생: 직장인은 실적이 없어 마음이 심란한 시기지만 오래가진 않을 듯하다. 66년생: 첫인상의 관건은 마음을 열고 상대를 받아들이는데 있는 것이다. 54년생: 외부적인 영향으로 인한 변화나 이동은 이롭지 않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42년생: 한번 내비친 의사를 다시 번복하는 일이 없도록 확실히 처리하라. 양 과하면 체하고 모자라면 허기지는 것이 인지상정이나 중도를 택함이 이롭다. 79년생: 다른 사람의 능력과 기술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에 관심을 기울여라. 67년생: 자신의 가치관만 가지고 주변사람을 평가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다. 55년생: 많다고 모두 좋은 것도 아니고 적다고 모두 나쁜 것도 아니다. 43년생: 상대적인 빈곤은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감정이니 가볍게 생각하라. 원숭이 밑에서 위로 올라서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깨닫지 못하면 제자리에서 맴돈다. 80년생: 무엇을 취하고 무엇을 버려야할 것인가를 제대로 판단해야할 시점이다. 68년생: 상대와 터놓고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우선 상대에게 안도감을 심어주어라. 56년생: 아랫사람이나 아이들과의 약속은 꼭 지켜야 인품이 손상되지 않는다. 44년생: 불투명한 일은 과감히 정리하고 보다 나은 일에 발벗고 나서길 바란다. 닭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행동은 실수의 반복을 초래하기 쉬우니 유연하게 처리하라. 81년생: 최선을 다한 자는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법이다. 69년생: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야 될 일은 느긋하게 기다리는 게 상책이다. 57년생: 즐기는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조금은 거북해질 수 있는 날이다. 45년생: 자신의 권위를 내세우면 구설이 분분하니 말과 행동을 자제하라. 개 승산이 없는 싸움이라면 빨리 알아차려서 더 이상의 손실을 막아야 한다. 82년생: 집안이 우울하면 의욕이 감퇴되니 어려울 때일수록 기운이 내길 바란다. 70년생: 주변의 오해를 풀고 신용을 회복하는 데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58년생: 소극적인 대응으로 오해를 받을 수 있으니 적절한 대처가 필요하다. 46년생: 바라는 것을 성취하기엔 아직 이르니 욕심내지 말고 기다려 보라. 돼지 상대방의 단점을 보지 말고 장점만 볼 수 있다면 당신은 천군만마를 얻은 격이다. 83년생: 인연이란 강물이 흐르는 것과 같으니 흘러간 것에 너무 연연하지 마라. 71년생: 신선한 충격이 기대되는 시기니 빠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라. 59년생: 공적인 자리에서 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나 심각한 이야기는 삼가길 바란다. 47년생: 불성실한 사람은 과감하게 정리하고 새로운 사람을 찾아야 할 때이다. 12월29-1월 4일 쥐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고 현장으로 나가면 유익함을 얻을 수 있다. 72년생: 크고 작은 것에 구애받지 말고 구하는 대로 주머니에 깊숙이 넣자. 60년생: 주어진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성공을 앞당길 수 있는 법이다. 48년생: 깊이 파고드는 것을 자제하고 적당한 선에서 덮어두는 것이 좋을 듯하다. 36년생: 남을 푸대접하면 자신도 가까운 시일 안에 푸대접받는다는 것을 잊지 마라. 소 노력과 투자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면 행운이 따라줄 때 크게 성공할 수 있다. 73년생: 중요한 일이 지연될수록 심리적인 불안과 정신적인 압박이 커져만 간다. 61년생: 고정관념을 깨고 현실을 파악해야 궁색함을 타개할 수 있다. 49년생: 여유와 양보의 미덕으로 본인의 격을 높인다면 크게 길하다. 37년생: 작은 실수를 덮어두려고 하다가 오히려 일을 크게 만들기 쉽다. 범 모든 것에는 자기 자리가 있는 법이니 그것을 부정하는 것은 오히려 해롭다. 74년생: 상대의 기분을 파악하기 힘들 때는 일단 얼굴을 보며 정황을 살펴라. 62년생: 비슷한 분야에서 종사하는 사람들과 절친하게 지내면 도움이 된다. 50년생: 우유부단할수록 손해가 커질 수 있으니 확고한 결정을 내려라. 38년생: 복잡한 곳에서 분실사고를 당할 우려가 다분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토끼 생각이 깊은 것은 좋으나 지나치면 아니함만 못하니 적당한 선에서 결정하자. 75년생: 주변에서 도와주려 해도 자신의 노력 없이는 되는 게 없다. 63년생: 일관성이 결여된 행동을 취해 궁지에 몰릴 수 있으니 주의하라. 51년생: 타인의 말에 따라 생각이 좌지우지되고 기분이 쉴새없이 달라진다. 39년생: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것이 지금의 현실이니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라. 용 좋은 기회가 와도 실천력이 떨어지면 소용없으니 완벽하게 준비해야 길하다. 76년생: 마음을 비우고 약속장소에 나가면 나름대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64년생: 투자는 큰 욕심부릴 때가 아니니 다른 곳으로 관심을 돌려보는 것이 좋겠다. 52년생: 누워서 물을 마시려는 게으른 모습으로 임한다면 낭패 당하기 쉽다. 40년생: 자손에 경사가 있으니 몸은 피곤해도 마음만은 구름 위를 난다. 뱀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아니 미리 속단하는 것은 매우 나쁜 버릇이다. 77년생: 말해도 괜찮은 농담과 그렇지 못한 농담을 잘 분간해야할 것이다. 65년생: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생존경쟁의 사회임을 절실히 인식한다. 53년생: 배움의 시기란 따로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늘 배우고 익혀야 한다. 41년생: 자존심을 내세우는 일도 중요하지만 꺾는 일도 상당히 중요하다. 말 내 마음에 든다고 남의 이목은 생각지 않고 행동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78년생: 생각의 폭을 조금만 넓힌다면 선택의 폭도 그만큼 늘어나기 마련이다. 66년생: 몰락이냐 회생이냐는 갈림길을 스스로 타개해 나갈 수밖에는 없다. 54년생: 친목을 우선으로 교섭하여 자신의 입지를 굳히는 것이 좋겠다. 42년생: 빌려주고 나면 받기가 어려우니 처음부터 빌려주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양 생각했던 일이 현실로 나타날 수도 있으니 준비에 소홀하지 마라. 79년생: 경거망동하다 신용도 잃고 구설에 오르내릴 수 있으니 자중해야 한다. 67년생: 사소한 문제로 배우자와 다툴 수도 있으니 한발만 뒤로 물러나길 바란다. 55년생: 평탄한 국면에 이르니 자신의 장점이 극대화되고 단점은 눈에 안 보인다. 43년생: 사리사욕에만 눈이 어두워진 사람과 피하는 것이 이롭다. 원숭이 믿음이 약하면 불신의 싹이 움트고 줄기와 잎이 무성해지는 건 시간문제다. 80년생: 사랑도 운이 없으면 이뤄지기 힘든 법이니 무리하게 좇을 필요는 없다. 68년생: 우회적으로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56년생: 동쪽에서 뺨맞고 서쪽에서 화풀이할 수 있으니 처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44년생: 경미한 사안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은 자신을 좀먹는 행위가 될 수 있다. 닭 우물가에서 숭늉만 찾고 있으면 시간만 낭비하고 지출만 늘어나게 된다. 81년생: 주관대로 움직이는 것이 필요하니 가치관을 확실히 하는 게 중요하다. 69년생: 자신의 판단이 옳다는 것을 입증할 만한 눈에 보이는 증거확보가 필요하다. 57년생: 상승국면에 서서히 접어들기 시작하니 금전적인 이익이 발생한다. 45년생: 자식으로 인한 고층은 누구나 있으니 적당한 선에서 관심을 끊는 것이 좋겠다. 개 상반된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도 추구하는 방법이 같으면 한배를 탈 수 있다. 82년생: 정신적인 전환점이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가까운 곳을 찾아 보라. 70년생: 생각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으면 일의 진행도 늦고 결과도 엉뚱하게 나온다. 58년생: 거사를 앞두고 가벼이 움직이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니 주의하라. 46년생: 시각적인 효과를 기대하지 말고 가슴으로 느끼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돼지 외부적으로는 빛을 발하지만 내부적인 난관에 부딪히기 쉬운 시기이다. 83년생: 해야될 일과 하지 말아야 될 일을 잘 분간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71년생: 믿음이 약한 자는 위기상황을 벗어나기가 생각보다 힘들어 보인다. 59년생: 어제를 생각하거나 내일을 걱정하지 말고 오늘 주어진 것에 충실하자. 47년생: 좋은 일이 있더라도 지나치게 들뜨지 말고 차분하게 받아 들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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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완도군 환경녹지과장 이경동산불예방! 푸른 숲! 기후변화 대응의 작은 실천 지구 온난화 현상이 인류가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면서 세계 주요국가들은 지구 온난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공동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제사회는 1988년 UN총회 결의에 따라 세계 기상기구(WMO)와 유엔환경계획(UNEP)에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을 설치하였고 1992년 6월 유엔환경개발회의에서 기후변화 협약을 채택하였으며 우리나라는 1993년 12월 세계 47번째로 가입했다.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하여 모든 당사국이 참여하며 교토의정서에 명시된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2005년부터 지역내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 제도를 시행하는 등 최우선 국제의제로 급부상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온실가스 감축 의무 국가는 아니나 주요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이 세계9 위이며 OECD 국가 중 이산화탄소 배출량 증가율 1위 국가로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국제적 노력에 동참해야 한다는 국제사회의 요구가 드세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사회 이슈인 기후변화와 관련해 산림의 역할이 부각되고 있다. 산림은 탄소흡수원이자 동시에 배출원이기 때문이다. 교토의정서에 의해 선진국들은 2012년까지 1990년 대비 평균 5.2%를 감축하기로 되어 있는데 그중 일부분을 산림에서의 흡수량으로 상쇄한 바 있다. 산림은 세계적으로 없어서는 안 될 자원이다. 국가의 산림자원은 국가와 국민의 살림수준을 평가하는 지표가 돼가고 있다. 산림자원의 가치를 제대로 인식하고 세계의 치열한 자원 확보 경쟁에서 한발 앞선 전략과 대책으로 미래의 국가경제를 대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이러한 국가의 평가지표가 되는 새로운 숲을 조성하는데는 많은 비용이 든다.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재의 숲을 산불로부터 지키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것이다. 산불발생의 주 원인은 산림과 연접지에서의 관행적인 논․밭두렁, 농산폐기물과 입산자의 실화가 주 원인을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산불은 우리들의 작은 실천으로도 산불없는 푸른숲을 만들어 갈 수 있다. ″산에 갈 때 취사행위보다는 도시락 가지고 가기, 라이타 등 인화물질 두고 가기, 산에서 담배 안피우기, 산림과 연접지에서의 소각행위 금지 등″ 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제는 공무원이 주도하는 산불예방 활동에서 벗어나 민간 주도의 산불예방 활동이 더욱 절실한 현실이다. 국민 모두가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감시한다는 자세를 갖지 않으면 후손에게 물려줄 푸른 백두대간과 금강소나무가 사라질 날이 머지않을 것이다. 알알이 깊어가는 이 가을 우리의 후손들이 숲과 더불어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산불피해를 줄이기 위한 우리 모두의 지혜가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시기이다. 형형색색 불붙은 가을 단풍만큼이나 산불을 담당하는 산림공무원들의 마음도 메마르게 타들어가고 있다.......... 새감각 바른언론-완도청해진 www.wando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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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행사2008. 11.17 ~ 11.23월일 시간 장 소 행 사 명 대상 인원 담당부서 11. 17 (月) 08:30 상황실 ◯ 간부회의 26 총무과 10:00 완도군의회 ◯ 제172회 완도군의회 임시회 30 의회사무과 13:00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 ◯ 전복산업 발전을 위한 국제심포지엄 200 해양수산과 13:30 전남도청 ◯ ’09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선정 도자체 심의회 참석 11 건설과 11. 18 (火) 10:00 완도군의회 ◯ 제172회 완도군의회 임시회 30 의회사무과 14:00 전산교육장 ◯ 공공기관 개인정보파일 전수조사 관련 교육 25 총무과 14:00 상황실 ◯ 수산물 지리적표시제 법인대표 간담회 10 해양수산과 15:00 영상회의실 ◯ 11월중 부시장․부군수 영상회의 30 총무과 16:00 상황실 ◯ 2008 민원행정 정부합동 평가대비 회의 개최 16 민원봉사과 - 금당 ◯ 확대 방문건강관리사업 실시 12 보건의료원 - 전북 변산 ◯ 전국자활연수대회 참석 500 주민생활지원과 11. 19 (水) - 거제, 창원 ◯ 지방세 체납액 징수 유공공무원 벤치마킹 및 선진지 견학 30 재무과 10:00 완도군의회 ◯ 제172회 완도군의회 임시회 30 의회사무과 10:00 영암 농업기술센터 ◯ 충무계획 작성요령 교육 참석 250 재난관리과 - 노화 서넙도 ◯ 무의도서 순회진료 8 보건의료원 11. 20 (木) 08:30 상황실 ◯ 목요 간부회의 19 총무과 09:00 생활체육공원 ◯ 제2회 장보고배 게이트볼 대회 200 총무과 10:00 완도군의회 ◯ 제172회 완도군의회 임시회 30 의회사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