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
추태 군의원 언론 고소추태 군의원 언론 고소 품위손상 군민에게 공개사과는 커녕, 군민의 혈세로 의정비를 군비로 받고 일하는 군의원은 완도군민을 위하여 더욱 겸손하게 일해야 함에도 군의원 신분의 2명은 군민의 대변자로 지켜야 할 품위손상을 하고 군민에게 공개사과는 커녕, 완도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공인인 군의원의 잘못된 사항을 독자 및 국민의 알권리를 위하여 지적한 언론사를 지난 1월31일 고소했다고 말했다. 최근 예산심의 중에 물병투척과 의장실에서 언론인과 간담회 석상에서 신문을 찢는 등 공인으로 지켜야 할 품위를 손상하여 전국방송 TV및 신문 등에 보도되어 군의회 위상과 완도군 위상을 실추하고 군민 공개사과는 커녕, 2명의 모군의원이 정론직필한 지역언론사를 고소했다. 본지는 본 사건에 관련하여 경찰서에 출석하여 국민의 알권리를 위하여 공인의 잘한 일과 못한 일을 지적 보도한 내용을 성실하게 소명하기로 하였다.이에 경찰서에 본지를 고소한 모군의원 중 1명은 완도C지역신문 독자위원이며, 사실확인을 거치지않고 이를 악의적으로 편파 보도한 C지역신문에게 본지는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중앙회와 함께 강력 대응키로 하였다. 특히, 대다수 군민들은 일부 정치권의 ‘묻지마 고소’ 행태는 씁쓸한 뒷맛을 남긴다. 고 지적한다.일단 고소해서 이슈화 시켜놓고 ‘아니면 말고’ 식의 속내가 드러나 보이는 정치권의 고소 남발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잘못된 관행이라며 군의회는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조사한 결과 군민에게 공개하고 추태의원은 군민에게 공개사과해야 한다는 대다수 군민들의 여론이다. 한편, 유급제가 적용된 의원들의 양식과 윤리의식이 더욱 크게 요구된다. 법 규정 이전에 영리행위와 겸업의 제한에 대한 자발적 절제가 요구된다. 눈가림, 피붙이 명의로 공사를 따내고, 물건을 팔 생각을 아예 접어야 한다. 은밀한 거래를 통해 편익을 취할 생각을 아예 버려야 할 것이다. 그럴 때만이 의회 권능 찾기가 가능하고, 표를 달라며 선거구 유권자들에게 호소하던 초심을 잃지 않는 것이 가능하며, 그래야만이 완도의 꿈과 미래를 이야기 하는 것이 가능할 것임을 명심해야한다. <기동취재반> 새감각 바른언론 완도청해진 수정 2008,03,04.
-
속보>신당-민주당, 통합 전격 합의신당-민주당, 통합 전격 합의…공동대표제로 대통합민주신당과 민주당이 11일 통합을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신당 손학규 대표와 민주당 박상천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모처에서 만나 통합을 이루기로 전격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그 동안 양당의 통합 협상에 걸림돌이 되어온 '공동 법적 대표' 문제에서 민주당이 양보해 신당 대표만을 법적으로 등록하기로 하고 당 운영은 공동대표제로 하기로 해 협상이 타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양당 합당 합의문에는 ▲객관적이고 균형있는 공천을 보장 ▲당 대 당 신설 합당 ▲당명에 민주당이 들어가고 약칭을 민주당으로 할 것 ▲공심위원 내부 인사 몫을 신당이 2인 민주당이 3인으로 구성할 것 등이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박상천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으로서는 명예에 손상을 입는 일이지만 두 정당이 합쳐야 국민에게 견제세력으로 선택해 줄 것을 호소할 수가 있다"며 "국민에게 분열된 채 지지를 호소한다는 것은 염치가 없는 일이라 생각해서 민주당과 내가 양보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통합된 정당은 한나라당의 일당 독주를 막고 민주주의 기본 요소라고 할 수 있는 양대 정당 제도를 확립한다는 의미"라며 "(통합은) 신당에 대한 신뢰를 전제로 하고 있다. 신의를 갖고 총선 공천 문제를 비롯한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신당 우상호 대변인은 "오전에 손학규 대표와 박상천 대표가 만나 큰 틀에서의 합의를 이룬 것은 사실이나 양당 간에 합의문 작성이 끝나지 않아 통합이 이뤄졌다고 말하기는 이르다"고 말했다. 우 대변인은 "빠른 시일 내에 합의문이 작성이 미뤄지면 순연될 수도 있기 때문에 (합의됐다)고 말할 상황은 아니다"며 "구체화시키는 작업을 한 뒤 오후에 발표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시스> 기사등록 일시: [2008-02-11 13:52] 새감각 바른언론. 완도청해진
-
고향을 찾아주신 귀성객 여러분을 환영합니다.고향을 찾아주신 귀성객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건강의 섬 완도의 따뜻한 고향의 정을 만끽 하시길바라며 새해에는 건강하고 부자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감각 바른언론 완도청해진 신문 임직원 일동-----------------------------
-
공지-군청 김동삼 과장부친 숙환별세-대성병원2월9일장례식공 지- 완도군청 김동삼 지역경과장 부친 숙환별세 -2월9일 발인 완도대성병원 장례식장
-
한기총, '교회 정체성 회복' 선언한기총은 1월 29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선언문을 통해 '한국교회 도덕성과 정체성 회복'에 앞장설 것과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운동 · 한국교회 봉사운동' 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을 선언했다. 이 날 총회에서 제18회기 사업보고와 감사보고 및 결산보고와 제19회기 사업계획 및 예산안 통과에 이어 14대 대표회장 엄신형 목사와 임원 및 상임위원장 인준이 있었다. 이어 정관개정과 더불어 예장합동 총회장 김용실 목사 등 21명이 연서명해 제출한 긴급동의안에 따라 '한기총 개혁을 위한 특별위원회'의 인원과 선임은 임원회에 맡겨 구성하기로 했다. 정관개정의 내용은 ‘법인정관’과 ‘총회정관(회칙)’으로 나눠져 있던 것이 하나의 ‘정관’으로, ‘운영규정’과 ‘운영세칙’은 ‘운영세칙’으로 통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개정된 정관에 의하면 ‘회원’은 교단과 단체를 지칭, 교단과 단체는 총회대의원 및 실행위원을 파송하게 된다. 한편 당해년도11월 말까지 회비를 미납하면 선거권 및 피선거권이 제한된다(운영세칙 제1장 회원, 제3조 제7장 재정, 제16조 1의 항). 또한 신입회원에 대한 가입승인은 종전 실행위원회의 심의의결총회에서 출석 총회대의원 과반수의 찬성을 얻어야 승인하는 것으로 바뀌었고 가입비 3백만 원이 별도로 부과된다(운영세칙 제7장 재정, 제16조 2호). 반면 임원의 자격은 별다른 제한이 없으나 대표회장은 교단의 추천을 받아야 하며 감사는 임원에서 제외됐다. 이 날 총회에서 신규 가입한 '코리아기독교평신도세계협의회(대표 정연택 장로)' 소개 후, 외국인근로자병원(대표 이선희 목사) 이원주 원장에게 표창패가, 종교재산법연구위원회 서기 김진호 장로에게 감사패가 각각 수여됐다. 이어 한기총 제19회기 임원 및 상임위원장 명단발표와 아울러 총회선언문을 채택했다. ● 한기총 제19회기 임원 및 상임위원장 □명예회장(14명) 정진경 목사, 이성택 목사, 최 훈 목사, 지 덕 목사, 이만신 목사, 길자연 목사, 림인식 목사, 김선도 감독, 조용기 목사, 최성규 목사, 김준곤 목사, 김장환 목사, 박종순 목사, 이용규 목사 □ 대표회장 : 엄신형 목사 □ 공동회장(23명) 이광선 목사(예장통합), 장차남 목사(예장합동), 이재완 목사(기 성),한명국 목사(기 침), 권오정 목사(예장고신), 김규섭 목사(개 혁 A),장근태 목사(개 혁 B), 우원근 목사(예장대신), 김재송 목사(예 성),서상식 목사(기 하 성), 박범룡 목사(예장합신), 장성호 목사(국제합동),한창영 목사(개혁국제), 백기환 목사(예장중앙), 양병희 목사(합동정통), 김윤기 목사(개혁선교), 엄정묵 목사(개혁총연), 한영훈 목사(예장한영),정서영 목사(합동개혁A), 정금출 장로(한 장 총), 고상권 장로(기독실업), 신명범 장로(평 단 협), 장은화 장로(여성대표) □ 부 회 장(26명) 김영태 목사(예장통합), 김용실 목사(예장합동), 백장흠 목사(기 성), 김용도 목사(기 침), 김성천 목사(예장고신), 황호관 목사(개 혁 A),임장섭 목사(개 혁 B), 김명환 목사(합동보수A), 고창곤 목사(예장대신), 신화석 목사(예 성), 김종남 목사(기 하 성), 원봉현 목사(예장호헌A),문상득 목사(예장합신), 임용화 목사(나 사 렛), 권병기 목사(합동중앙),이현정 목사(예장성장), 최충규 목사(복음교회), 백금홍 목사(합동정통),박요한 목사(개혁총연), 이강평 목사(그 교 협), 김원남 목사(예장선교),김국경 목사(합동선목), 최종설 장로(한 장 총), 신용한 장로(기독실업),하태초 장로(평 단 협), 전성원 장로(여성대표) □ 서 기 : 문원순 목사(예장통합) □ 부 서 기 : 권순직 목사(예장합동) □ 회 계 : 유광현 장로(예 성) □ 부 회 계 : 김동근 장로(개혁총연) □ 감 사 : 이남웅 목사(예장합동), 홍현국 장로(공인회계사), 조경식 장로(기침) □상임위원회 위원장 (21명) 교회발전 : 손인웅 목사(예장통합) · 사 회 : 이철신 목사(예장통합) · 남북교회협력 : 김요셉 목사(예장대신) · 선 교 : 김선규 목사(예장합동) · 평 신 도 : 김득연 장로(기독실업) · 여 성 : 박홍자 권사(기하성) · 유 소 년 : 박광철 장로(나사렛) · 청년대학생 : 이경원 목사(예장합동) · 이단사이비대책 : 이용호 목사(예장고신) · 환경보전 : 최내화 장로(예장통합) · 문화예술 : 윤항기 목사(개혁총연) · 국 제 : 피영민 목사(기 침) · 언론출판 : 소강석 목사(예장합동) · 재 정 : 유상열 장로(평 단 협) · 교회일치 : 이정익 목사(기성) · 정보통신 : 한기채 목사(기성) · 가정사역 : 윤종관 목사(예성) · 스 포 츠 : 정삼지 목사(예장합동) · 복 지 : 이영주 목사(합동정통) · 인 권 : 이수영 목사(예장통합) · 행 사 : 김호윤 목사(합동중앙) 등이다. 제19회 총회선언문 한국교회는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세계선교의 시대적 사명과 국가와 국민들이 기대하는 높은 기대치 앞에 사회적 의무를 감당해야할 책임이 있다. 창립 제19주년을 맞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교회의 본질적인 사명과 더불어 교회의 도덕성과 사회적 기여에 대한 무한책임을 느끼며,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 그리고 세상의 빛과 소금된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1. 한국교회의 도덕적 주도권 회복과 정체성 확립 한국교회는 지난 세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부흥과 성장의 열매에 안주하며 영적 침체와 공동체성의 상실을 방관함으로써 지나친 개교회주의와 부흥만능주의, 교단과 교회의 분열, 그리고 물질주의와 세속화를 자초했다. 이는 교회의 도덕성과 사회적 기여도에 대한 의문 제기와 사회적 비난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우리는 작년 한국교회대부흥100주년을 맞아 부단한 자정 노력과 자기 갱신을 통해 신앙적 순수성과 도덕적 순결 그리고 한국교회의 본질인 거룩함을 회복할 것을 다짐한 바 있다. 한국교회의 명예와 위상을 정당하게 자리매김함으로써, 지난 세기에 나라와 민족의 위기 앞에서 한국교회가 보여준 도덕적 주도권을 다시 한 번 발휘할 수 있도록 ‘한국교회 도덕성과 정체성 회복’에 앞장 설 것을 선언한다. 2. 연합과 일치를 통한 한국교회의 성장과 발전 한국교회의 지나친 신학적 갈등과 개교회주의의 팽배는 교회와 교파간의 분열을 초래했다. 경쟁적 교회성장으로 부흥의 계기가 되기도 했으나 이념 분화에 휘말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사랑과 화해의 의미를 퇴색시키기도 했다. 이에 우리는 한반도의 선교 초기부터 가졌던 교파를 초월한 협력과 연합의 정신을 되살리고 온 교회가 힘과 뜻을 합하여 민족복음화에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지난 세기 중반에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에게 허락하셨던 놀라운 부흥과 성장 그리고 발전을 재현해 나가기 위해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운동’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선언한다. 3. 사회적 책임과 소외된 이웃에 대한 섬김과 헌신 한국교회는 선교 초기부터 이 땅에 학교와 병원을 세우며 문명퇴치와 빈곤극복을 위한 정신적․사회적 지주의 역할을 감당했다. 사회복지를 위한 고아원과 양로원의 운영은 괄목할 만한 것이었다. 작금에 이르러 서해안 기름유출사고에 대응하여 “하나되어 섬기고 섬기며 하나되자”는 구호아래 서해안 살리기 한국교회 봉사단이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다. 금년도 부활절 예배(3월 23일)는 이와 맥을 같이하여 주제를 ‘생명․나눔’으로 정했다. 그러나 세상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대로 처처에 기근과 재난 그리고 전쟁이 끊이지 않으며,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회적 약자는 항상 존재하고 있다. 이에 우리는 사회적 책임감당과 이웃 섬김을 위한 구제와 봉사는 물론 사회가 요구하는 약자에 대한 지원과 섬김에 더욱 정진해 나가도록 ‘한국교회 사회봉사운동’을 더욱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을 선언한다. 이임하는 제13대 이용규 목사와 취임하는 제14대 엄신형 목사의 이취임예배는 2월 4일(월) 오전 11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갖는다. 한기총의 새로운 조직강화와 더불어 한차원 높은 도덕과 윤리의식 강화로 연합과 일치의 본을 보여 통일한국과 월드선교의 공헌에 합력하여 선을 이룰것으로 보인다. 입력날짜 : 2008. 02.02. 10:55 정진희 love@dbstv.co.kr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회원사 DBS동아방송 제공> 새감각 바른언론 완도청해진 2008,02,05
-
지방세 신용카드 납부제 도입완도군에서는 2008년부터 지방세 신용카드 납부제도를 시행한다. 신용카드 납부제도는 전국적으로 일부의 자치단체에서 도입은 하고 있으나 카드수수료 부담 때문에 재정이 열악한 자치단체 에서는 제도 도입후에도 시행을 기피해 오고있는 실정이었다. 군에서는 현재 인터넷 지로사이트(금융결제원)와 인터넷 뱅킹(농협)등을 통해 전자납부제를 실시하고 있으나 보다 더높은 납세자들의 편익을 도모하고자 수수료 예산을 확보하여 신한카드 및 BC카드와 계약을 체결하고 금년 1월부터 군청(재무과, 민원실)과 완도읍사무소에서 상반기까지 시범실시하고 시행의 문제점을 검토한뒤 전 읍면으로 확대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반기 전 읍면으로 확대실시 신용카드의 이용방법은 납세자가 납세고지서를 지참하고 완도군청(재무과,민원실) 또는 완도읍사무소를 방문하여 체납세를 포함한 각종세금의 결재를 할수있도록 하였으며 다만, 등기와 관련된 등록세와 법인납세자는 사용할수 없도록 하여 업무의 혼잡을 피했으며 취득세에 대하여는 부분적으로 제한규정을 두어 처리하도록 하였다. 신용카드 납부제를 시행하므로서 지방세의 체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였으며 군민들의 납세 불편을 줄이기 위한 시책사업으로서 효과가 좋을 경우 앞으로 신용카드회사의 확대계약은 물론 기존 인터넷 납부방법을 개선하여 가정 및 직장에서도 지방세현황의 조회와 각종납부가 가능토록 추진하는등 획기적인 세무행정의 개선으로 체납세 징수율 제고는 물론 신규 체납 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며 지방재정 확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감각 바른언론 완도청해진 2008년1월29일-2월4일
-
완도제일교회 완도늘푸른집 개원식 가져한기장복지재단 노인맞춤형 최상 서비스 제공 ▲ 완도 늘푸른요양원 사회복지법인 한기장복지재단의 전남분소인 완도제일교회(담임목사 김민호)는 노인소규모 시설인 완도늘푸른집 개원식을 지난 18일 가졌다. 이날 개원식에는 김 종 식 완 도 군수와 각급 기관단체장,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완도늘푸른집 노인소규모 시설은 20인의 노인 요양시설과 가정봉사원파견사업 그리고 이번에 단기보호사업까지 개원함으로서 재가노인복지시설 3개 사업을 운영하게 됐다. 센터에서는 방문목욕서비스, 도시락 배달사업, 독거노인생활지도사 파견사업 80인 등 노인 맞춤형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군은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와 함께 지역 노인들이 보다 더 건강하고 보람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노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완도늘푸른집을 맡고 있는 황일령 시설장은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경쟁력 갖춘 최상의 노인복지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새감각 바른언론 완도청해진 2008년1월29일-2월4일
-
본지발행인 완도늘푸른집 방문격려▲ 본지발행인늘푸른집 방문 본지 김용환 발행인은 지난해 한기장복지재단의 고금요양원에 침해방지용 볼 전달에 이어 최근 개원한 노인소규모 시설인 완도늘푸른집을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고 노인건강을 위해 40개의 침해방지용 볼을 전달했다. 새감각 바른언론 완도청해진 2008년1월29일-2월4일
-
완도군민 여론조사 결과완도군민 여론조사 결과 완도군의회는 윤리특별위원회 구성하여 진상조사 해야 한다 69.3% 완도군의회 위상실추 군민에게 공개 사과해야한다 59.6% 13세미만 아동성폭력사건 등에 군의원 적극 성범죄예방 지원 나서야한다 86.4% 본지 부설 청해진리서치센타 여론조사 연구소성인남여 554명 대상 완도군민 전화ARS 여론조사 완도군의회 예산심의중에 모의원의 물병투척 사건 등으로 전국 TV언론 등에 완도군의회 위상이 크게 실추되어 “완도군민여론조사결과” 완도군의회는 윤리실천규범조례에 따라, 무조건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진상을 조사해서 군민에게 공개해야 한다가 69.3% 및 군민에게 공개사과를 해야된다가 59.6%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최근13세미만 아동성폭력 사건 등 심각한 우리지역 여성과 학생 장애인 등 성폭력사건에 완도군의회 의원들이 적극적인 성범죄예방 지원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86.4%로 가장높게 나타나 군민들은 심각한 장애인등 학생 아동성폭력예방 지원에 큰 관심을 보였다.<편집자 주> 본지 2008년1월월-14일자 2면에 군의원 추태 군민대상 ARS여론조사하여 밝힐 예정이라는 약속에 따라 청해진리서치센타에 의뢰하여 지난 1월20일부터 23일까지(4일간) 군민전화 9,097명을 무작위 컴퓨터추출하여 자동응답시스템(전화ARS)으로 5,461명에게 연결되어 끝까지 설문에 응답한 554명의 성공데이타로 완도군거주 만20세 이상 성인 남여 554명에게 (ARS)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같이 밝혀졌다.(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 ▶ 퇴직을 몇일 앞둔 5급사무관에게 이유를 불문하고 군의원의 물병투척 및 폭언 사건 등을 묻는 질문에 551명이 답하여 완도군의회는 윤리실천규범조례에 따라, 무조건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진상을 조사해서 군민에게 공개해야 한다 가 69.3%(382명)으로 군민들은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과 진상조사에 가장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어 의원품위 손상 진상조사를 할 필요가 없다8.7%(48명)이며 21.9%(121명)는 잘모르겠다고 답했다. ▶ 군의회 예산심의중에 모의원 물병 추태사건이 전국 TV언론에 보도되어 완도군의회 위상 실추 질문에 552명이 답하여 군민에게 공개사과를 해야된다가 59.6%(329명)로 의원품위에 대한 군민의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공개사과를 하지않아도 된다가 11.9%(66명)이며 28.4%(157명)는 잘모르겠다고 답했다. ▶ 완도군의회 의정활동평가에 551명이 응답하여 현재 5대 완도군의회가 과거 4대군의회에 비하여 의정활동을 잘 한다는 답변이 29.4%(162명)이며 과거 4대군의회보다 못한다가 21.6%(119명)이며 폭력 등 모의원품위 손상은 잘못이다는 9.8%(54명)로 못한다는 의견이 31.4%로 나타났으며 5대군의회 18개월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에 잘모르겠다는 39.2%(216명)답변으로 평가를 유보했다. ▶13세미만 아동성폭력 사건 등 심각한 우리지역 여성과 학생들 성폭력사건 질문에552명이 응답하여, 완도군의회 의원들이 적극적인 성범죄예방 지원에 나서야 한다가 86.4%(477명)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완도군민들은 성범죄예방 지원에 가장 큰 관심을 보여 군의회는 특단의 대책을 세워 군민에 공표해야 할 부담을 안게 되었다. 의원은 성범죄 예방이 필요 없다가 3%(17명)이며 잘모르겠다는 응답이 10.5%(58명) 순이었다. ▶완도군 행정에 관한 질문에 538명이 답하여 완도군이 과거의 집행부에 비하여 전반적으로 잘 한다는 응답이 35.3%(190명), 보통이다는 47%(253명)로 긍정적인 답이 82.3%였으며 과거 집행부 보다 못한다가 5.2%(28명) 잘모르겠다가 12.4%(67명)순이었다. ▶이번 설문에는 응답자 중 남성이 79.0%, 여성이 21.0%이고 연령별로는 20대 3.1%, 30대 3.1%, 40대 6.9%, 50대 21.8%, 60대이상 64.8%로 연령층이 높을수록 응답율이 높았다.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서 ±3.1%다. <기동취재> 완도군민 여론조사 보고서 조사명칭: 완도군민 여론조사 0801. ■설문 주요내용: *첫 인사말: 안녕하세요! 여기는 청해진리서치 여론조사 연구소입니다. 청해진신문 의뢰로 신분이 보장되는 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하여 완도군민 여론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전화번호판을 이용해 응답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선생님의 연령이 20대면 1번을, 30대면 2번을, 40대면 3번을, 50대면 4번을, 60대 이상이시면 5번을 눌러주세요. 2. 선생님께서는 현재 5대 완도군의회가 과거 4대군의회에 비하여 의정활동을 잘 한다고 생각하신다면 1번을, 과거 4대군의회보다 못한다면 2번을, 폭력 등 모의원품위 손상은 잘못이라면 3번을, 잘모르겠다 면 4번을 눌러주세요. 3. 최근 5급공무원이 예산설명을 하지말라고 하여도 계속한다는 이유로 군의회 모의원이 예산심의중에 물병을 던져 전국 TV 언론에 보도되어 완도군의회 위상이 실추되었는데, 군민에게 공개사과를 해야된다면 1번을, 공개사과를 하지않아도 된다면 2번을, 잘모르겠다면 3번을 눌러주세요. 4. 퇴직을 몇일 앞둔 5급사무관에게 이유를 불문하고 군의원의 물병투척 및 폭언 사건 등에 대하여 완도군의회는 윤리실천규범조례에 따라, 무조건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진상을 조사해서 군민에게 공개해야 한다면 1번을, 의원품위 손상 진상조사를 할 필요가 없다면 2번을, 잘모르겠다 면 3번을 눌러주세요. 5. 13세미만 아동성폭력 사건 등 심각한 우리지역 여성과 학생들 성폭력사건에 완도군의회 의원들이, 적극적인 성범죄예방 지원에 나서야 한다면 1번을, 의원은 성범죄 예방이 필요 없다면 2번을, 잘모르겠다 면 3번을 눌러주세요. 6. 선생님께서는 완도군 행정이 과거의 집행부에 비하여 전반적으로 잘 한다고 생각하신다면 1번을, 보통이라면 2번을, 과거 집행부 보다 못한다면 3번을, 잘모르겠다 면 4번을 눌러주세요. 7. 다가오는 우리지역 국회의원 선거 예상후보에 *** 현,****을 지지하겠다면 1번을, *** 전,****를 지지한다면 2번을, 타지역 출신 후보를 지지한다면 3번을, 잘모르겠다 면 4번을 눌러주세요. <이건 결과는 추후에 통합발표 예정임> 8.지금 전화를 받으신 선생님의 성별이 남성이면 1번을, 여성이면 2번을 눌러주세요. *끝 인사말: 끝까지 청해진리서치 여론조사연구소의 설문에 응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 사 설 계 1,조사 의뢰자; 완도청해진 신문 2,조사기관; 청해진리서치센타 3,피조사자의 선정방법; 군민전화 무작위 컴퓨터추출 (1월현재 완도군거주 20세이상 성인남녀 응답) 4,표본의 크기:554명 5,조사지역; 완도군관내 12읍·면 6,조사일시; 2008년1월20일부터23일(4일간) 09;00시부터21시30분까지 ●통화시도;9,097명 부재중;3,343명, 통화중;168명, 기타;125명. ●전화연결; 5,461명 ●성 공; 완도군민 554명 (12읍,면) 초기실패;4,647명, 중간실패;260명 7,조사방법; 자동 ARS 설문조사 8,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 (2008년 현재 인구 56,201명 대비) 9,응 답 율; 10.14% 청 해 진 리 서 치 센 타 여론조사연구소 새감각 바른언론 완도청해진 2008년1월29일-2월4일
-
완도경찰 읍내파출소 금융기관 간담회 개최▲ 완도읍내파출소(소장 김옥식 경위)는 지역 금융기관과 간담회를 개최 완도경찰서 읍내파출소(소장 김옥식)는 1. 21. 11:00경 완도농협 2층 대회의실(2층)에서 완도군 소재 농협군지부 등 금융기관 실무책임자 등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절을 앞두고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전화금융사기와 관련 사례 설명 및 금융기관 방범 (비상벨 수리·교체 및 CCTV 건물 외부 추가 설치 등)에 대한 대책을 제시하고 우리 관내 에서는 피해사례가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으로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하는 간담회를 열어 호평을 받았다. 새감각 바른언론 완도청해진 2008년1월29일-2월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