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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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공천신청자 515명‥경쟁률 2.1대 1민주 공천신청자 515명‥경쟁률 2.1대 1 통합민주당이 23일 총선 공천자 신청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총 515명이 신청 2.1 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민주당 신계륜 총선기획단장은 이날 오후 6시 공천 신청 마감후 당산동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오후 6시 현재까지 접수된 인원은 총 515명으로 2.1 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고 현재 대기 중인 신청인 40-50명을 감안하면 전체 경쟁률은 2.3 대 1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 단장은 또 "현재까지 신청 접수된 인원 중 호남지역 신청자는 전북 50명, 전남 41명, 광주 48명으로 총 139명이 지원해 평균 4.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면서 "구체적인 지역별 경쟁률은 오늘 밤샘 입력 작업을 통해서 내일쯤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내일(24일) 오전 11시 공천심사위원 위촉장 수여식 및 공천심사위원회와 당 대표와의 간담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오후 1시30분 공천심사위원회를 열어 당규에 정한 기준과 방향에 따라서 후보를 선정하고 결정할 것"이라면서 "이달안에 1차 공천자 발표를 목표로 공천심사에 본격 착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이에 앞서 전략 공천 후보와 비례 대표 후보 추천권을 모두 박재승 공천심사위원장에게 넘기는 방안을 확정지었다. 손학규 박상천 공동대표도 박 위원장과 합의해야 30%이내에서 후보를 추천할 수 있도록 규정지었다. 이밖에 공천심사 기준으로 ▲정체성 ▲당 기여도 ▲의정활동 ▲능력 도덕성 ▲당선가능성 등 5대 기준도 마련했다. <뉴시스> 새감각 바른언론-완도청해진 신문 2008-02-23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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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장좌리 당제 열려완도 장좌리 당제 열려 ▲ 장좌리 당제 전남무형문화제 28호인 완도 장좌리 당제가 21일 완도군 장좌리마을 현지에서 열렸다. 완도읍 장좌리마을에 전해오는 장좌리 당제는 해상왕 장보고대사와 정년장군, 혜일대사를 모시는 마을제로 수백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매년 정월 대보름이면 청해진12군고가 당제의 시작을 알리고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준비한 제관이 장도 사당에서 국가번영, 마을의 무사안녕, 오곡의 풍작, 가축의 번성, 수산물의 풍년을 기원한다. 당제는 크게 당굿, 선상굿, 샘굿, 당산굿으로 나뉘어 있다. 장좌리 당제는 1995년 전라남도로부터 무형문화재 제28호로 지정되었으며 정월 대보름 모든 마을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매년 빠짐없이 하루동안 진행되고 있다. 새감각 바른언론-완도청해진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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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의 섬! 소안도 제2회 걷기대회 개최항일의 섬! 소안도 제2회 걷기대회 개최 ▲ 소안사립학교 독립운동의 땅 소안도에서 걷기대회가 열린다. 제89회 3․1절을 맞아 소안 항일운동기념관 광장에서 제2회 항일의 섬! 한마음 걷기대회가 오는 3월 1일 15:00에 열린다. 일제 암흑기에 사립학교를 세워 문맹퇴치와 항일운동으로 이 땅에 독립을 이루어낸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과 애국․애족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선열의 얼을 기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개최된 한마음걷기대회는 (사)소안항일운동기념사업회와 소안배달청년회가 주관하고 소안면에서 후원한다. 지난해에는 대회에 앞서 전 세대 태극기 달기를 실천하였으며 23개 기관단체와 면민 650여명이 대회에 참가하여 면민들의 단합을 일구어 냈다. 이번 행사에는 독립운동유족들의 헌화와 분향을 시작으로, (사)소안항일운동기념사업회장의 기미독립선언문 낭독, 최영 소안배달청년회장의 소안찬가 낭송, 이제왕 이장단장의 만세 3창순으로 기념행사를 마치고 부대행사로 참석자 전원 손에 태극기를 휘날리며 한마음 걷기행사로 진행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태극기와 기념보자기를 선물로 증정한다. 코스는 독립운동기념탑을 출발하여 독립운동가 송내호 선생 묘소를 거쳐 소안항을 돌아오는 8km이다. 새감각 바른언론 -완도청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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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299명 동결…지역구 2곳 늘려국회의원, 299명 동결…지역구 2곳 늘려 완도.해남.진도 선거구로 조정 국회 정치관계법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상배)는 21일 전체회의를 열어 국회의원 총수를 현행과 같이 299석으로 동결하되 지역구 국회의원정수를 2석 늘려 245석으로 비례대표 의석을 54석으로 조정키로 결정했다. 정계특위가 결정한 안에 따르면 ▲경기 용인시 갑·을(2석→3석) ▲경기 화성 ▲광주 광산 등 3곳이 분구지역으로 결정됐고, 인구 하한선(10만4천명)에 미달하는 전남 함평.영광과 강진.완도를 인접지역과 통합조정해 전남 지역구를 현행 13곳에서 12곳으로 1곳 줄였다. 이에 따라 전남지역구는 ▲광양시 ▲담양.곡성.구례 ▲함평.영광.장성 ▲해남.진도.완도 ▲장흥.영암.강진 ▲여수시 갑 ▲여수시 을 ▲목포시 ▲순천시 ▲무안.신안 ▲고흥.보성 ▲나주.화순 등 12개 지역구로 재조정된다. 선거구획정위가 정계특위에 제출한 '조정안'을 살펴보면 경기 용인시 갑·을 지역구의 경우 용인시 처인구, 용인시 기흥구, 용인시 수지구 등 3개 선거구로 분구된다. 또 경기 화성은 ▲화성갑(봉담읍 우정읍 향남읍 매송면 비봉면 마도면 송산면 서신면 팔탄면 장안면 양감면 정남면 남양동) ▲화성을(통탄면 진안동 병점1·2동 반원동 기배동 화산동 동탄동)로 분구된다. 광주 광산구의 경우 ▲광산갑(송정12동 도산동 신흥동 어룡동 우산동 월곡1·2동 운남동 동곡동 평동 삼도동 본량동) ▲광산을(비아동 첨단1·2동 신가동 하남동 임곡동)로 각각 분리된다. 정계특위는 또 인구 상한선 31만 2000명으로 하고 하한선을 10만 4000명으로 조정해 '표의 등가성'을 위해 인구비율이 3 대 1을 넘지 않도록 한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했다고 밝혔다. 이상배 정계특위 위원장은 "국회의원 지역선거구 구역표의 개정을 통한 선거구의 분구, 통폐합 조정 및 경계조정은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의 선거구획정안을 존중하되, 기존에 형성된 선거구를 최대한 유지하여야 한다는 점에 대한 교섭단체 간의 합의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뉴시스> 새감각 바른언론-완도청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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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순직자, 27년만에 국립묘지 안장경찰순직자, 27년만에 국립묘지 안장국가유공자 가족이 본지에 감사의 국제전화 [청해진농수산신문] 본지에 20일 감사하다는 한통의 국제전화가 미국교포로 부터 걸려왔다. 지난 27년간의 세월을 눈물로 보냈다는 국가유공자 가족은 국제전화에서 전남경찰청 작전과 소속의 경찰로 근무중에 1981년1월15일 순직한 국가유공자가 국립묘지에 안장되지 못했는데 청해진신문과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광주전남협의회의 노력으로 국립묘지에 안장하였다며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왔다. 본지는 지난 2005년 2월10일부터 기획보도 및 경찰서장으로 퇴직한 총경과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광주전남협의회와 함께 국회, 국가보훈처 등에 수차례 청원하여 지난 2007년9월6일 국립묘지(전라북도 임실국립묘지 국가유공자묘역)에 안장하게 되어 감사하다는 국제전화를 받았다. 순직 국가유공자의 어머니는 장남이 지난 1981년1월15일 경찰에서 순직하였으나 당시 국립묘지법은 경찰관은 1982년1월1일 이후 경찰 순직한 자 부터 안장된다는 법에 따라 소급규정이 없어 1년전에 순직하였다는 이유로 국립묘지에 안장되지 못하고 있다는 사연이었다. 지난2006년 11월29일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순회방문팀에 탄원하였음에도 한통의 전화로 법률에 소급규정이 빠져 국립묘지 안장이 어렵다는 답변 하나로 그 유족인 고령의 어머니는 대한민국이 싫다며 눈물을 흘리며 작은딸이 사는 외국으로 떠났다는 가슴 아픈 현실이다. 대한민국에서 청춘의 장남을 나라에 바치고 한 많은 세월을 눈물로 보내시다가 경찰에서 근무하다 퇴임한 남편까지 아들을 국립묘지에 안장하지 못한 화병으로 사망하자. 이에 80세 노령의 할머니는 순직경찰관 국가유공자를 국립묘지에 안장하여 주지 않고 형평성 없는 부당한 나라에서는 얼마 남지 않은 여생을 살지 못하겠다며 눈물을 뿌리며 떠나셨다는 소식이다. 이에 본지는 2005년2월10일 부터 [기획특집]"경찰도 군인과 같은 대우 받아야 "라는 보도를 시작으로 국회 및 정부당국에 계속하여 부당성에 대한 시정요구 청원을 하고, 지난 2007년7월10일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광주전남협의회와 함께 국가보훈처 , 국회, 주요 정당 등에 청원서를 보내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과 경찰국립묘지 설치해야 한다는 청원을 계속하여 지난 2007년9월6일 경찰순직 국가 유공자는 27년만에 국립묘지에 안장되었다는 반가운 국제전화를 받았다.<石泉김용환 대표기자> * 다음은 청원서원문을 싣는다. 새감각 바른언론 - 청해진농수산신문 www.chjnews.kr 청 원 서 경찰도 군인과 같은 대우받아야 하며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과 경찰국립묘지 설치해야 합니다 국민여러분! 국무위원님! 국회의원님! 현직에 있는 경찰관 여러분! 순직경찰관은 1982년1월1일 이후 사망한 사람부터 국립묘지에 안장 할 수 있다는 법률을 1982년1월1일 이전에 순직한 경찰관의 국립묘지 안장을 허용하는 내용의 소급 입법 규정을 명시하는 내용으로 개정 또는 경찰국립묘지를 설치하는 법률을 제정하여 주시길 청원드립니다. 1981년1월15일 순직한 경찰관 아들의 유골을 국립묘지에 안장하려던 한 맺힌 경찰 국가유공자의 부친역시 투철한 국가관과 애국심으로 나라와 국민에게 봉사하는 경찰에서 퇴임하여 국립묘지에 아들을 안장하지 못한 화병으로 돌아가시고 80세 고령의 모친은 대한민국을 원망하며 외국으로 떠났다는 언론보도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는 대한민국을 위하여 근무하던 경찰관의 한 예로 1981년1월15일 순직하였음에도 국민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5조제1항 제1호 사목의 순직경찰관은 1982년1월1일 이후 사망한 사람부터 적용한다는 규정에 따라 국립묘지에 안장되지 못하고 있는 법률로 그 이전에 순직한 경찰관의 국립묘지 안장에 대한 소급규정이 빠졌기 때문입니다. 경찰 순직자는 1982년1월1일 부터 국립묘지에 안장되고 있으나 1954년도부터 1981년1월31일까지 총1,258명의 순직자 중에서 국가유공자로 지정되었던 분들의 유해도 현재 소급법률 규정이 없어 국립묘지에 들어가지 못해 헌법에 보장된 평등권과 그 가족의 행복권을 침해당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법률에 따라 국가유공자로 지정된 대한민국 순직경찰관임에도 국립묘지에 안장되지 못한다는 것은 국민의 평등권과 국가유공자가족의 행복권을 침해하는 위헌 법률로 개정되어야 할 것입니다. 국회에서 국민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을 지난 2005년7월29일 법률7649호를 제정하면서 소급규정이 빠져 순직경찰관은 1982년1월1일 이후 사망한 사람부터 적용한다는 법률로 공포되었다는 것입니다. 현행 법률에는 국가유공자가 국립묘지에 안장되어있으면 그 배우자의 유골도 합장 해준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순직한 경찰관이며 국가유공자임에도 1981년1월15일 순직한 경찰관은 아직도 사망당시 소속전투경찰대가 있었던 야산에 묻혀있는 실정임에도 국가는 방치하고 있어도 경찰청 동료들도 도와주지 않고 있다는 것이 더욱 가슴이 찢어진다고 가족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이에 유족들에 따르면 고인은 경찰 순직자로 국가유공자로 등록되었음에도 국립묘지의 땅이 부족하여 한줌의 유골을 국립묘지에 안장하여 주지 않고 있다는 것인가? 국가유공자 유족은 정부당국과 현직에 있는 경찰관들에게 도 묻고 싶다는 하소연입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경찰 근무 중에 순직한 국가유공자에게 1년 더 있다 순직하시지? 왜! 1년 전에 순직하여 국립묘지에 안장되지 못 했는가? 고인과 그 유가족에게 슬픈 현실입니다. 국가유공자로 지정된 순직경찰관을 누구는 국립묘지에 안장하여 주고 누구는 1982년1월1일 이전에 순직했으니 그 유골을 야산에 방치하고 국립묘지에 안장하지 못한다는 법은 위헌입니다. ▶ 대한민국헌법 제11조제1항은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 종교 또는 사회적신분에 의하여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헌법 제10조는 개인은 누구를 막론하고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인정받으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이를 전제로 헌법 제11조는 개인의 모든 자유와 평등이 보장된다. 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헌법에 보장된 평등의 자유권과 행복추구권을 보장 받아야 함에도 위 순직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은 헌법에 보장된 내용을 침해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순직 국가유공자의 어머니는 지난2006년 11월29일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순회방문팀에 탄원하였음에도 한통의 전화로 법률에 소급규정이 빠져 국립묘지 안장이 어렵다는 답변 하나로 그 유족인 고령의 어머니는 대한민국이 싫다며 눈물을 흘리며 작은딸이 사는 외국으로 떠났다는 가슴 아픈 현실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청춘의 장남을 나라에 바치고 한 많은 세월을 눈물로 보내시다가 경찰에서 근무하다 퇴임한 남편까지 아들을 국립묘지에 안장하지 못한 화병으로 사망하자. 이에 80세 노령의 할머니는 순직경찰관 국가유공자를 국립묘지에 안장하여 주지 않고 형평성 없는 부당한 나라에서는 얼마 남지 않은 여생을 살지 못하겠다며 눈물을 뿌리며 떠나셨다는 소식입니다. 이에 경북경찰청에서 총경으로 퇴임한 김순태 전,서장님(053-324-1521)께서는 젊은 군인 장교의 순직으로 국립묘지에 참배 때 어느 목사님의 유족에 대한 위로의 말씀은 부자가 100억을 내도 국립묘지에 안장될 수 없다고, 이라크에서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분의 국립묘지 안장문제를 보고도 이 안에 관심이 없다면 이제 막을 내려야겠지요. 말씀 하셨습니다. 국민여러분! 국무위원님! 국회의원님! 현직에 있는 경찰관 여러분!대한민국을 위하여 경찰에서 순직하신 고귀한 국가유공자 순직경찰의 한줌 유골이 묻힐 국립묘지의 땅이 없다는 것입니까? 국무위원님과 국회의원님과 현직 경찰관들의 관심을 바라며 대한민국 경찰은 군인과 같은 평등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개혁의 정부는 잘못 된 국민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길 촉구하며 현재의 국립묘지에 안장이 어렵다면 경찰국립묘지를 신설하는 법률을 제정하여 주시길 국회청원 서명운동에 모든 국민들의 동참을 호소 드립니다. ● 첨 부: ▶ 일성 이준열사께서 민족에 남긴 교훈 ▶ 순직경찰관 추모의 시 2007년7월10일 제안자(청원자):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광주전남협의회 회장 김 용 환 ▣참고자료: 한국전쟁 이듬해인 1953년도부터 1981년까지 연도별 순직 경찰관 현황 1954년 155명, 1955년 94명, 1956년 49명, 1957년 41명, 1958년 34명, 1959년 30명, 1960년 37명, 1961년 30명, 1962년 19명, 1963년 29명, 1964년 25명, 1965년 30명, 1966년 41명,1967년 123명, 1968년 40명, 1969년 43명, 1970년 42명, 1971년 29명, 1972년 39명, 1973년 38명, 1974년 21명, 1975년 45명, 1976년 26명, 1977년 32명, 1978년 32명, 1979년 38명, 1980년 45명, 1981년 51명. ▶총1,258명<자료출처: 한국경찰사(내무부 치안국 발행) 및 경찰통계연보 자료제공: 경찰 ▶ 일성 이준열사께서 민족에 남긴 교훈“땅이 크고 사람이 많은 나라가 큰 나라가 아니고, 땅이 작고 사람이 적어도 위대한 인물이 많은 나라가 위대한 나라가 되며, 위대한 인물은 반드시 조국을 위하여 조국의 생명의 피가 되어야 한다.” “인생이 죽는다는 것이 무엇이며 인생이 산다는 건 무엇이냐? 죽어도 죽잖은 것이 있고, 살아도 살지 아니함이 있나니 그릇 살면 차라리 죽음만도 못하고, 제대로 죽으면 되려 영생하느니 살고 죽는 게 모두 제게 달렸다면 모름지기 죽고 삶을 바르게 힘쓰라” 사람의 자신 있는 마음은 천만 개의 대포보다 강한 것이다. 자신 있는 마음은 위대한 인물이 되는 일대 조건이라 하겠다. 만좌부절(萬挫不折: 만 번 꺾이지 않는 것)하는 자주 독립심은 천만의 강병으로도 깨칠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억만세 억만인에게 큰 힘과 큰 빛을 주는 것이다. 천하에 제일 위험한 것은 무식이요 천하에 제일 위험한 것은 불학이다. 국가는 한 사람의 국가가 아니요, 전 민족의 국가이다. 천하는 한 사람의 천하가 아니요 천하 사람의 천하이다. 가고나면 억 만 리라도 달하고야 말 것이요. 하고나면 천만사라도 통하고야 마는 것이다. 옛 사람도 가고 하고, 지금 사람도 가고 하고, 후세사람도 가고 하면 못 갈길이 없고, 못 할일이 없는 것이다. 가정을 번영케 하는 것은 자손에게 있고, 국가를 융성케 하는 것은 청년에게 있다. 그런데 자손에게 교육의 길을 열어주지 아니하고 가정의 번영을 바란다거나 청년에게 교육의 길을 열어주지 아니하고 국가의 융성을 바란다하면 이는 절대로 이룰 수 없는 바람이라 아니할 수 없다. 정치는 힘이라는 말과 같이 평화는 부강에 있는 것이다. 흩어지면 약하여 망하고, 합하면 강하여 흥하는 법이다. 나라를 다스림에는 민정을 순하게 하며, 상공을 개발하고 후생을 가르칠 것이다. 대중이 한 가지 생업으로 돌아오면 가난을 물리치고 나라를 위하여 사방이 평안할 것이다. ▶ 순직경찰관 추모의 시 엄숙하고 거룩한 사명 앞에 순결한 청춘의 피를 뿌린 이 나라 호국 경찰들 우리는 그들을 잊지 못한다. 여기는 순국한 님들 잠드신 곳 장미꽃보다 더 아름답던 청춘 그 청춘 그대로 누워 계신 곳 육신은 풀 끝의 이슬처럼 잠깐 왔다 갔을지라도 뜻과 이름 길이 여기 살아 계시리 강산과 역사와 함께 길이 사시리,,, -끝-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신문 www.chj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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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선수 지도자 성폭력 척결 대책 촉구학생선수 지도자 성폭력 척결 대책 촉구 완도성폭력상담소에 따르면 (사)청소년을위한내일여성센터,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사)인간교육실현학부모연대,(사)밝은청소년지원센터 (재), 학교폭력대책국민협의회,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 전국성폭력 상담소와 피해자보호시설 협의회는 최근 스포츠 성폭력 사건을 무조건 덥어버리는 천인공로 할 조치로 사건 재발과 사건 수를 기하급수적으로 키워온 관련자(감독,교장,교육청,체육회,협회)문책 및 책임자 처벌을 강력하게 촉구한다.는 성명서를 18일 발표하고 정부당국에 강력한 성폭력예방 대책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성명서 원문을 싣는다 - 편집자 주> "학생선수 지도자 성폭력 척결 대책 촉구 성명서" 대한체육회, 교육인적자원부, 문화관광부는 학생 선수의 인권을 유린하는 지도자 성폭력 사건을 무조건 덮어버리는 미숙한 조치로 사건 재발을 기하급수적으로 키워온 상황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 이에 관련자를 조사하여 법적 처벌과 다시는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시민연대모임에서 요청한 아래 성명서를 대책마련에 반영하여 조속하게 대처하라 1.대한체육회, 교육인적자원부, 문화관광부는 전체 학생선수를 대상으로 성폭력(성추행), 학교폭력, 선수관련 비리, 합숙소(지도자실)운영비리, 인권침해 등에 관한 실태조사(설문조사,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조사결과와 개선대책을 발표하라. 2.대한체육회, 교육인적자원부, 문화관광부는 KBS 1TV 시사기획 프로그램 쌈에 보도된 학생선수 지도자 및 성폭력 관련자를 조사하여, 청소년성보호법을 위반한 지도자 및 성폭력 사실을 은폐한 관련자들에게 법적 조치 및 영구적으로 자격을 박탈하는 제재를 조속하게 실행하라. 3.대한체육회, 교육인적자원부, 문화관광부는 향후 이와 같은 일이 재발 되지 않도록 아래의 조치를 조속히 시행하라. 1) 여학생 선수의 성보호를 위한 지도자 지침마련 및 시행 (위반자 자격정지 및 처벌 수위 강화) 2) 학생선수 지도자 자격 기준을 강화할 것 3)대한체육회는 여학생선수 성폭력 피해자 상담 및 치료비 일체를 지원하고 일반 학생들도 정기적으로 전문가 상담제를 시행할 것 4)대한체육회는 시민단체에 위탁하여 학생선수를 위한 폭력상담지원센터를 의무적으로 설치 운영할 것 5)학생선수 지도자 성희롱 성폭력 예방교육을 년2회 의무적으로 시행할 것 6)학생선수에 대한 신체적 정신적 폭력 금지 규정과 성보호 지침마련을 구체화 할 것 7)위 1,5,6항을 관련부처 협의 후 법제화 할 것 4.대한체육회, 교육인적자원부, 문화관광부는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회 결정권고(학생선수의 인권보호 및 증진을 위한 정책 권고)사항에 대한 현재까지의 조치 결과를 발표하라 5.대한체육회는 스포츠 지도자 성폭력 사건의 전모를 조사 하여 결과를 발표하고 대국민 공개 사과하라 6.대한체육회 선수보호위원회는 위 요청 사항을 대책회의 시 적극반영하고 회의 결과와 향후 대책을 대외적으로 발표하라 2008년 02월 18일 연대 시민단체 : (사)청소년을위한내일여성센터,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사)인간교육실현학부모연대,(사)밝은청소년지원센터 (재), 학교폭력대책국민협의회,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 전국성폭력상담소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 : (서울/인천지역)한국성폭력상담소,서울여성의전화부설서울성폭력상담센터,한국여성센터성폭력상담소,한국성폭력위기센터,인천여성성폭력상담소,청소년을위한내일여성센터부설내일청소년상담소,한국여성민우회성폭력상담소,동산성폭력상담소,중랑성폭력상담소,벧엘케어상담소,인구보건복지협회인천광역시지회부설성폭력상담소,인천여협부설성폭력상담소(경기지역)수원여성의전화부설성폭력상담소,성남여성의전화부설성폭력상담소,안양여성의전화부설성폭력상담소,평택성폭력상담소,안산YWCA부설여성과성상담소,한국가정법률상담소안성지부부설성폭력상담소,동두천성폭력상담소,하남YWCA부설성폭력상담소,부천여성의전화부설성폭력상담소,의왕가정성상담소,안산시민의모임부설성폭력상담소,파주상담센타뜰,구리성폭력상담소,동두천여성상담센터,남양주시가족상담센터,남양주가정과성상담소,안성성교육성폭력상담센터,군포여성민우회성폭력상담소,포천가족성상담센타,고양여성민우회성폭력상담소,이천가정폭력성폭력상담소,용인성폭력상담소,씨알여성회부설성폭력상담소,연천성폭력상담소,태안성폭력상담소,양주성폭력상담소(강원지역)강릉가정폭력성폭력상담소,동해가정폭력성폭력상담소,속초성폭력상담소,원주가정폭력성폭력상담소,춘천통합상담소(대전/충청지역)충남성폭력상담소,천안여성의전화부설성폭력상담소,조치원YWCA부설성폭력상담소,홍성성폭력피해상담소,청주YWCA여성종합상담소,청주여성의전화부설성폭력상담소,대전YWCA성폭력상담소,태안참여자치시민연대성폭력상담소,제천성폭력상담소,인구보건복지협회대전충남지회대전성폭력상담소,대전열린성폭력상담소(광주/전라/제주지역)목포여성상담센타,전남성폭력상담소,여수성폭력상담소,성폭력예방치료센터부설성폭력상담소,전주여성의전화부설성폭력상담소,군산성폭력상담소,익산성폭력상담소,성폭력예방치료센터정읍지부성폭력상담소,성폭력예방치료센터김제지부성폭력상담소,남원YWCA성폭력상담소,광주여성민우회가족과성상담소,광주여성의전화부설성폭력상담소,광주YWCA부설성폭력상담소,제주YWCA부설여성의피난처,무안여성상담센터,완도성폭력상담소,인구보건복지협회성폭력상담소,광주YWCA성폭력상담소,제주여성인권연대부설제주여성상담소(대구/경북지역)한국결혼가족복지회부설라포르성폭력상담소,대구여성폭력통합상담소,경북여성통합상담소,구미여성종합상담소,필그림가정폭력성폭력상담소,칠곡여성폭력종합상담센타,한마음통합상담소,경산성폭력상담소,대구여성의전화부설성폭력상담소,인구보건복지협회대구경북지회부설성폭력상담소,문경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경주성폭력상담소(부산/울산/경남지역)김해여성의전화부설성폭력상담소,진해여성의전화부설성폭력상담소,창원여성의전화부설성폭력상담소,부산여성의전화성가정폭력상담센타,부산성폭력상담소,경남여성회부설성가족상담소,진주여성민우회성폭력상담소,밀양성폭력상담소,사천성폭력상담소,양산성가족상담소,거제성폭력상담소,거창성가족상담소,하동성폭력상담소,인구보건복지협회부산지회성폭력상담소,사하성폭력상담소,한국가정법률상담소울산지부성폭력상담,사회복지법인밝은미래복지재단울산성폭력상담소,생명의전화울산지부부설성폭력상담소(아동성폭력전담센터)해바라기아동센터,영남해바라기아동센터,호남해바라기아동센터(장애인)장애여성공감장애여성성폭력상담소,서울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경원사회복지회부설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청주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제주여성장애인폭력상담소,부산여성장애인연대성폭력상담소,장애인성폭력아산상담소,인구보건복지협회전북지회부설장애인성폭력상담소,광주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대구여성장애인연대부설대구여성장애인통합상담소,사계절장애인성문화상담소,경남여성장애인연대부설마산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울산장애인성폭력상담센터,(성폭력피해자보호시설)한국성폭력상담소부설열림터,한국성폭력상담소하담,헬렌의집,서울여성장애인쉼터,제2여성의집,양지터,수원시여성의심터,성폭력예방치료센터부설디딤터,은혜의쉼터,제주YWCA부설여성의쉼터,부산여성사랑의집,의정부시사랑의쉼터,광주전남여성민우회다솜누리,광주여성장애인연태성폭력보호시설샛터,사회복지법인밝은미래복지재단부설징검다리,베다니쉼터 <이상 무순> 새감각 바른언론- 완도청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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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 획정, 선거구민 입장에서 하라선거구 획정, 선거구민 입장에서 하라 ▲ 최시영 예비후보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고려해 합리적인 안을 도출해내야 최시영 강진, 완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선거구 획정은 정치인의 이해관계가 아니라 철저히 선거구민의 입장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후보는 “현재 국회, 선거구획정위에서 정개특위에 내놓은 안을 보면 지리적 인접성이나 생활권 등 지역의 연계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인구수만 감안, 탁상에 앉아 선거구를 획정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며, “국회 정치개혁특위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고려해 합리적인 안을 도출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후보는 “강진 완도 선거구의 경우 강진 완도와 영암, 완도와 해남 진도, 완도 장흥 화순 등의 여러 시나리오가 나오고 있으나, 어느 것도 지역 주민들의 의사와는 상관없고 현역의원들의 이해관계에 따른 게리멘더링”이라며 “이미 강진과 완도지역 의회와 번영회 등 사회단체에서 국회에 보낸 건의내용처럼 접근성과 생활권 등을 고려할 때 강진 완도와 장흥을 한묶음으로 하는 선거구획정이 가장 합리적 방안”이라고 밝혔다. 최후보는 또 “지금의 인구수에 따른 선거구 획정 방식은 갈수록 도시지역 국회의원은 늘고 농어촌의 의원은 줄어드는 불합리한 방식”이라며 “이번 18대 국회에 진출해서, 도시와 농어촌의 특성이 충분히 반영돼 인구수와 지역대표성이라는 양대 조건을 충족시키는 선거구 획정방식을 기어코 도입, 농어촌 선거구민의 입장을 대변하겠다”고 말했다. <기동취재반> 새감각 바른언론- 완도청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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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선관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관리교육 실시[전남선관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관리교육 실시 광주광역시,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4월 9일 실시하는 제18대 국회의원선거를 대비한 선거관리교육을 양 시,도선관위 주관으로 2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주 중흥 골드스파 리조트에서 각각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ㆍ도 및 일선 구ㆍ시ㆍ군 선관위의 전임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제18대 국회의원선거를 공정하고 흠 없는 완벽한 선거로 관리하기 위해 법규운용, 정당ㆍ정치자금, 선거관리, 감시ㆍ단속 등 분야별로 관리지침을 시달하고, 간부와의 대화 및 외부강사 특별강연 시간도 갖는다. ※ 교육일정 : 광주선관위(2.21~2.22), 전남선관위(2.19~2.20)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제공> 새감각 바른언론- 완도청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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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성폭력 대처요령성폭력없는 세상을 위해 희망완도1366성폭력은 성행위가 아니고 정조관이 변화된 것도 아니다. 성행위는 불편과 저항없이 서로의 의사나 감정을 통해 이루어지는 행위이다. 그러나 강간, 윤간, 폭행, 강도처럼 상대 의사에는 관계없이 되어진 것은 모두가 성폭력이다. 성폭력은 먼저 가정을 파괴하는 근원이 된다. - 성폭력은 본인의 의사와 상반된 행위로써 성적불쾌감을 조성한다. - 성폭력은 인격을 모독하는 비인간성의 범죄이다. - 성폭력은 근절되어야 바른 성문화가 정착된다. 피해여성을 정조 관념이 없는 여성으로 매도 전통적인 착하고 온순한 아내 만들기 교육 - 여성들에게 저항하는 능력을 키우지 못하게 만드는 요인 처녀막의 상실을 정조를 잃는 것과 대등하게 여기는 풍조 피해 발생시 완도성폭력상담소(552-1366 / 554-1366)나 여성위기전화(1366) 또는 경찰서(112)에 전화해 서 도움을 받는다. 자신을 지지해주고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을 찾는다. 가족이나 친구집 등 안전한 장소로 피한다. 전문 성폭력 상담기관인 완도성폭력상담소에 도움을 요청한다. 감정을 가라앉히고 고소 여부를 결정한다. 완도성폭력상담소 http://blog.daum.net/wando1366 바로가기 전화 (061) 552-1366 / 554-1366<인권상담 복지시설 완도성폭력상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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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활동보조지원사업 실시장애인 활동보조지원사업 실시 사)지체장애인완도군지회 (대표 이삼식)는 신체적·정신적 이유로 원활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필요한 활동보조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인 활동보조지원사업을 2008년12월말까지 1년간 실시하며 읍.면사무소를 통하여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 장애인활동보조지원사업이란? 신체적·정신적 이유로 원활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필요한 활동보조 서비스를 제공하여 장애인의 자립 생활과 사회생활을 도와주는 것 사업기간 2008. 1.1 ~ 12. 31 신청방법 신청자격 : 만6세이상 ~ 만65세미만의 1급 등록 장애인 신청장소 : 읍.면사무소(주민생활지원계) 제출서류 : 신청서 1통(읍면사무소에 비치) 서비스 수혜조건 보건의료원(보건소)또는 활동보조사업기관(완도군지체장애인협회) 담당자가 신청자의 자택을 방문하여 신청인의 활동보조 필요정도를 조사하여 일정수준 이상이 되어야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음. 서비스이용정도 방문조사 결과에 따라 월 20시간~80시간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음. (실제로 홀로 생활하고 있는 독거장애인 : 1등급은 월30시간, 2.3.4등급은 20시간 추가지원) 이용자 부담금 소득수준에 따라 차상위는 2만 ~ 차상위 초과는 4만원의 본인부담금 납부하여야 함 (기초생활수급자는 본인부담금 없음) 서비스 내용 신변처리지원 : 옷갈아입기, 목욕, 대소변, 세면, 식사보조 등 가 사 지 원 : 쇼핑, 청소, 식사(음식)준비, 육아보조 등 일상생활지원 : 금전관리, 시간관리, 일정관리 등 커뮤니케이션 지원 : 낭독보조 , 대필보조 등 이동의 보조 : 안내도우미, 대리운전(시각장애인), 외출동행 등 이용방법 서비스 이용 대상자로 선정되면 바우처카드를 발급받아 활동 보조인에게 서비스를 받을때 신용카드처럼 이용 사업제공기관 : 사)지체장애인완도군지회 대표 이삼식 전화 018-624-4342 문 의 처 : 완도군청 사회복지과 550-5314 또는 읍면사무소 주민생활지원담당